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남 배우 조지 클루니는 정치적 관심도 많은 사람이다. 부인은 국제적 인권변호사이고 클루니는 南수단 독립운동을 도왔다. 그는 최근 뉴욕타임스 인터뷰에서 트럼프가 마스크를 쓰자는 운동만 벌였다면 再選(재선)에 성공하였을 것이라고 했다.
기자가 이렇게 물었다.
“당신이 출연한 미드나잇 스카이에선 이런 장면이 나옵니다. 귀하가 소녀에게 마스크를 씌워주면서 ‘절대로 이것 벗으면 안돼’라고. 이 말도 요사이는 정치적으로 해석될 소지가 있습니다.”
“이렇게 모든 것을 정치적으로 해석하는 것은 미친 짓입니다. 만약 트럼프가 코로나 사태 초장에 국민들 앞에 나타나 ‘우리 다 같이 마스크를 씁시다. 그렇게 하는 것은 옳은 일이고 많은 생명을 구할 수 있습니다’라고 말했다면 국민들이 진심으로 그를 응원했을 것이고 재선되었을 것입니다. 그러나 그는 그렇게 하면 경제가 나빠진다고 생각했고 코로나 위기가 없는 것처럼 말하기로 결심했습니다. 그래서 우리는 곧 35만 명의 사망자를 기록하게 되었습니다.”
문재인 대통령이 2017년 취임 직후 탈원전을 주장하는 측근들에게 “무슨 소리야 한국의 原電(원전)은 일본보다 안전하고 세계에서 가장 효율적이며, 미세먼지를 줄이는 등 환경보존에도 기여하고 있는데 폐쇄라니. 그게 말이 된다고 생각해”라고 호통을 쳤더라면 지금 문재인 지지율은 60%를 유지하고 정권 재창출을 걱정하지 않아도 되었을 것이다.
트럼프와 문재인은 결국 과학을 부정하였다고 몰락해가고 있는 것이다.
조지 크루니 “트럼프가 마스크 쓰자고 했더라면 再選되었을 것”
- 趙甲濟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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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12-29, 16:2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