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통일당 창당에 대한 비판을 비판한다.

자유통일당은 총선용이 아니라 자유통일용이다. 대한민국 헌법의 명령을 받들어 반역세력과 싸우겠다는 효자이다. 집안이 편하려면 효자를 잘 키워야 한다.
유승민 세력의 박근혜 탄핵은 우파분열의 利敵이고 자유통일당 창당은 相生의 우파경쟁이다. 분열과 경쟁을 혼돈하지 말라!

전광훈 목사와 김문수 전 지사가 주도한 자유통일당 창당을 비판하는 논리는 대한민국의 입장이 아니라 황교안 대표나 박근혜 탄핵파의 입장, 혹은 자신들의 私益을 大義로 위장한 경우가 많다.

1. 우파 분열이란 비판이다. 우파 분열은 새누리당내의 탄핵파 60여 명이 김정은과 싸우는 自黨 대통령을 몰아내기 위하여 김정은 세력과 손잡으면서 일어났다. 좌익부역질을 한 세력이 아무런 반성 없이 이번엔 희대의 역적질을 덮고 가자면서 사실상 자유한국당의 해체를 요구하고 있다. 이들이 항구적 분열세력이고 이들을 비판하는 자유통일당은 통합세력이다.

2. 유승민으로 대표되는 탄핵파의 反인륜적 賊反荷杖에 분노한 보수성향 국민들이 이탈 조짐을 보이니 자유통일당이란 代案이 자연스럽게 나온 것이다.

3. 탄핵 이후 3년이 흘러도 이 정치적 참사에 대하여 반성도 정리도 하지 못한 한국당의 비겁과 나태가 우파분열을 자초하였다. 敵과 내통하여 자유우파 대통령을 몰아내고 감옥에 보낸 자들을 형사처벌한다면 無期징역 아니면 사형감 아닌가.

4. 자유한국당은 탄핵의 진실을 直視하지 못함으로써 지금 억울하게 탄핵당한 박근혜의 세번째 저주를 부르고 있다. 정치적 大逆罪를 저지르고도 반성문 한 장 쓰지 않으면서 문재인 정권을 비판할 자격이 있나?

5. 자유통일당은 광화문 투쟁에서 생긴 정당이다. 정치세력으로서 정통성, 정체성, 정당성이 분명하다. 國體와 자유민주적 기본질서 수호를 강령에 담고 김정은과 주사파를 主敵으로 명시한 유일한 정당이다. 4월 총선의 成敗와 관계없이 이런 정당이 탄생한 것은 대한민국의 축복이다. 김정은 세력과 맞장을 뜨겠다고 나선 용감하고 유일한 전투집단이기 때문이다.

6. 자유통일당이 자유를 신념으로, 헌법을 무기로, 자유통일을 목표로 잡고 김정은 세력과 싸울 때 국민들이 감동하면 한국당도 자극을 받고 따라오지 않을 수 없다. 그러면 우파의 외연이 확대되는 것이다. 한국당과 善意의 경쟁을 벌이는 것, 이게 바로 정치판의 경쟁원리, 즉 다른 모습의 시장경제 원리이다. 유승민 세력의 박근혜 탄핵은 우파 분열의 利敵이고 자유통일당 창당은 相生의 우파경쟁이다. 혼돈하지 말라!

7. 반역질까지 덮고 무조건 뭉쳐서 총선에 이기자고 하는 것은 통합이 아니라 야합이다. 그렇게 하여 이겨본들 오합지졸인데, 무슨 수로 3권을 장악한 계급투쟁론자들의 대한민국 말살책동을 저지할 것인가? 몸과 영혼까지 다 팔아넘기고도 진다면? 싸우다가 지면 다시 일어설 수 있지만 그런 自我부정은 자살의 길이다.

8. 자유통일당의 힘은 자유와 통일에서 나온다. 자유가 가진 어마어마한 생산성뿐 아니라 통일이 내포한 불굴의 의지가 결합되면 이 정당은 남북한의 좌익기득권부패세력을 일소하고 헌법 제1조의 명령인 한반도 전체의 민주공화국을 완성, 세계평화에 기여할 것이다.

