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이든이 승리하면 그 교훈을 2022년 한국에 응용할 수 있다!


한국인들은 미국인들이 거짓선동가 트럼프를 낙선시킬 경우, 그 교훈을 연구하여 2022년에 反대한민국 세력의 재집권을 저지하는 데 참고로 할 만하다. 트럼프와 문재인은 공통점이 많으므로 그들의 약점도 비슷할 것이고 공략 포인트도 비슷할 것이기 때문이다.
바이든 주된 지지층은 젊은이, 여성, 고학력자, 그리고 노년층이다. 한국의 우파도 이런 계층을 설득, 그들 편으로 돌려야 승산이 있다.
////////////////////////////////////////////////



문재인과 트럼프는 권한을 남용하고 사실과 과학을 부정, 거짓선동으로 법치와 민주적 절차를 무시하고, 국민을 분열시키고 독재자를 편들며, 동맹을 약화시킨 점에서 비슷하다.

1. 두 사람은 '우리 편이 먼저다'이다. 국민 전체를 대변하지 않고 의도적으로 분열시킨 뒤 자신들의 패거리만 챙긴다.
2. 두 사람은 거짓말을 수사나 정책의 수단으로 삼는다. 거짓말이 드러나도 사과하지 않는다.
3. 두 사람은 과학을 부정하여 人命 및 재산손실을 가져왔다. 문재인은 과학을 무시한 탈원전 정책으로, 트럼프는 과학을 무시한 코로나 방역으로 막대한 人命 및 재산 피해를 끼쳤다.
4. 두 사람은 憲政 및 사법질서를 문란시켰다. 트럼프는 법무부를 정치적 보복 수단으로 활용하고, 문재인은 헌법의 자유민주적 기본질서를 일상적으로 무시한다.
5. 문재인은 민주적 견제와 균형인 삼권분립을 무시하고 트럼프는 측근들에 대한 수사를 방해하고 사면권을 남용한다. 문재인은 사법부를 부하처럼 다루고, 국회는 거수기에 지나지 않는다.
6. 두 사람은 김정은 푸틴 시진핑 등 독재자를 좋아하면서 북한 및 국제 인권문제에 무관심하다.
7. 두 사람은 비핵화 사기극의 공모자이다.
8. 두 사람의 말은 워낙 거짓말이 많아 일단 믿지 않아야 안전하다.
9. 아무리 두 사람이 거짓말을 하고 법치와 민주를 무시해도 약40%의 고정지지층이 있다. 문재인은 호남, 30~40대, 화이트 칼라 계층이고, 트럼프는 대학졸업 이하의 백인 남성들이다.
10. 차이점도 있다. 문재인은 국민의 안전에 무관심한데 트럼프는 미국인의 안전을 잘 챙긴다. 문재인은 대한민국의 민족사적 정통성을 부정하는데 트럼프는 미국의 역사적 정통성을 옹호한다.

-거짓, 선동, 무례, 법치 및 과학무시, 편가르기, 독재자 비호엔 같지만 안보 및 역사 교육 부문에선 다르다.



///////////////////////////////////////////////////////////////////////////////
영국의 권위있는 주간지 이코노미스트는 10월29일자 인터넷판 社說에서 '왜 바이든이어야 하나'라는 제목으로 트럼프를 크게 낙선시켜야 한다고 주장했다. "도널드 트럼프는 미국을 세계의 등대로 만들어온 가치를 모독했다"는 것이다.

사설은 4년 전 트럼프가 당선되었을 때보다 미국은 더 분열되고 더 불행해졌다고 했다. 정치는 분노덩어리이고, 파당성은 더욱 강해졌으며, 그 결과로 23만 명이 코로나로 죽었다. 바이든은 기적을 만들 사람은 아니지만 백악관에 안정감과 교양을 다시 넣어줄 좋은 사람(good man)이다. 우리가 표가 있다면 바이든을 찍을 것이다.

트럼프는 행정부 首長으로서보다는 국가수반, 즉 미국적 가치의 수호자로서 더 실패하였다. 잘한 점도 많지만 그는 본질적인 면에서 실패하였다.
미국을 세계의 등대로 만든 가치와 원칙을 모독한 사람이다. 협박과 거짓말을 다반사로 한다. 미국을 분열시켰다. 자신 편이 아닌 사람들을 대변하려는 노력 자체를 하지 않았다. 거짓말을 '대안적 사실'(alternative facts)이라고 사칭, 진실을 경멸하였다.
그가 하는 말은 아무것도 믿을 수가 없다. 그런데도 공화당은 치어리더처럼 그를 비호만 한다.

트럼프는 민주제도의 작동원리인 견제와 균형을 훼손하였다. 법무부는 트럼프의 복수 기관이 되었다. 측근들을 멋대로 사면하고 친척을 백악관 요직에 앉혔다. 외국과 공모하여 경쟁자의 약점을 캔다. 단지 승리하기 위하여 선거의 공정성과 권위를 훼손한다. 이는 그가 지키겠다고 한 민주주의를 공격하는 것이다.

그는 패거리 의식과 거짓말로 코로나 대응에 실패하였다. 국민을 단결시킬 찬스를 놓쳤다. 민주당 知事들을 경쟁자로 취급하였다. 세계적 권위를 가진 질병관리본부를 무시하였다. 과학을 무시하였다. 마스크도 끼지 않았다. 그리하여 세계최고의 과학자들이 가장 많은 나라에서 사망자가 가장 많이 생겼다.

그는 동맹국을 편협한 마음으로 대했다. 아무리 막강한 미국이라도 홀로 싸울 수 없으며 동맹은 미국의 세계적 영향력을 증폭시킨다는 점을 무시하였다. 그리하여 중국과 러시아의 의심, 즉 미국이 자유를 말할 때는 힘이 정의라는 뜻을 위장하는 것이라는 저들의 의심을 정당화하였다.

