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자 조선일보 최보식 기자가 만난 사람으론 전 통계학회 회장이 등장하였다. 그는 "사전투표 결과는 통계적으로 이해안돼… 선관위, 의혹 풀어줄 책임있어"라고 주장하였다.
통계학회 회장과 한국과학기술한림원 원장을 지낸 박성현(75) 서울대 통계학과 명예교수는 이렇게 말문을 열었다.
"사전 투표를 둘러싸고 말들이 많아 전국 지역구 253곳의 선거 데이터를 자세히 봤다. 통계적 관점에서는 확실히 일어나기 어려운 투표 결과였다. 어떤 형태로든 인위적 개입이 있었을 가능성을 배제하기 어렵다고 본다."
최 기자가 "이는 몹시 예민한 사안이다. 통계학자로서 지금까지 쌓아올린 선생의 권위와 명망을 잃을 수 있다"고 하자 그는 "조작 증거라고 단언할 수는 없어도 통계학자의 눈으로는 몹시 의아하게 비친다. 아주 우연히 그렇게 일어났다고 주장할 수는 있지만, 통계적으로 이런 우연이 일어나기는 쉽지 않다. 굳이 말하면 '신(神)이 미리 그렇게 해주려고 작정하지 않고는 일어날 수 없다'는 것이다"라고 했다.
기자가 "통계적으로 납득이 안 돼도 현실에서 일어날 수는 있다. 현실이 통계 이론에 따라가는 것은 아니다. 이번 총선 투표 결과가 실제 그걸 말해주고 있지 않나?"라고 하자 박 교수는 이렇게 주장한다.
"현실을 반영해온 결과가 통계다. 가령 서울은 강남·강북 등 지역 특성이 있고 후보 경쟁력이 달라 지지도가 다양하게 나오는 것이 정상이다. 이번에는 서울 선거구 49곳에서 모두 민주당의 사전 투표 득표율이 당일 득표율보다 평균 12%p 높았다. 선거구별 표준편차도 2.4%로 거의 동일한 패턴을 보였다."
기자가 다시 "코로나 대응을 위해 정부 여당에 힘을 실어줘야 한다는 바람이 불었으면 이렇게 나올 수 있지 않은가?"라고 묻는다.
"더 세부적으로 서울의 424개 동(洞) 단위에서도 한 곳 예외 없이 민주당의 사전 투표 득표율이 당일 득표율보다 높았다. 동별로 특색이 있는데도 일률적인 결과가 도출됐다. 통계적으로 도저히 발생하기 어려운 것이다."
기자는 "먹구름이 한반도 하늘을 덮을 때 전국적으로 비가 동시에 올 확률은 100%라고 주장하는 학자도 있다. 먹구름은 '민심(民心)'을 비유하는 것인데?"라고 했다.
"그렇게 주장할 수 있다. 하지만 당일 투표에서 민주당 45.6%, 통합당 46.0%였다. 당일 투표 결과로는 민주당 123명, 통합당 124명, 무소속 5명, 정의당 1명이 이겼다. 그런 '민심'이 사전 투표함을 열자 민주당 163석, 통합당은 84석으로 바뀌었다. 사전 투표에서 현 정권을 지지하는 민심이 먹구름처럼 뒤덮였다고 가정하자. 그러면 4~5일 뒤 당일 투표에서는 갑자기 왜 이런 민심이 바뀌었는가. 설명이 안 되는 것이다."
박 교수는 사전투표 민심이 4~5일 뒤 크게 바뀌었다고 해석하는 데 이는 사실이 아니다. 사전투표자의 성향과 당일투표자의 성향이 크게 달라서 일어난 일이지 4~5일 사이에 표심이 바뀐 것은 아니라고 봐야 한다. 상대적으로 사전투표 그룹은 친여, 당일투표 그룹은 친야라고 보면 이해할 수 있다.
최보식 기자는 "보수 성향 유권자들 사이에서는 '투표함을 바꿔치기하거나 조작할 수 있으니 사전 투표를 하면 안 된다'는 말이 퍼졌다. 가령 대구는 사전 투표 비율이 가장 낮고 당일 투표에서 높았다. 역대 선거에서도 현 여권을 지지하는 젊은 층이 사전 투표에 많이 참여했는데?"라고 반론을 편다.
"이번 사전 투표에는 60대 이상이 30.8%로 가장 많이 참여했다. 다음으로 50대가 21.9%였다. 50대 이상을 합치면 52.7%로 젊은 층보다 사전 투표에 더 많이 나왔다. 50대 이상의 전반적인 표심이 바뀌었다고 볼 수는 없지 않은가."
최보식 기자는 "이런 해석은 가능하다. 50대 이상은 현실적으로 경제문제에 가장 민감하다. 사전 투표에 참가한 50대 이상은 문재인 정부의 재난 극복에 힘을 실어준 유권자로 추정해볼 수 있지 않겠나?"라고 반론한다.
