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재인 대통령은 지난 8월4일 레바논의 수도 베이루트에서 발생한 대규모 폭발 사고와 관련해, '많은 사상자가 발생했다는 소식에 안타까움을 금할 수 없다'면서 희생자들의 명복을 빌었다. 문 대통령은 SNS를 통해 레바논의 미셸 아운 대통령에게 보낸 메시지에서 사랑하는 이들을 잃고 큰 충격에 빠져있을 유가족에게 진심 어린 애도의 뜻을 전한다며 '
'미셸 아운 대통령의 지도력으로 피해가 조속히 복구되고, 레바논 국민들이 충격과 슬픔에서 벗어나 평온을 되찾을 수 있기를 기원한다'고 했다.
그는 자신의 직속 부하인 공무원이 북한군에 의하여 총살되었는데도 만 4일이 지난 지금까지 명복을 빌기는커녕 사건 자체를 언급하지 않는다. 이건 상관의 부하에 대한 패륜이다. 문재인은 가족중에 누가 이런 꼴을 당해도 나흘간 말 한 마디 하지 않고 입을 닫을까? 죽어도 김정은 손에 죽는 사람에겐 동정심이 생기지 않고 오히려 김정은에게 폐를
끼쳤다고 죄송하게 생각하는 건 아닐까?
나흘째 침묵! 문재인은 가족이 죽어도 이렇게 할까?
- 조갑제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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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9-26, 13: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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