2016년엔 사람들이 트럼프를 몰랐지만 이젠 알게 되었다. 그를 찍는 것은 분열과 거짓말에 투표하는 것이다. 국가적 제도를 私物처럼 취급하는 자에게 투표하는 것이다. 모든 이들을 위한 자유와 민주의 챔피언이 되어야 할 나라를 힘깨나 쓰는 큰 나라 정도로 전락시키는 것이다.

반면 바이든은 중도적이고, 제도를 존중하고, 동의를 얻으려 노력하는 사람이다. 4년간의 피해를 복구하는 데 적격이다. 그는 혁명가가 아니다. 부통령 후보 해리스와 함께 좌파를 통제할 힘이 있다.

민주당이 압승해야 공화당이 트럼프의 영향력에서 벗어나 거듭 태어날 수 있을 것이다. 트럼프는 크게 져야 한다. 미국은 운명적 선택의 기로에 있다. 진실을 무시하는 분열된 人治의 나라인가, 아니면 미국을 세계의 희망으로 만들었던 가치의 수호자로 되돌릴 것인가. 지난 4년간 트럼프는 파괴적 대통령이었다. 바이든이 대통령이 되어 백악관으로 들어간다면 미국은 재생할 것이다.

  • 트위터
  • 페이스북
  • ↑위로
Copyright ⓒ 조갑제닷컴 -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댓글달기 댓글쓰기 주의사항

댓글달기는 로그인후 사용하실 수 있으며, 내용은 100자 이내로 적어주십시오. 광고, 욕설, 비속어, 인신공격과 해당 글과 관련 없는 글은 사전통보없이 삭제됩니다.

  • 자유의메아리 2020-11-03 오후 3:26

    인터넷이고 크롬(구굴)이고 여튼 컴퓨터에서 볼수있는 칼럼중에 이렇듯 정확하고 시의적잘하고 확실한 칼럼은 어델가도 볼수가 없더이다 조갑제 대기자님 칼럼 참 잘보고 또 많이 배웠읍니다 가끔 비딱한 어바리들이 조 선생님을 헐뜯고 지랄 발광하든데 조 선생님을 대신해서 그들에게 한마디 하겠읍니다 얼간이들아 어른께서 젊잖게 말씀할때 경청하거라 얼간이들아 !!!이 늙은이는(1935년생)이다 한가지만 가르쳐주마 미국엔 법율로 공산당은 존재할수없다 따라서 공산주의자는 미국에는 존재하지않는다 그런데도 공화당=자유민주주의, 민주당=공산당 하며 버이든이 마치 빨갱이인양 떠벌이든데 늬놈들은 미국을 몰라도 너무 모른다 한국의무식한 얼간이 우파들이 미국의하바드, 예일대,시카고대학등 저명한대학의교수및 졸업생들을 위시해서 좀 진보적 사고를 갖이고 있다고하여 쉽게 좌파라고 생각한디면 오판이다 그들은 늬들이 말하는 어버이수령 따위를섬기는 빨갱이가 아니란 것을 왜 모르는가 지금 이나라 내주변의친구들 또는 형제들중에도 바이든은 발갱이나또는 죄익분자로 생각하는데 그렇지 않다는것만 상기시켜둔다 프럼프를 한번볼까 트럼프는 독일 출신의게르만족이다 그는 선대가 미국에 이민와서 돈을벌어 일가를 이뤘는데 형님의딸인조카가 지난여름 작은아버지 트럼프대통령이 늘상 자랑하는 와튼스쿨 나왔다는것에 대하여 대리시험으로 합격했다는 폭로가있었고 또 할아버지는 돈밖에 모르고 또 작은아버지도 같은 유형으로 가게를 동생에게 물려주어 부자가됬다는 폭로성 기사를 다 보고 들엇을것이다 그런데 한국의 트럼프 매니아들은 귀막고 눈감고 살든데 언제까지 그럴것인가 또하나 독일의 메르켈총리가 어디에선가 회담하자고 초청했는데 않온다고 했다고 그런다고 지금이야 선대에 미국에 이민와서 시민권자가되여 대통령까지됬지만 그래도 독일은 모국이아닌가 그런데 독일 안보를 위하여 3개사단이 독일에 주둔하는데 기분나뿌다고 1개사단을 빼서 폴란드로 보내지 않았는가 여기에 비추어볼때 우리에게도 철군한다며 엄포놓던데 즤모국에서도 철군하는 이사람 언제든 한국에서 철군 못한다는 특별서약이라도 있는가 좀 오래전 이야기지만 70년전 6,25때 공화당 트럼프 같은자가 미국 대통령이였으면 민주당의 트루만처멈 남침보고받고 개새끼들하면서 공군의 즉각출동을 명하고 이후 육해공군을 총출동시키는 쾌거가 있었을까 이 늙은나이에 그당시를 생각해보면 등골에 식은땀이 흐른다 나는 6,25전쟁 발발당시 중학교 3학년이였다 아무것도 모르는 얼간이들아 쎴더마우즈 깠뗌 감사합니다

  • 無極 2020-11-02 오전 10:21

    문재인과 똑 같은 공약을 내지르는 '바이든'을 선호하는 당신의 정체는???
    '조중동'과 같은 친중공선호하는 보수에 숨어든 이중간첩인가?
    이번 미국 대선이 당신의 정체를 명백히 밝히는 계기가 되었다.
    미 민주당은 환경을 이야기하면서 태양열,풍력발전주장, 말기임신중절주장, 국기(성조기)부정,불법이민자 권리주장(한국 중국인 지원동일),교육을 일률적 평등하게 시행(우리와 동일)기타 등등

PC 버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