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경욱 주장을 선관위가 엎었다!

개표조작론을 제기하고 있는 민경욱 미래통합당 의원이 지난 5월19일 기자회견을 열고 "투표지분류기에 통신장치가 존재한다는 사실을 확인했다"고 주장했을 때 "선관위에 크로스체크는 하지 않았다"고 했었다. 선관위는 언론에 황당하다는 견해를 밝혔다. 지난 28일 선관위는 시연회를 통하여 분류기를 뜯어보이고 통신장치가 없음을 증명하였다. 참관 기자들도 이견을 제시하지 않았다.

민 의원은 지난 19일 국회 소통관 기자회견에서 "선거관리위원회 내부 사정에 정통한 컴퓨터 전문가 제보로 이번 총선에 사용된 투표지분류기에는 통신장치와 QR코드를 읽을 수 있는 스팩트럼 센서가 존재한다는 사실을 확인했다"면서 "선관위 해명과 정면 배치되는 것"이라고 했었다.

민 의원은 "투표지분류기에서 분류작업을 마치면 개표상황표가 출력되는데 개표상황표에는 선거인수, 투표용지교부수, 후보자별득표수 등이 표기된다. 개표상황표에 표기된 정보를 알기 위해서는 메인 서버와 무선통신을 해야 한다"며 "투표지분류기가 메인서버와 통신을 했다는 움직일 수 없는 증거"라고 지적했었다.

이어 "선관위는 불투명한 해명만 되풀이할 것이 아니라 투표지분류기 검증 및 확인에 협조할 것을 강력히 촉구한다"면서 "검찰은 관련 증거가 훼손되지 전에 하루빨리 물증확보와 수사에 나서라"고 했다. 그의 요구대로 선관위는 시연회를 통하여 기자들 앞에서 검증을 한 셈인데 이 자리에 민 의원이 나타나 반론을 제기하지 않았다. 그가 주장한 센서도, 통신장치도 없었다.

폭로 기자회견 때 해당 의혹을 선관위에 확인해봤느냐는 기자 질문에 민 의원은, "크로스체크는 믿음이 있어야 하는데 선관위는 제기되는 의혹에 '아무말잔치' 답변만 내놓고 있다"면서 "미리 (이번 의혹을 선관위에)얘기해주는 게 도망갈 논리를 준비할 시간만 줄 수 있어 (언론에)먼저 발표를 했다"고 했었다. 기자출신이 일방적 주장에 대하여 선관위에 크로스 체크를 하지 않았다니!


민 의원이 제기한 의혹에 대해 선관위 관계자는 <한경닷컴>과의 통화에서 "선거인수 등은 통신장치를 통해 입력하는 게 아니라 선거 전에 프로그램을 통해 입력하는 것"이라며 황당하다는 반응을 보였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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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소총수 2020-05-30 오후 11:36

    조갑제닷컴답지않은 황당한 주장입니다
    선관위가 다 이슬직고 했습니다 여직원이 자기가 탈고 했다고요???
    동영상이 있습니다 그 동영상이 가짜인지?? 그걸 확인 하면 됩니다 그리고 우채국에서 통신도 했다고 했구요, 선관위에서 촬영한 동영상에 각종 창치가 모두 내장되있는 영상들이 있습니다 확인 해 보세요??? 다만 현 권력자들과 선관위가 각종기기들을 증거보전을 안해주고 있지요 ?? 떳떳하면 모두 보라고 내 주겠지요?? 시연회는 의미가 없습니다 장치를 바꾸고 자기들끼리 하는 거를 누가 믿습니까??? 참 답답한 글입니다, 선관위 거짓말은 다 탈로가 나 있습니다 기기구입처 조달청 등 주문서내용 견적서등에 있을 겁니다. 사전에 벌써 오래전부터 조작 준비를 한 정황이 있어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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