"그렇다고 50대 이상 그룹에서 정부 여당을 지지하는 이들만 사전 투표를 했다고 할 수는 없다. 오히려 내 주변에는 문재인 정권 심판 의지를 보여주기 위해 미리 투표했다는 이가 더 많았다. 무엇보다 사전 투표 뒤 4~5일 만에 표심이 왜 그렇게 바뀌었는지는 설명이 안 된다."
이 대목에서 박 교수의 선입견이 발견된다. 그는 50대 이상은 야당 지지가 많다고 생각하고 사전투표에 나간 50대 이상도 그럴 것이라고 믿는다. 이는 고정관념이다. 50대가 反통합당으로 돈 사실, 사전투표율이 배증한 가장 큰 이유가 反통합당 성향의 유권자들이 대거 참여한 점을 간과하고 있다.
한국갤럽이 총선투표 직전에 조사한 여론조사에서 50대의 민주당 지지는 47%, 통합당 지지는 30%였다. 60대 이상은 비슷했다. 민주당 지지 35%, 통합당 지지 37%.
박 교수가 50대 이상이 압도적으로 통합당 지지가 높을 것이라 판단한 것은 착각이고 이를 근거로 음모설을 주장하는 것도 무리임을 알 수 있다. 사전투표에 60대 이상이 인구비율보다 3.5%p 많이 나간 것만 강조하는데 친여적 성향이 강한 50대도 2.2%p 많인 나간 점을 감안하면 50대 이상이 많이 나갔으므로 통합당 표가 더 많이 나와야 한다는 주장이 낡은 정보에 근거함을 알 수 있다.
이런 현실을 인정하면 사전투표에서 여당 후보 득표율이 10% 이상씩 당일투표 때보다 많이 받은 것을 이해할 수 있다. 통계의 특이성은 개표부정에서 생긴 것이 아니고 사전투표자들의 특이한 행태를 반영하는 것이다. 사전투표 조작설 주장자들의 가장 큰 논리적 함정이 여기에 있다. 사전투표 참여자들과 당일 투표자들의 정치성향이 같을 것이란 점을 전제하고 통계를 해석한 데서 조작론이 움튼 것이다.
겨울에 비가 오면 왜 왔을까 하고 氣象을 연구해야 하는데 비가 오지 않았다고 부정한 다음에 누가 와서 물을 뿌려 비를 조작하였다는 결론을 내는 식이다.
최보식 기자는 그 점을 묻는다.
"선생이 공부해온 통계 이론에 맞지 않는다고 이미 일어난 현실을 부정하려는 것처럼 비친다. 역대 선거에서도 사전 투표 득표율은 민주당이 높게 나오지 않았나?"
박 교수: "2016년 총선에서 민주당의 사전 투표 득표율이 높았지만, 낮게 나온 지역구도 꽤 있었다. 반대로 통합당(당시 새누리당) 후보가 사전 투표에서 더 좋은 성적을 얻은 지역구도 있었다. 당시 양당의 사전 투표 득표율 격차는 5%p였다. 하지만 이번에는 약 22%p 격차가 났다. 통계적으로는 이렇게 나올 수 없는 것이다."
―사전 투표 그룹과 당일 투표 그룹이 같은 성향의 투표를 할 것이라는 전제가 잘못된 게 아닐까?
"전체 유권자를 하나의 모(母)집단으로 볼 때, 사전 투표 그룹과 당일 투표 그룹은 무작위로 나뉘는 것이다. 그런데 민주당의 사전 투표 득표율은 당일 투표보다 평균 10.7%p나 높았다. 반면 통합당은 당일 투표보다 11.1%p 낮았다. 거듭 말하지만 4~5일 간격으로 투표 성향 차이가 10%p 이상 크게 날 수는 없다."
무작위로 나뉜다는 박 교수의 분석은 틀렸다. 여기에 음모론의 결정적 약점이 있다. 사전투표자의 행동에는 무작위가 아니라 정치적 의지가 들어 있었다. 특히 문재인 정권이 사전투표를 권장하고 우파가 반대하는 가운데서 사전투표장으로 간 사람들 중엔 강력한 反통합당 의지가 스며 있었고 이것이 여당의 높은 사전투표 득표율로 나타났다고 봐야 한다. 친여적인 유권자가 많이 사전투표로 빠져나간 부분만큼 당일투표에선 통합당 득표율이 높게 나올 수밖에 없다. 사전투표엔 친여적 유권자가, 당일투요엔 친야적 유권자가 상대적으로 많이 참여하였다고 본다면 통계상의 특이성은 설명된다.
최보식 기자는 "통계학적으로는 이해가 안 되겠지만, 유권자의 투표에 영향을 끼치는 정치·사회적 변수도 있지 않은가?"라고 물었다.