9. 자유통일당은 총선용이 아니라 자유통일용이다. 대한민국 헌법의 명령을 받들어 반역세력과 싸우겠다는 효자이다. 집안이 편하려면 효자를 잘 키워야 한다.

10. 쟁점은 노예근성이다. 자유한국당을 무비판적으로 추종하는 일부 자칭 보수 팬클럽의 노예근성과 헌법과 진실을 믿고 자주적 사고로 是是非非를 가리려는 자세가 자유통일당에 대한 시각의 차이로 나타난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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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중건 2020-02-06 오전 11:26

    청진-라진 행 철도를 타본 캐나다 국적 한인 영화감독의 말. 100km구간인데 8시간 걸렸습니다. 이런 북한에 먹힌다고 즉 적화통일된다고 아우성인 이들은 생각하면 어이가 없다. 안보팔이를 해도 사실에 기초해야 공감을 얻는다.

  • 자유의메아리 2020-02-04 오전 11:30

    조갑제 대표님 언제나와 같이 좋은칼럼 잘 보았읍니다 아래 덧글다신 몇분에게 감히 한말씀 드립니다 이 글의 제목을 다시한번 상기시켜드립니다 [자유통일당 창당에 비판을 비판한다] 입니다 여기서 많은 덧글이 실렸는데 하나같이 번지수가 틀렸읍니다

  • bellgold 2020-02-03 오후 8:04

    아버지가 마음에 들지 않는다고 쫓아낸 불효자식을 자식이라고 인정할 수 없듯이,

    온 국민들이 선출한 대통령을 같은 당 국회의원들이 탄핵이라는 명분을 내세워서 자리에서 쫓아내고 그리고 그 당을 탈당하여 새로운 당을 만들어 여당과 결탁하였다가 이제 선거 때가 돌아오니 탄핵에 가담한 자들이 당을 주도하고 "통합신당"이라는 당명을 들고 나왔다니 참으로 모든 국민들을 반드시 도로 탄핵당을 반드시 심판할 것이다.

    탄핵 5적들이 눈치를 보며, 총선에 나올 것이지만, 절대로 그들의 행적을 모든 국민들은 묵묵히 심판할 날이 오기를 기다렸다.

    떠난 집토끼는 이제 다시는 돌아오지 않는다. 이 멍청한 인간들은 눈앞에 심판을 못보고 있다는 것이 너무나 개탄스럽다.

  • 이중건 2020-02-03 오후 1:48

    강태봉님! 말씀하신 국민은 국민다수가 아니지요. 그게 안타깝지만 현실입니다.
    박근혜 탄핵 아타깝기 그지 없지만 4%지지도가 현실이었습니다. 아무리 억울하다고 해도 사상 최악이 현실입니다. 이현실을 무시하며 대의를 말하니 허공일 뿐이고 극우라고 비칠 수밖에 없다고 봅니다.
    그리고 적화통일! 얼마나 더 강해야 안심놓겠나요?! 야밤에 불꺼진 다 죽은자앞에서
    최강 미국과 함께 있으면서도 먹힐 가봐 두렵다?!
    어떻게 매일 차나, 지하철 타시나요. 저것들이 가다가 뒤집어지면 어떻게 하나?!
    그런 근심걱정은 병이 아닐 가요.

    대승 대승하시는데 문재인,김정은보다 유승민이 더 밉다면 그게 대승적인 가요.
    하나가 되어 이기고 봐야 죽이고 밥이고 따지지 지고나면 뭐 아무것도 아니지 않을 가요.

    자유한국당 프락치?! 저는 어느 정파에도 속하지 않았습니다. 단 우파단결주의 자입니다.

  • 강태봉 2020-02-03 오전 11:56

    이중건님
    자유통일당의 탄생을 염원해온 국민들의 가슴에 대못을 박는 군요
    아직도 경제력의 차이가 적화통일을 막을 수 있다는 환상에 빠졌있군요
    자유한국당의 프락치가 아니길 바랍니다

  • 조고각하 2020-02-02 오후 12:24

    황교안 대표의 지도 이념이 무었인지, 치고 나가지도 못하고 구렁텅에 빠져 허우적 거리고 있는지 참 답답하다, 이렇게하여 4.15 총선을 어떻게 치룰 것인지.......나도 한국당을 떠나고 싶다, 지금 갈림길에 서있는데 전광훈 목사와 김문수 지사가 이끄는 자유통일당에는 내가 좋아하는 장기표씨와 민주투사들이 있어서 마음은 그족에 다 가있는데 발길을 돌릴려고 하니 잘 떨어지지 않아서 지금 망설이고 있다.

