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발표된 뉴욕타임스/시에나 대학 여론 조사에 의하면 민주당 미국 대통령 후보 바이든은 전국적으로 투표의향층에서 50% 대 41%로 공화당의 트럼프 후보를 이기고 있다. 여성의 56%, 대학 재학 이상의 학력을 가진 백인층의 약53%가 바이든을 지지한다. 인간적 호감도에서도 53%-43%로 바이든이 우세하다. 全연령층에서 바이든이 리드하는 가운데 특히 18~29세층에선 58%-30%로 바이든이 크게 앞섰다. 3.4%의 오차범위를 가진 조사이다. 고학력층, 여성, 젊은층의 지지가 압도적이란 이야기이다.
오늘 미국에서 발표된 대통령 후보 지지율 조사는 전날과 거의 변함이 없다. 6개 조사기관의 전국 지지도 조사는 바이든이 각각 11, 9, 6, 13, 8, 16%p씩 앞서는 것으로 나타났다. 경합주 가운데 가장 선거인단이 큰 플로리다에선 바이든이 3%p, 팬실배니어 주에선 8%p, 미시건 주에선 8%p를 이기고 있다.
후보들이 현재 3% 이상 이기고 있는 주를 기준으로 하면 바이든의 선거인단 예상 득표수는 320, 트럼프가 125 표이다. 당선은 270표 이상을 확보하면 된다. 지금 여론조사가 2016년처럼 틀렸다고 가정할 경우에도 바이든 319표, 트럼프 219표이다. 어느 쪽이든 트럼프의 참패구도이다.
코로나 사태로 약22만 명의 미국인이 죽었다. 이는 월남전 戰死者(전사자)의 4배, 한국전의 일곱 배이고 제1차 세계대전 戰死者보다 많다. 연간 독감 사망자의 10여 배 이상일 것이다. 참고로 한국의 코로나 사망자 444명은 연간 독감 사망자(약 2400명)의 약 4분의 1이다.
바이든은 여성, 젊은이, 고학력 백인층에서 압도적 지지 받아
- 趙甲濟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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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10-20, 22:58












우리나라에서 30 40 대 그리고 여성 고학력이 문재인씨를 압도적으로 지지하는 것과 같은 맥락으로 봐야 할 것 같습니다.
배울 수록 좌경화되고 위선적이 되어 간다는 것이 어디나 비슷합니다.
트럼프가 비도덕적이고 거짓말 많이하고 문제가 많지만 바이든도 이 분야에서는
더 낫다고 할 수 없을 것 같습니다.
CNN을 위시한 미국의 언론들도 한국의 KBS MBS SBS 못지 않게 편파적이고 정파적입니다.
문제는 트럼프가 되든 바이든이 되든 우리나라에는 좋은 그림이 그려지지 않는다는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