"바로 그 점이다. 사전 투표와 당일 투표 사이에 유권자들의 마음을 흔드는 그런 정치·사회적 변수가 과연 있었는가."
―통합당 후보들의 '막말 파동'이 사전 투표에 영향을 줬다는 분석이 있었다. 특히 차명진 후보의 세월호 관련 막말은 사전 투표 전날에 터졌는데?
"이러한 막말 파동은 사실상 투표 당일까지 계속됐다. 사전 투표에만 크게 영향을 주고 당일 투표에는 영향을 안 줬다는 주장은 논리적이지 않다. 막말 논란은 민주당에서도 있었던 거다."
-유시민씨의 180석 발언이 나오자, 당일 투표에서는 유권자들의 정권 견제 심리가 작용했을 가능성은?
"설령 그런 심리가 작용했다 해도, 1000만명 이상의 대(大)표본 집단에서는 이렇게 이질적인 성향이 나타나기가 매우 어렵다."
-보수 유튜버들은 서울·인천·경기에서 민주당과 통합당의 사전 투표 득표율이 똑같이 63:36으로 나온 것을 놓고 '조작이 있었다'고 주장하는데?
"양당 간 상대 득표율에서 소수점을 빼고 동일하게 나온 것은 통계적으로 볼 때 매우 희소한 경우다."
-중앙선거관리위원회는 "수도권 유권자들의 투표 성향 흐름이 유사하게 나타난 것일 뿐"이라고 설명하고 있는데?
"그렇다 해도 이렇게 동일한 비율이 나올 확률은 매우 낮다."
-이런 비율은 전체 선거구 253곳 중 17곳(6.7%)에서만 그렇다. 몇몇 의심할 만한 사례를 모아놓고 보편화하는 오류를 범하고 있는 게 아닌가?
"선거구 17곳에서도 63:36으로 나올 확률은 통계적으로 거의 불가능하다. 더욱이 서울·인천·경기의 광역단체에서 똑같이 63:36으로 나올 확률은 아주 낮다."
-이는 두 정당의 득표율만 비교한 것이다. 다른 소수 정당 후보와 무소속 후보의 득표를 포함해 계산하면 서울 61:35, 인천 59:34, 경기 61:35로 똑같지 않은데?
"양당의 득표율만 비교한 것은 만약 조작이 시도됐다면 오직 통합당 표를 민주당 표로 바꿔치기해 생길 수 있다고 봤기 때문일 것이다. 이런 비율 자체를 조작의 증거로 몰아가는 것은 적절하지 않다. 하지만 의심할 만한 근거는 된다."
이 대목에서 박 교수는 최보식 기자의 추궁에 수긍하고 있다. "이런 비율 자체를 조작의 증거로 몰아가는 것은 적절하지 않다"고 했는데 음모론자들이 실망할 발언이다.
―인천 연수구을은 민주당, 통합당, 정의당 후보 모두 관외(管外) 사전 득표수가 관내 사전 득표수의 0.39로 나와 조작 의혹이 제기됐는데?
"인천 연수구을은 당별로 관내 득표 수에 상수값 0.39를 곱하면 관외 득표수가 나온다. 발생하기 어려운 일이다. 전국 11개 선거구의 사전 투표에서 관내 득표수와 관외 득표수 간에 이와 같은 관계가 발견된다. 상수값만 약간씩 다를 뿐, 성남시 분당구갑 0.28, 분당구 0.29, 인천 남동구갑 0.30, 서울 송파병 0.31 등이다."
―투표 성향이 비슷해 관외 득표율과 관내 득표율이 이렇게 나올 수 있지 않은가?
"아주 우연히 나올 수는 있다. 그러나 모든 당(黨)의 관내 득표수에 일정 상수를 곱해 관외 득표수가 나오는 것은 통계적으로는 몹시 이례적이다."
▣ 서울·인천·경기 더불어민주당과 미래통합당 후보의 사전투표 득표 일정 비율 유지
일부 유튜브 채널에서 선관위가 사전투표 결과를 조작하였다고 주장하는 첫 번째는 서울·인천·경기지역 사전투표에서 더불어민주당과 미래통합당 후보의 시·도 평균득표비율이 일정하게 63% : 36%의 비율을 보인다는 것입니다.
※ 유튜브 채널 분석자료 : 서울 63.64:36.36, 인천 63.22:36.78, 경기 63.14:36.86
선관위가 확인한 바(중앙선관위 선거통계시스템에 개표결과 공개), 서울·인천·경기지역 사전투표에서 더불어민주당과 미래통합당 후보들만으로 계산한 득표비율은 서울 평균 63.95 : 36.05, 인천 평균 63.43 : 36.57, 경기 평균 63.58 : 36.42입니다.
그러나 대구 39.21 : 60.79, 경북 33.50 : 66.50, 울산 51.85 : 48.15 등 지역마다 다른 결과를 보이고 있고, 선거구 전체로 보면 253개 선거구 중에서 17개 선거구(6.7%)만이 63 : 36의 비율인 것을 확인하였습니다.
