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의 요코하마에 정박해 있던 크루즈船(영국 선적)에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우한 폐렴)' 확산의 두려움에 시달리던 한국인 승객들이 지난 19일 귀국했다.
애초 정부는 '감염증이 발병하면 해당지역 내에서 통제돼야 하고, 통제범위 내에서 치료와 조치가 이뤄지는 게 원칙'이라며 이들에 대한 이송계획이 없다고 밝혔다. 그러던 중 美國이 크루즈船에 탑승한 자국민의 이송 계획을 발표하자, 한국 정부도 이에 맞춰 귀국 의사를 밝힌 한국인 승객들(한국인 6명, 일본인 배우자1명)을 '空軍3호기'에 탑승시켜 국내로 이송한 것이다.
'空軍3호기'는 정부 전용기 4대(1·2·3·5호기) 가운데 하나로 '귀빈용'이라는 의미에서 앞에 'V'가 붙는다. 중앙사고수습본부(본부장: 박능후 보건복지부 장관)는 지난 17일 이송 계획을 발표하면서 '대통령 전용기'라고 표현하면서 사진까지 배포했었다.
일련의 상황을 보면서 지각 있는 國民이라면 절대 잊어서는 안 되는 대한민국의 은인이 있다. 바로 북한에 억류되어 있는 國軍포로이다. 1953년 포로 교환 협정 당시 북한은 國軍포로 8,656명을 돌려보냈다. UN 등에서 파악한 國軍·UN군 포로 수의 10%밖에 안 됐다. 돌아오지 못한 포로들은 1953년 북한 내무성 건설대에 배속되어 수십 년째 강제노역에 시달리고 있다.
北에는 2020년 현재 500여 명의 國軍포로가 있는 것으로 알려져 있으나 정확한 수치는 아니다. 국방부는 北에 억류된 國軍포로에 대해 '정확한 수는 파악이 안 된다'고 했다. 다시 말해 더 많은 國軍포로가 생존해 있을 가능성이 있다는 것이다. 오늘날 대한민국이 번영을 구가하게 된 것도 모두 조국을 위해 싸운 國軍포로들의 희생이라는 사실을 잊어서는 안 된다.
國軍포로 문제는 '국가의 존재 이유'이며 國軍통수권자의 의무이다! 이제는 온 국민이 하나 되어 '國軍포로' 생존자, 그리고 그 가족을 조국으로 귀환시키자! 아울러 대통령과 國軍은 본연의 임무로 돌아와 敵에게는 전율과 공포의 대상으로서, 이스라엘의 '엔테베 특공작전'과 같이 북한에 억류된 國軍포로를 구출하겠다는 강력한 의지와 행동을 國民 앞에 보여야 할 것이다!

*국민행동본부 연락처: 02-591-45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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패륜 빨갱이들을 처단하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