  • 전신갑주 2020-02-01 오후 10:46

    선생님! 꼭 그렇치 않습니다.
    선생님의 말씀이 백 번 타당하고, 지당하신 말씀인 걸 압니다. 저도 자한당의 모습이 부끄러워 뛰쳐나온 사람입니다만, 어쩔 수 없이 저는 진실에 표를 던질 것입니다. 왜그럴까요? 자한당에 매를 들었지만 이 문재인 정권하에 살기 싫어서이죠.
    표면적으로 마음이 멀어진 것처럼 보이지만 허나, 이 나라를 사랑하기 때문에 뛰쳐 나와서도 표를 던질 수밖에 없을 것입니다.
    전광훈 목사님을 보고 광화문 나간 사람이 많을까요? 단언컨대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광화문의 소리가 매우 중요하고 힘을 가지는 것 같지만 결과는 저 같은 사람들이 많아서입니다.
    전광훈 목사님의 헌신에 많은 박수를 보내던 저였습니다. 그러나 거기까지가 전 목사님이 하실 일이라고 생각하는 사람이 많다는 것도 알아 주셨으면 합니다.
    선생님 죄송합니다. 고령에도 불구하시고 열정적으로 방송과 집필을 하시는 것 감사합니다. 일부의 잘못된 우파도 분명 있습니다. 어찌 다 하나의 옳은 무리만 있겠습니까?
    좀 더 발전적인 대화를 해주시고 합의도 이끌어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사랑합니다 선생님...늘 건강하세요^^

  • 이중건 2020-02-01 오후 5:22

    아마 위 주장자들은 김대중이 김종필을 끌어드린 것은 용납을 못했을 것이다. 그러나 현실은 김대중이었다. 정권을 쥔후 하고 싶은 것을 거의 다했다. 김대중이 밉지만 누가 현명한가?! 한편 한나라당을 쪼개고 나간 이인제같은 자유통일당이 아닌지 모르겠다. 지금의 이인제의 결과를 한번이라도 상기하는지 모르겠다.

    자유통일당을 왜 했냐는 연설을 보니 황교안에게 팽 당해서 화낌에 했다고 한다.
    이런 감정이 대의란 말인가.

    또하나 창당명분은 적화통일을 막기 위해서라고 한다.
    적화?! 남북의 야밤 위성사진을 보라!
    남한의 한개 군 경제력밖에 안되는 북한에게 먹힌다는 허황된 논리위해 창당?!
    하늘 땅같은 국력차이에 세계최강 미군과 함께 있으면서 적화된다는 허위위에 창당?!

    그 허황된 적화통일의 두려움을 말하니 얼씨구나 좌파들은 그래서 평화공존해야한다고 역이용하고 있다.
    누구를 위해 종을 울리나?!

  • 이중건 2020-02-01 오후 5:16

    이승의 개는 저승보다 낮다는 말이 있다. 일단 죽지말아야 한다.
    산다음에 즉 정권을 뺏은다음에야 좋은소리이든 나쁜소리이든 할 수있다.
    보수가 하나가 되야 이길가 말가이다.
    아무리 대의를 말하며 지나간 탄핵이 어쩌고 해도
    표를 쥔 국민이 이를 따라야 현실이 되는 것이 선거제도이고 민주정치제도이다.
    이 현실은 지금과 같은 대의를 극우로 보는 것을 어떻게 하겠는가.
    나도 지방에 살지만 광화문광장에 혼자서도 5섯식구들과도 나갔었다.
    특정인물을 보고 나간 것이 아니라 문재인이 싫고 우파단결을 위해서였다.