※ 17개 선거구 : 서울5, 인천2, 대전1, 경기6, 강원1, 제주2
또한 지역구 국회의원선거에는 두 정당 외에도 다른 정당추천 후보와 무소속 후보가 참여하였으며, 이들을 모두 포함한 득표비율(더불어민주당:미래통합당:그 외 정당 및 무소속)은 서울 평균 61.31 : 34.55 : 4.14, 인천 평균 58.82 : 33.91 : 7.27, 경기 평균 60.68 : 34.76 : 4.56입니다.
따라서 양당 외 정당추천 후보와 무소속 후보의 득표를 제외하고 일부 지역에서 두 정당의 득표율만을 비교한 수치로 결과가 조작되었다고 주장하는 것은 지나친 비약입니다.
정당의 득표비율은 유권자의 의사가 반영된 결과로 지역별로 나타난 투표결과의 원인을 설명할 수 없을 뿐만 아니라, 득표비율만으로 그것이 선관위가 사전투표 결과를 조작하였다는 어떠한 근거도 될 수 없습니다.
<중앙선관위 해명
▣ 일부 선거구에서 정당의 관내득표율 대비 관외득표율 동일
의혹 제기의 두 번째는 일부 선거구에서 더불어민주당과 미래통합당 후보 각각의 관내사전투표득표율 대비 관외사전투표득표율이 특정 상수로 동일하다는 것입니다.
예시) 인천연수구을에서 더불어민주당 후보의 관내사전투표득표율 대비 관외사전투표득표율이 미래통합당 후보의 관내사전투표득표율 대비 관외사전투표득표율과 일치(0.39)
이는 해당 선거구에서 단순히 더불어민주당 후보에 투표한 유권자중 관내투표자와 관외투표자의 비율이, 미래통합당 후보에 투표한 유권자중 관내투표자와 관외투표자의 비율과 일치하는 결과를 보인 것일 뿐이며, 전국 253개 선거구 중에서 11개 선거구(4.3%)만이 같은 비율이므로 전국적으로 유사한 결과를 보였다고도 할 수 없습니다.
※ 서울3(종로구 0.26, 용산구 0.30, 송파구병 0.31), 인천4(연수구을 0.39, 남동구갑 0.35, 서구갑 0.25, 서구을 0.29), 경기3(성남시분당구갑 0.28, 성남시분당구을 0.29, 안산시단원구갑 0.27), 제주1(서귀포시 0.27)
▣ 더불어민주당 후보의 사전투표 득표율과 선거일 득표율 10%p 차이
더불어민주당 후보의 사전투표에서의 득표율이 선거일투표 득표율보다 10%p정도 높다는 것을 근거로 선관위가 사전투표 득표율을 조작했다는 의혹도 있습니다.
확인 결과 더불어민주당 후보(253명)의 평균 득표율은 사전투표에서 선거일투표보다 10.7%p 높게 나타났습니다. 그러나 시·도별(광주 1.89%p, 서울 13.06%p), 선거구별(전북 군산시 0.52%p, 충남 당진시 18.31%p)로 큰 차이를 보이고 있으며 이는 해당 지역 유권자의 특성으로 추정할 뿐 누구도 정확한 이유를 설명할 수는 없습니다.
투표결과를 통계학적으로 분석하고 다양한 관점에서 해석할 수는 있으나, 유권자의 투표에는 정치·사회적으로 미치는 변수가 다양하므로 이를 과학적으로 설명하는 것은 불가능할 것입니다.>
―통계적으로 납득이 안 돼도 현실에서 일어날 수 있다. 특이한 현상이라고 조작 의혹을 제기하는 것은 논리 비약이 아닐까?
"어쩌다 우연이 겹쳐 그렇게 됐다고 주장할 수 있지만, 통계적으로는 이런 우연이 발생하기 어렵다."
―개표 전 과정은 CCTV에 찍혀 있다. 전자개표기는 외부 통신망과 단절된 컴퓨터다. 개표장에서는 개표사무원·각 당 참관인 등이 이중 삼중 검표한다. 집계된 표수(票數)는 중앙선관위의 전용망을 통해 서버에 입력된다. 폐쇄회로이기 때문에 외부에서의 해킹은 불가능하다. 이런 현장을 이해하면 전자개표기나 서버에 칩을 심거나 프로그램을 조작했다거나, 사전 투표 용지의 QR 코드가 개인 정보를 기록했다는 등의 설은 현실성이 떨어진다는데?
"나는 통계 관점에서만 말할 수 있을 뿐이다. 중앙선관위는 이렇게 확산되는 의혹을 불식해야 할 책임이 있다. 박빙 선거구 3곳을 재검표하는 방법밖에 없다고 본다."
