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시간으로 11월6일 새벽 조지아 주 개표에서 조 바이든 민주당 후보가 막판 뒤집기에 성공, 트럼프를 앞서기 시작하였다. 조지아 주는 공화당 牙城인데 민주당 대통령 후보가 이기는 것은 1992년 이후 28년만에 처음이다. 16표를 더하면 바이든은 확보선거인단 표가 269표. 네바다에서도 이기고 있으므로 개표가 완료되면 6표가 더해져 275표로서 당선線인 270표를 넘게 된다. 20표를 가진 펜실베니아 주에서도 막판 뒤집기 일보 직전인 바이든은 아리조나 11표까지 가져갈 경우 300표를 넘을 가능성도 있다.
차기 대통령은 바이든이란 이야기이다. 트럼프는 오늘 기자들 앞에서 어두운 얼굴로 거짓말로 채워진 사전투표 음모론을 주장하였지만 언론과 공화당까지도 냉담하다. 거짓말투성이 연설을 중계하던 3대 방송 CBS, NBC, ABC가 중도에 중계를 중단하는 초유의 사태가 발생하였다. 현직 대통령의 연설을 이렇게 취급하는 것은 전례가 없는 일이다. 미국의 국가 지도부가 선거불복으로 나온 트럼프를 버리고 있다는 이야기이다.
전국 득표에서도 바이든은 약3%p 차이로 트럼프를 누르고 있다. 부정선거를 주장할수록 트럼프는 고립되고 언론의 관심은 바이든에게 쏠려 트럼프 없는 미래를 논의할 것으로 보인다. 트럼프의 선동에도 불구하고 개표는 평온하게 이어지고 있다. 트럼프를 끌어들인 비핵화 사기극으로 재미를 보았던 문재인 김정은이 긴장할 수밖에 없는 국면이다.
바이든, 조지아 주에서 逆轉 성공, 사실상 당선
- 趙甲濟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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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11-06, 19:42












세상은 살고 봐야 하겠습니다. 김정은 어린독재자와 주대없이 놀던 자가 이렇게 되리라
문재인이 헛소리를 하면 방송을 즉각 중단해버리고 자막으로 헛소리임을 표시해 주는 KBS, MBC, SBS 를 상상만 해도 희열이 느껴진다. 마치 문재인이 월남 패망의 뉴스를 들었을 때 느꼈던 희열 같은 것 말이다.
트럼프의 동성애 연인 김정은이 X됐네. 더불어 문재인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