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000만 대한민국 국민 여러분, 해외 500만 동포 여러분, 그리고 몰래 유투브와 방송을 시청하고 계시는 북한노동당 간부 여러분!
희소식을 전해드립니다. 자유를 찾아 목숨걸었던 용감한 탈북국민들이 뭉쳐서 북한노동당을 깨부수고 자유통일을 이룩할 것을 맹세한 정당을 만들어 오늘 창당식을 거행합니다. 북한노동당 간부 여러분, 뭣들 하고 있습니까? 당신들의 동무들이 남조선에서 이렇게 싸우는데 왜 그렇게 지냅니까? 자유민으로 살아가는 보람과 행복을 같이 누려봅시다. 북한노동당을 마음속으로 비밀탈당하고 자유통일을 맹세한 정당의 비밀당원이 되어 김정은 몰아내고 노동당 해체하고 북한국민들도 자유선거하여야 하지 않겠습니까?
그리하여 한반도에 자유롭과 강력하고 번영하는 통일조국을 건설, 세계평화에 이바지하면서 행복하게 같이 삽시다.
자유는 인간생명의 일부로서 이를 거짓과 폭력으로 앗아가려는 남북한의 가짜 민족주의, 가짜 민주주의, 가짱 평화, 가짜 진보세력은 세계사의 전진을 가로막는 문명파괴세력이요 수구반동세력인 것입니다.
일찍이 이승만 대통령은 이 반역세력의 정체를 코미나치스, 즉 파쇼빨갱이들이라고 단정, 이 반역자들을 우리민족 전체 속에서 고립시켜 섬멸하는 대전략을 제시한 바가 있습니다. 이것이 북한자유화 전략이고 자유통일 전략입니다.
자유를 위하여 목숨을 거는 것은 인간의 생존적 의무이지만 그렇게 용감한 사람들은 늘 소수였습니다. 그래서 어 퓨 굿맨(a few good men)이라고 불렸습니다. 오늘 이 정당을 만든 탈북국민들이 바로 그러한 勇士들로서 용기는 부족해도 부지런하고 선량한 후원자들을 만난다면 반드시 북한노동당을 섬멸할 수 있을 것입니다.
헌법과 역사 속에서는 남북한 8000만 명은 이미 통일되어 있습니다. 대한민국 헌법 제3조는 우리의 영토는 한반도와 그 부속도서로 하며, 북한주민도 국민이고, 국민이 주권자이며, 개인의 생명 재산 자유는 신성불가침의 기본권으로서, 국가는 이를 존중하여 국민들이 행복하게 살 권리까지 보장하게 되어 있습니다. 우리 모두는 존엄한 존재입니다.
김정은 한 사람의 존엄만 치켜세우기 위하여 8000만 국민의 재산과 자유와 안전을 희생시키는 남북한의 좌익연합세력은 악마에 영혼을 판 민족반역자들로서 그런 반역을 '민족공조'라는 속임수로 덮으려 합니다. 민족반역자 김정은과 공조하는 자도 민족반역자임을 선언합니다.
머리로써가 아니라 온몸을 투척한 일생일대의 결단으로 김일성 세력을 거부하였던 탈북국민들이 군대같은 정당을 만들어 북한노동당을 깨부수겠다고 선언하였으니 북한국민 여러분, 노동당 간부 여러분, 함께 일어납시다. 함께 싸웁시다. 총검을 들어야 할 표적은 대한민국이 아니고 이승만 박정희 박근혜도 아니고, 한줌도 안 되는 민족반역자의 가슴팍일 것입니다. 자유통일 그날까지 뭉치고 싸우고 이기자. 태극기로 뭉치고, 헌법으로 싸우고, 진실로 이기자!
남북통일당 창당대회 축사
- 趙甲濟
- ▶ 필자의 다른 기사보기
- 2020-03-07, 08:5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