―중앙선관위는 낙선 후보자가 선거소송 등 법적 절차를 취해야 밝힐 수 있다는 입장인데?
"중앙선관위는 헌법기관으로서 신뢰 문제가 걸려 있는 만큼 더 적극적이어야 한다. 통합당도 선거 불복의 위험이 따르지만 국민적 의혹을 풀어준다는 차원에서 소송을 제기할 필요가 있다."
이 인터뷰를 소개한 공병호 TV 제목은 "승부, 결정나다. 조선일보 움직이다"였다. 조선일보가 사전투표 조작설에 손을 들어준 것 같은 제목인데 내용은 음모설의 약점을 드러낸 것이었다. 공병호 식으로 과장하면 통계상의 특이점이 곧 바로 선거부정이란 범죄로 둔갑한다. 어떤 사람의 인상이 험상궂다고 살인범이라 단정하는 것과 비슷하다. 통계의 특이점은 연구대상, 특히 투표자들의 심리분석 대상이지 이를 대규모 조직범죄, 즉 투개표 조작으로 비약시키는 것은 선동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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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련하여, 사전투표 부정선거를 주장하는 분들을 매도하거나 또 부정하는 분들을 공격하거나하는 보수 우파간 총질은 또 하나의 꼰대질 아닐까.
우선, 부정하는 분들의 "나 잘났다"식의 얘기는 전혀 필요치 않은 주장을 과장하여 전개하는 것 아닌가 싶다. 물론 이 분들의 주장은 그럴 시간에 보수 우파 재건을 도모해야지 왜 정력과 시간을 쓸데없는 곳에 낭비하는냐 하는 것이겠지만 이런 부정 선거 주장이 쓸 데 없는 것은 아니지 않은가. 무엇보다, 의심이 있어 확인해보자고 하는 것이 어째서 쓸데없는 짓이며 또 이런 담론도 보수우파에 대한 관심을 이어주는 끈이 될 수도 있는 것 아닌가. 잊혀지는 보수 우파보다는 욕먹는 보수 우파가 오히려 다음을 기약할 수 있는 것 아닐까. 그러니 "배운 사람들이 이러면 안된다"는 식의 '나만 잘낫다'고 할 것 아니라 그런 주장하는 사람들이 어떻게 그들 주장을 입증해 가는지 보고 있으면 되는 것 아닐까한다. 적어도 보수 우파에게도 김어준 같은 인물이 필요하기는 한 것.
부정선거를 주장하는 분들은 자신들의 주장에 동조하지 않는다고 다른 보수 우파를 어째고 저째고 얘기할 것 없다. 그저 자신들의 주장을 합리적으로 입증하여 그들을 설득시키는 것이 필요할 뿐, 그들을 공격할 것 없는 것이다. 정말이지 다른 보수 우파를 공격할 시간있으면 그 시간을 자신들의 주장을 입증하는데 써야할 뿐이다. 적어도 아직은 자신들의 주장이 일반 국민들은 물론이고 보수 우파 전체에게도 먹히지 않고 있음을 인식하고 있어야 한다.
동지끼리 총질이나 하는 보수 우파, 그 누구도 좋아하지 않는다는 것을 왜들 모르고 있는지, 진정 답답하다.
이 기사는 조갑제 대기자님께서 조선일보 최보식 기자와 어느 통게학자와의 흥미로운 이야기를 기사화하여 올린글인데 댓글다신 많은분중에 진짜 장본인인 최기자와통계학자는 어디로 출장보내고 조갑제 대표님께 잘됫니 못됫니하는것은 뒷집에가서 뺨맞고 앞집에 가서 분풀이하는 식이아닌가 모든일에 달관하신 조갑제 대기자님께서 허허하시며 웃어 넘기시겠지만 제가볼땐 좋지않아보입니다 그러지들맙시다
4.15 총선 사전투표 부정선거론에 관한 오해 몇 가지는 확실히 해 두어야 할 것이다.
1. 전자개표이기에 부정이 잇을 수 없다: 아니다. 전자개표이기에 조작 내지 부정이 훨씬 더 슆다. 프로그램만 조정하면 자기가 원하는 결과를 슆게 만들어 낼 수 있는 것이 디지털, 즉 전자식 연산이다. 예컨대, 야당 표 45 표를 입력하면 그걸 minus 2 하여 43으로 인식하게 하고 그 나머지 2를 여당 표로 인식시키는 ㅍ로그램을 전자개표기에 심어놓으면 되는 식이다.이렇게 하면 숫자 입력 시 마다 2표의 행방이 바뀌게 된다.
2. 전국적인 선거 부정을 획책하기는 어렵다: 그렇다. 그렇다고 일부 지역에서 부정이 없다고 단정할 수는 없다. 우리의 투표 지형을 볼 때 영남과 호남에서 여야가 바뀌도록 조작하는 것은 상상하기 어렵다. 그래서 투표 조작이 가장 유력하고 또 필요한 지역은 서울을 포함한 수도권. 사전 투표로 인해 당락이 바뀐 곳이 바로 이곳이다.
