미술관에 자주 가고 握力이 강하면 長壽한다!

몇년 전 영국에서 재미 있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 100만 명의 여성을 상대로 10년간 행복감과 壽命의 관계를 조사하였더니 '관계 없다'는 결론이 나왔다고 한다. 스트레스와 질병과는 관계가 있을지 모르나 壽命은 무관하다는 이야기이다. 반면 손아귀 힘과 수명은 관계가 있다는 발표가 있었다.

캐나다의 맥마스터 대학 데릴 롱 교수는 최근 17개국의 17~70세 14만 명을 상대로 손아귀 힘, 즉 握力(악력)을 조사하였다. 스웨덴, 캐나다, 아랍 에미레이트 같은 부자 나라와 방글라데시, 짐바브웨 같은 가난한 나라, 그리고 폴란드와 남아공 같은 中進國(중진국)을 망라하였다.

악력이 가장 센 사람들은 스웨덴이고, 가장 약한 이들은 파키스탄 인이었다.
이 조사에서 중대한 법칙이 하나 발견되었다. 악력이 강할수록 장수하고 약할수록 일찍 죽을 확률이 높다는 사실이었다.

평균 악력은 300뉴톤(newton)이었는데 이는 30.6kg을 들 수 있는 힘이다. 이 평균치보다 50 뉴톤이 약해질 때마다 사망의 위험성은 16%나 올라가고, 특히 심장질환으로 죽을 가능성은 17%나 높아졌다. 심장마비에 걸릴 가능성은 7%, 뇌졸중이 일어날 가능성은 9% 증가하였다. 암이나 만성적인 심장질환이 있는 환자들 중에서 악력이 강한 이는 약한 이들보다 생존률이 높았다. 握力(악력)의 强弱(강약)은, 폐렴이나 당뇨와는 아무런 상관관계가 없었다. 넘어지는 사고와도 관련성이 없었다.

이 현상이 원인인지 결과인지는 알 수 없다고 한다. 즉 악력이 약하므로 병에 걸리는 건지, 병에 걸렸기에 악력이 약해진 것인지는 모른다는 이야기이다. 만약 前者(전자)라면 악력을 증강시키는 운동이 長壽(장수)로 직결되는 셈이다.

어쨌든 악수할 때 손아귀 힘이 느껴지는 사람은 건강하고 장수할 가능성이 높다는 이야기이다. 악수를 통하여 여러 가지 정보를 얻을 수 있는 셈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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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국의 University College London (UCL) 소속 연구원들의 최근 조사에 따르면 미술관을 찾는다든지 예술활동에 자주 참여하는 사람들이 참여하지 않는 사람들에 비교하여 일찍 죽을 가능성이 31%나 낮다고 한다. 극장이나 미술관에 연간 1~2회만 가도 가지 않는 사람에 비교하면 일찍 죽을 가능성이 14%나 줄어든다는 것이다. 50세 이상 어른 6000명을 상대로 한 조사였다.
흡연이나 운동처럼 건강과 직결되지 않는다고 생각되었던 예술활동이 長壽와 관련 있다는 점에서 흥미롭다. 이런 현상은 예술활동을 즐기는 이들의 사회 경제적 위상이 높기 때문이기도 하다. 그렇지만 50% 정도의 요인은 다른 변수와 관계없는 독립적이라고 한다. 즉 예술활동 頻度만으로도 장수를 설명할 수 있다는 것이다. 조사팀은 "예술활동을 많이 하면 스트레스를 완충시켜주고 창조력을 강화시키며 이는 변화하는 환경에 잘 적응할 수 있도록 한다. 동시에 감정을 안정시키고, 정보를 얻게 만드는 등 사회적 자산을 키워 나이를 먹으면서도 건강을 유지할 수 있게 한다"고 풀었다. 예술활동을 한다는 것은 삶의 목표의식을 강화시켜주기도 하는데 이게 장수에 도움이 된다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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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진실한우파 2020-01-23 오전 11:33


    악력과 수명은 분명히 연관이 있는 듯하다.
    대개 인지력이 떨어지면 악력도 떨어진다. 이 역시 의학적 통계가 있다. 젊은이들 중에서도 사고, 병치레 등으로 인지력이 급격히 떨어진 사람은 악력도 확 떨어지는 경우가 많다고 한다.

    인지력은 삶에 대한 애착과 직결되는 경우가 많다. 어떤 이유에서든 그리고 작든 크든 일정한 목표와 의지를 가지고 있는 경우는 덜 늙는다. 이처럼 덜 늙은 이들은 인지력이 비교적 더디게 노화된다고 할 것이다.

    내가 오래 전 내린 결론과 위의 글을 짬뽕해보면 삶에 대한 애착과 의지는 인지력 저하를 더디게 하고 악력마저 더디게 노화하도록 한다. 그런 연유에서 악력이 더디게 약해진다면 오래 살 수 있을 것이다.

    장수를 위한 결론! 빨갱이 때려 잡는데 의욕을 버리지 말고 묘책을 수시로 궁리하며 같은 보수우파를 미워하지 말지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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