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당, 최대치는 개헌선, 최저치는 과반수

여당에서 자체분석한 253개 지역구 판세는 민주당이 155곳에서 우세, 26곳에서 경합우세, 통합당은 44곳에서 우세, 53곳에서 혼전상태이다. 비례대표 의석까지 합치면 민주당은 최대치가 개헌선 초과, 최소로 쳐도 지역구 133석 이상으로 과반수 1당이란 것이다. 지역구에서 정의당은 1석, 무소속 4석, 민생당 1~2석 정도 예상.

지난 4월7~8일 실시된 한국갤럽의 주간 여론조사에서 이미 민주당 압승과 통합당 참패가 예고되어 있었다.

1. 대통령 직무 수행 평가: "잘하고 있다" 57% vs "잘못하고 있다" 35%
총선 직전의 대통령 지지도로서는 매우 높은 편이었다. 코로나 대처를 잘했다는 것이 긍정평가의 가장 큰 이유였다.
60%이상의 문재인 열광적 지지층은, 전라도(83%), 3040대(70%), 사무직 근로자(71%), 이른바 진보층(85%), 그리고 생활수준이 상/중상층(68%)에 속하는 이들이다. 3040대가 유권자의 약36%, 전라도 원적자가 약25%, 사무직이 약32%, 진보층이 약31%, 상/중상층이 약16%이다. 문재인 지지층이 단단하고 넓은 구조임을 알 수 있다. 좌파정권이니 저변층이 지지할 것이라고 보는 것은 오해이다. 중상류층이 지지기반이다. 더불어민주당의 지지층과 거의 겹친다.
2. 내가 보수라고 하는 이는 유권자의 26%, 중도는 30%, 진보는 31%이다. 박근혜 탄핵사태를 겪으면서 보수층이 줄었다. 중도의 58%가 문재인 지지로 돌았다. 통합당은 보수 지지를 다진 뒤에 중도와 제휴해야 하는데 보수재통합만 하고(그것도 불완전) 중도 공략은 착수한 적도 없다.
3. 총선직전의 민주당 지지도는 44%, 통합당은 23%였다. 민주당은 1월 말 34%까지 내려갔다가 10%p나 올랐으나 통합당은 지난해 11월 제4주에 24%를 기록한 이후 새보수당과 통합, 미래통합당을 만들어도 지지율을 올리는 데 실패하였다. 통합이 중도로의 외연 확대에 실패하였다는 증거였다.

4. "정부 지원 위해 여당 다수 당선"을 원하는 여론이 51%, "견제 위해 야당 다수 당선"을 원하는 이들이 40%였다.

5. 차기 대통령감으로는 이낙연이 26%로 1위, 2위가 이재명, 한때 1위였던 황교안은 8%로 3위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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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미스터리 2020-04-15 오후 4:53

    지난총선에서 여론조사틀림, 희망을가지고 움직여야할것같으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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