3. 사전 투표를 한 대다수는 여당 성향이다 : 아니다. 우선 연령대별 투표인 수를 보아도 60 대 이상이 대다수이고, 20-40대 는 오하려 전 보다 감소했다. 50대가 여당 성향이라고 보는 견해, 과연 맞는 것일까. 50대가 재난지원금에 자기 표를 팔았다고 생각하는 것, 이것은 우리 국민을 그런 정도로 우습게 보는 견해 아닐까.
4. 증거가 없다: 그렇다. 아직은 증거가 없다. 이제부터 확인해 가야 한다.
5. 재검표 결과 부정이 없었다고 판명되면 보수 우파에 치명적이다: 과연 그렇까? 의심이 있어 확인해 보는 것이 무슨 잘못인가. 또 우리 국민이 오직 그런 결과가 나왔다고 하여 다른 것은 보지 않고 보수를 멀리하고 다음 선거에서 국정을 농단하는 여당에 표를 줄까? 우리 국민이 그렇게 무지한가?
조갑제 대표님 !
오전에 도시농장 텃밭을 일구고 방금 집에 와서 샤워를 하고 글을 씁니다
4.15국회의원 사이버 조작선거 의혹은 기존의 아날로그적 사고로는 도저히 이해할 수 없는 일입니다.
최보식 기자와 통계학자의 토론이 흥미롭다!는 한가로운 차원을 넘어야 합니다.
왜냐하면 대한민국의 명운이 걸려있는 일입니다.
대표님께서 일관되게 주장해온 북핵,남북,안보등 모든 사항을 아우르는 엄청난 아젠다입니다.
주변에 사람들은 사이버선거 부정을 알려고도,이해할 수도 없어 보입니다.
왜냐하며 그들은 아날로그적 사고의 무지에 갇혀 있으니까요.
그러나 거짓은 손바닥으로 가릴 수 없으며 진실은 밝혀질 것입니다.
전산에 문외한이지만 내가 아는 기본상식으로 말씀드리고자 합니다.
그 이유를 몇 가지 적어보려 합니다
첫째 QR코드는 공직선거법 151조6항 위반의 소지가 있습니다
둘째 법원과 중앙선관위는 국민적 의혹을 풀어주어야 함에도 가장 중요한 사이버 선거조작 의혹인 증거보전 전산관련 서버등에 대하여는 기각하고 있습니다.
셋째 증거보전집행을 실시한 인천 연수을 민경욱 후보 지역에서 법원이 제출을 요구한 목록을 거부하며,유성을 김소연 후보 집행보전에서 투표함을 임대 개인창고에 허술하게 보관하고,특히 투표함이 띁긴상태로 보관되고 있어 고발된 상태입니다.
현실에 안주하여 설마,또는 있을 수 없다는 일차원의 문제가 아닙니다
많은 시중의 장삼이사들이 의혹을 가지고 있으며 통계적으로,집단지성의 힘으로 4.15부정선거 의혹이 짙어지는는 시점에 조갑제 대표님의 성찰을 부탁합니다.
조대표님
부디 4.15부정 선거의혹에 대하여 아날로그가 아닌 QR코드와 사이버에 의한 선거조작 개연성에 대하여 집중적으로 해부하여 부정선거 의혹을 해소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사유의 길(님), 홍표정(님)의 글은 논문에 가까운 논리적 글이라 동감합니다. 조갑제(님)의 글은 국내의 주요화제 글에 대해서 국론분열이 일어 날 수 있을 소지가 있는 사건에 대해서 진실에 접근하고자 하는 자체에 빨간깃발을 먼저 꽂는 역할을 하는 것 같은 생각을 지울 수가 없습니다.
수십년 조갑제 대기자를 존경하고 신뢰한 구독자입니다.
4.15총선의 사전선거투표용지 QR코드는 공직선거법 제151조6항 위반입니다
그리고 민경욱의원,유성을 김소연 후보가 증거보전신청에서 전산(서버)관련 부분은 인용이 되지 않고 있습니다.
합리적 의심이 많은 부분에 대하여 조갑제 대기자님께서 의혹규명에 적극 나서시기 바랍니다.
용기가 필요합니다.
부디 조갑제 대기자님의 용단을 촉구합니다
이번 선거 사전투표에서는 주민등록기록 전산자료를 통합선거인명부로 작성하여 전산으로 관리해 투표지를 투표현장에서 발급했기 때문에 민주당 사전투표자 비율의 문제가 아닌 , 디지탈 조작 의혹의 가능성이 매우 높다는 점이 핵심입니다. 그러나 여기에 대해 우파 지도자 지식인 어느 누구도 속시원하게 설명해 주는 사람이 없습니다.