  • 김일중 2020-02-01 오후 5:02

    유승민은 사회주의의 독극물을 가지고 다니는 거짓 보수주의자이다. 그는 탄핵 정국에서 새누리당 우물에 이 독극물을 듬뿍 쏟아 부은 자이다. 그는 자유민주주의 우물(자유한국당)에 엄청난 독극물을 또 넣으려고 획책하고 있다. 우리는 유승민의 사회주의의 독극물을 마시지 못하겠다는 김문수의 절규에 귀를 막지 말아야 한다. 독약은 먹으면 죽는다.

  • 산수나 2020-02-01 오전 11:45

    촌철살인의 글이다. 선비정신이 곳곳에 스며 있으니 감동이고 가슴이 뭉클하다. 이 나라가 이렇게 혼돈과 타락에 빠지고 부패한 좌파가 득세한 것은 선비정신은 사라지고 자신의 영달을 위해 수단과 방법을 가리지 않은 데서 비롯된 것이다. 기회주의적으로 자신의 부귀영화를 구해 온 한국당은 막가파 호남좌편연대 패거리들에게 정권을 넘겨준 장본인이다. 어찌 당신들의 얄팍한 술수를 믿으란 말인가? 지금이라도 참회하고 나라와 백성을 위해 몸바쳐 백의종군해야 하지 않겠나?

  • 산해 2020-02-01 오전 10:05

    황교안은 진실앞에 눈감은 자이다 홍준표도 진실앞에 눈 감은 자이다.탄해파들은 반기문을 대통령을 만들어 자기들의 권력을 유지하기 위하여 박근혜를 탄핵하고 그리고 한국당을 뛰처 나간 자들이다 ,유승민은 탄핵의 강을 건너자,라고 한 말에 황교안이는 이에 동조하여 지금 유승민과 쇼를 하고 있는 것이다. 홍준표는 박근혜를 탈당시킨
    자이다. 자기당의 대통령을 감옥에 처넣고 아무런 반성도 없는 자이다.아작 황교안이는
    박근혜 탄핵에 대한 아무런 언급이 없다. 그저 탄핵파들의 눈치 보기에 급급한다. 이런
    자들이 무슨 국가를 운영할 수 있는가 지금 대한민국은 주자파들이 청와대와 사회곳곣에 박혀 활동하고 있는데 이들과 어찌 맞짱 뜰수 있는가? 지금 주사파을 척결하지
    못하면 대한민국은 공산국가로 될 것이다

  • 길객 2020-02-01 오전 9:54

    phinehas님, 자유통일당이 창당시 후보단일화를 원한다고 했는데, 왜서 이런 섣부른 글을 올리는지 이해 안갑니다.
    님이 진정한 타협,통합, 생존을 원하신다면 이제 다가올 2,3월의 후보단일화를 지지하는것입니다.

  • phinehas 2020-02-01 오전 8:29

    존경하는 조갑제 님의 글은 한 자 한 자 틀린 말이 없습니다.
    그러나 그 글이 현실을 반영하지 못한다면 무슨 의미가 있습니까?
    과연 지금의 냉엄한 현실에서 그 말대로 이루어질 가능성이 있습니까?
    정치는 타협의 예술입니다.
    불완전한 인간의 한계를 인정하고 적절한 타협점 곧 피해를 최소화하고 효율을 극대화하는 타협점을 지향해야 합니다.
    지금의 엄혹한 상황에서 무조건 합하는 것이 야합입니까?
    생존보다 더 우선순위가 있습니까?
    지금은 중도는 고사하고 진보까지도 문을 열고 합해야 할 때입니다.
    게임이 끝난 후에는 탄핵이고 배신자고 반대하고 찬성하고도 없어집니다.
    사치가 될 뿐입니다.
    일단 이번 총선에서 이겨야 합니다.
    생존을 위한 유일한 길입니다.

  • naidn 2020-02-01 오전 2:28

    쥐새끼 같은 유승민이 불알 찻으면 불쌍한 시집도 못가본 근혜를 짓밟은 책임을 지고 할복해라
    대구 대선배로써 따뜻한 고심의 충고다
    너 하나만 없어 지면 시궁창 우리사회가 그래도 희망을 가질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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