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석열 대통령, 안철수 서울시장'은 가능한 시나리오가 되었다. 두 사람이 보수와 중도를 통합시켜 50% 이상의 지지기반을 순식간에 만들어냈다. 한국 정치사상 보기 드문 여론구조의 본질적 변화이다.
우파가 단결한다고 정권을 되찾을 수 있는 시절은 오래 전에 지났다. 대한민국의 자유세력이 大同團結해야 이길 수 있다. 대한민국에 반대하지 않는 사람, 김정은을 반대하는 사람이면 모두 우리 편이다. 우파 중도, 그리고 양심적 좌파도 이 빅 텐트에 포함된다.
大同團結이란 말은 큰 부분에서 같으면 뭉쳐야 한다는 이야기이다. 큰 것은 무엇인가?
1. 이념은 달라도 사실에 합의할 수 있는 사람, 법치를 존중하는 사람, 과학을 믿는 사람이다.
2. 대한민국의 민족사적 정통성과 자유민주적 정체성을 수호하려는 사람, 그리고 자유통일을 국가와 개인의 목표로 삼는 사람, 한미동맹을 소중하게 여기는 사람, 김정은 정권을 敵과 惡으로 보는 사람들이다.
3. 대동단결하려면 수단은 달라도 목표는 같아야 한다. 그 목표는 헌법이 명령하는 바 자유통일일 수밖에 없다. 자유통일로 북한동포를 해방하여 헌법제1조의 명령인 자유민주공화국을 한반도 차원에서 완성하는 것이다.
大同團結은 전략이고 分進合擊은 전술이다. 공동의 목표를 향하여 가는 길은 달라도 마지막엔 힘을 합쳐 공격, 목표를 달성하자는 전략이다. 분진합격은 이념과 목표가 같아야 가능하다. 목표는 자유통일, 이념은 자유민주주의이다.
4. 중도와 우파가 각개 약진할 필요가 있다. 한 덩어리가 될 필요가 없다. 될 수도 없다. 생각이 다르고 살아온 방식도 다르다.
5. 공통점을 찾아야 한다. 김정은 문재인을 반대하는 것, 자유민주 헌법에 동의하는 것, 한미동맹을 수호하는 것으로 충분하다. 이 세 가지 점에 동의하면 같은 편이다.
6. 서울시장 선거의 경우 안철수는 국민의힘에 들어가면 안 된다. 그렇게 되면 공격표적이 된다. 단일화는 선거에 임박해서 이뤄야 한다. 정권의 공격목표를 분산시키고 막판 드라마에 의한 인기폭발을 기대할 수 있다.
7. 대통령 선거도 마찬가지이다. 윤석열 총장은 퇴임한 뒤 국민의힘에 들어가지 말고 독자행보를 통하여 중도를 키워야 한다. 국민의힘에 들어가지 않아도 이 정당 지지자들은 윤석열을 밀게 되어 있다. 독자노선을 가야 중도가 모인다. 보수와 중도가 선의의 경쟁응 통해서 몸집을 불린 다음 극적인 단일화를 해야 한다.
8. 정권교체는 문재인 적폐 청산을 뜻한다. 문재인 정권의 反국가적 反헌법적 反인륜적 反역사적 反과학적 적폐를 정리하자는 공약, 법이 권력을 이기는 나라를 만들겠다는 공약에 집중해야 한다. 이런 주장이 윤석열의 입에서 나올 때 힘을 얻게 될 것이다.
9. 보수대통합이란 말은 접어야 한다. 보수가 통합해 봐야 4분의 1이다. 보수 중도 대통합이어야 한다.
10. 大同團結과 分進合擊은 동전의 양닢처럼 一體여야 한다.
정권교체 대전략! 안철수, 윤석열은 국민의힘에 들어가선 안 된다!
- 趙甲濟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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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01-04, 02:48












쓰레기 사기꾼 똥파리 김종인이
기생오래비 주호영이 녀석하고 어울리면 끝이다
이 녀석들이 무릅기어 사정 사정하러 올 때 까지 무던히 참아야 하느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