만약 분류기가 아닌 계수기에서 qr코드 데이터가 외부서버로 우회해서 조작값이 적용돼 중앙서버로 입력되는 단순용도로 사용됐다면 계수기와 선관위 서버의 로그데이터를 확보하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함에도 결단코 누가 어떻게 신청해도 이 정권에서 이를 허가해 줄리 없습니다. 선관위까지도 이에 대해 몰랐을 가능성도 충분합니다.
아니 몰라야 했을 겁니다.
민경욱 의원이 서버에 대한 보전신청을 했지만 법원에서 받아들여지지 않았고 다른 지역구도 기각되고 있어 의구심은 더해 갈 수 밖에 없습니다.
선거개표관리의 핵심인 서버와 관리시스템을 선정하면서 KT와 SKT는 아예 기권했습니다. 이것이 의미하는 바는 과연 무엇인지? 미국 정부도 사용금지를 강력 원하고 있는 화웨이와 연결된 의혹의 넷장비가 사용된 이유는 과연 무엇인지? 더욱이 이번 4.15총선에서는 사전에 외부 IT감리인력들이 투입돼 감리승인이 어떻게 이루어졌는지 우파 지도자 지식인 그 누구도 이 문제를 다루어 보거나 문제삼는 주장을 안 했습니다.
이제라도 중앙서버에 IT 감리인력들이 몇 명 붙어서 살펴보면 얼마든지 조작 여부를 밝혀낼 수 있지 않습니까? 작은 집하나를 지어도 건축감리가 이루어지는데, 대한민국의 운명을 좌우하는 이번 막중한 선거를 치르는 서버 시스템을 운영하면서 너무도 당연한 IT감리를 했어야 하지만 문제점 점검 조차도 없이 선거가 치루어 졌습니다.
더욱더 우려스러운 것은 기존의 아날로그식 부정선거식으로 접근해 투표함의 재검표만 주장했다간 아무런 소득 없이 덤터기만 쓸 가능성이 아주 높다는 점입니다. 계수기에 설치된 QR코드와 바코드를 인식하는 센서가 있었다면 손쉽게 이를 제거하고 개인정보 의혹 제기자들이 오히려 음모론자들로 낙인찍힐 것이 뻔해보입니다.
무슨 짓을 하고도 남을 그간의 정권 핵심인물들의 행태를 보면서도 지금도 중앙서버감리가 이루어지지 못하게 하는 방패역할에 왜 우파 최강의 지식인들이 나서야 하는지 모르겠습니다. 자존심싸움으로 비쳐 슬퍼하는 우파 국민들을 생각해 주시기 바라옵니다.
조대기자님, 댓글달아도 안보겠지만, 당일선거가 친야다? 거의 1대1인데요. 해석이 틀려요. 그래도 이병태교수보단 합리적이네요.
趙대표의 글을 읽은 소감을 한마디로 정리한다면 참 실망이다.
1. 조대표는, 기자는 'fact-finding specialist'라고 했지만, 'fact(사실)'가 반드시 '진실(truth)'은 아닐 것이다. 진실을 알려면 좀더 시간이 필요하다. 조대표는, 드러난 사실만으로 진실을 豫斷하는 것은 아닐까? 지난 50여년 경험을 너무 과신하는 건 아닐까?
2. 최보식기자와 서울대 박성현교수와의 인터뷰 말미에 최보식 기자는 이런 문장을 남겼다.
"지난달 28에는 부정선거를 탐지하는 통계분석 전문가라는 월터 미베인 미시간대 교수까지 가세했다. '2020년 한국 총선에서의 사기(frauds)'라는 제목의 논문에서 '사전투표에 이상한 점이 발견된다'고 주장한 것이다. 이틀뒤 전국 377개 대학 전현직 교수들이 소속된 '사회정의를 바라는 전국 교수 모임'은 선거 부정 의혹을 가려야 한다는 성명을 발표했다."
필자가 보기엔, 최기자의 내심이 실린 글이라 본다. 이건 박교수와의 질의응답과 무관한 그저 기자가 자유롭게 남긴 글이라서다. 글쓰는 사람은 대개 다 끝 문장에 제 뜻을 담는 경우가 많다. 그래 최기자의 내심이 여기에 담겼다 보는 것이다.
그런데, 조 대표는 이 문장을 언급하지 않았다. 최 기자의 질문과 박교수의 답변에만 조대표의 논리를 붙여 아전인수격으로 해석한 것 처럼 필자는 느껴진다. 그래 실망이다. 왜, 최기자가 75세의 노교수에게, 불쾌할 만한, 실례의 당돌한 질문을 수없이 던졌을까?, 소위 '음모론'이라 일걷는 많은 보수논객들이 주장하는 입장을 대변하고 싶었고 그런 보수우파들에게 박 교수가 답을 줄 수 있겠는가 추궁하겠다는 뜻이 아니었을까? 박교수는 이런 논객들에게 참으로 경탄할 만한 과학적 답변을 주었다 본다. 또 지혜로운 답변이기도 했다고 본다.
'그 인터뷰 기사를 읽고 선거부정의혹은 '이제부터'라는 생각을 갖게 되었다. 새로운 국면에 접어들었다고 느꼈다.
3. '사전투표부정의혹'은 논란의 화두 이상의 민주주의 수호를 위한 중대한 국가, 국민적 사안일 것이다. 일점 의혹 없이 明證해야 할 만한 사안일 것이다. 그것도 "개버릇 넘주겠냐?"는 속담마저 있는 마당에, 저 惡政 文 정부가 '댓글조작', '울산시장부정선거' 등, 주권재민원칙을 마구 짓밟고 국민을 '개돼지'로 폄하한 파렴치한 행위를 허구헌날 보였던 마당에, 20년 정권, 100년 정권수호를 노골적으로 외치고 보수괴멸론을 국민앞에 회자하던 者들이 호락호락 4.15총선을 치뤘다고 믿을 수 있겠는가? 이건 조대표의 상식으로도 믿기지 않을 것이라 본다. 필자도 믿을 수 없다. 그럼에도 과학적 통계논리에서 나온 의혹을 채 검증의혹마저 없이 애초에, 단숨에 조대표가 '음모설이라 단정하는 것'은 '조 대표 답지도 않고' 이해하기도 어렵다. 지적오만이라 비난받을 만하다.
4. 헌데, 어찌 조대표 자신에게는 스스로 是非之心을 외면하는가! 회원방의 여론은 조대표의 '民聲의 밭'이 아니었나? 헌데, 어찌 이번 문제에 관한 한, 단 하나의 反論도 최신정보란에 轉寫하지 않는가? 조대표의 의견만 大書特筆하는가? 왜 조갑제닷컴 회원들이 마치 다 조대표 의견만을 따르는 예스맨들로만 보는 것인가? 이 문정부가 국민을 개돼지 보듯 회원들도 그렇게 취급 하려는 것인가?
5. 조대표는 대학교수를 흔히 '신종양반'이라 卑下하는 경향이 있는 것 같다. 그래 조대표의 시각엔 박성현 교수의 지적도 한낮 '탁상공론'으로 비칠지 모른다. 조 대표 지적처럼, 교수집단은 이론가들이다. 현실을 넘는 경우가 많은 건 사실이다. 그러나 그럼으로 새로운 세계를 보는 집단일 것이다. 서양역사는 바로 그런 과학논리에서 나왔고 발전되어 왔다. 헌데, 조대표는 선거당일, 출구조사가 나오기 수시간 전에 참패를 단정했다. 아예 동영상에서다. 이건 지나친 일이다. 이번 의혹이 제기되지 않았다면 그저 조대표의 직관을 칭송했을 것이다. 그러나 너무 위험한 예견이었다. 애초부터 국민표심을 무시했다는 불쾌감을 주었기 때문이다. 필자는 이번 의혹으로 국민에 대한 신망을 회복했다. 국민이 옳은 주권행사를 했을 것이란 信望이다. 그만큼 부정선거의 개연성이 커졌다. 헌데, 왜 조대표는 갤럽결과를 傳家의 寶刀처럼 믿는 것일까? 여론조사에 대한 불신이 팽배한 오늘날, '표본'이 잘못될 수 있다는 개연성은 생각해 보지 않는 것일까? 사전투표가 반영 안 된 출구조사가 방송 3社 사상 처음, 총선결과를 예측한 점에 대한 의혹은 왜 '정황논리'로 제기하지 않는가? 이번 부정선거의혹은 순전히 과학에서 출발했다. 그럼 반대도 과학논리로 반박해야 할 것이다. 그걸 상황논리, 정치논리, 경험논리로 판단한 건 너무 위험하다. 조대표의 선입견 때문일 가능성은 '전연' 없는 것일까? 여기에 '없다'라고 답한다면 국민에 대한 '시건방진 답변'이 될 수도 있다. 필자가 틀렸다면, 일개 필부로 조대표 한 개인에게 '시건방지다'는 욕을 먹어도 싸지만, 조대표는 국민 전체에게 감당할 수 없는 책임을 지게될 것이다. '좋은 이론적 근거위에 좋은 실천이 이루어진다.' 다빈치.
글 내용을 보니 조갑제 선생. 진짜 문제 많다.
진실에 대한 감수성이 떨어지는 것 같다.
선거가 조작되었다면 그럴 가능성과 허술함이 선거과정에서 있었어야 하는데, 그런 여지가 안보인다는게 문젭니다. 지금 통합당이 그런 여지를 용납할 정도로 엉터리 정당도 아니니까요. 나도 이번 총선이 선거부정이어서 결과가 바뀌면 얼마나 좋을까라는 생각은 합니다만.
재검표가 이루어질테니 두고 볼일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