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지아주에서 민주당이 두 석을 가져가면 상원을 지배하게 된다!

97% 개표에서 근소한 차이로 리드하고 있다.
조지아주 98% 개표
 -공화당 현직 상원의원 켈리 로플러 2173749(49.5%)-민주당 도전자 라파엘 워노크 2220300(50.5%)
 -공화당 현직 상원의원 데이비드 퍼듀 2192214(49.89%)-민주당 도전자 존 오소프 2201741(50.11%)
미국 상원의 주인을 결정하는 조지아 주의 두 상원의석 결선투표의 개표가 97% 진행된 한국시간으로 오후 4시 현재 민주당의 두 후보가 근소한 차이로 앞서고 있다. 민주당이 두 석을 차지하면 상원 분포는 민주당과 공화당이 각 50석으로 같지만 부통령이 상원의장을 겸하므로 민주당이 다수당이 되는 것이다. 만약 이런 일이 벌어진다면 공화당은 트럼프의 선거불복 소동이 自害를 한 것이라고 자책함으로써 트럼프의 악영향으로부터 벗어날 길이 열릴 것이다.

민주당은 백악관, 하원, 상원까지 싹쓸이 하여 國政을 안정적으로 끌고 갈 수 있게 된다. 미국의 主流언론이 트럼프를 워낙 비판하다 보니 민주당 비판은 상대적으로 약한 편인데, 평소 親민주당 성향인 언론은 뉴욕타임스, 워싱턴포스트이고 親공화당은 월스트리트저널과 폭스 뉴스이다.

트럼프는 조지아 주 지원유세를 한다면서 공화당 후보 선전보다는 황당무계한 음모론을 퍼뜨리고 특히 조지아 주 지사와 선거 주무장관을 공격하여 오히려 공화당 지지자들의 투표참여율을 떨어뜨린다는 우려를 불렀다. 2석이 날아간다면 트럼프 책임론이 거세질 것이다. 이번에 음모론이 투표참여율을 저하시킨다는 점이 입증된다면 지난 한국총선이 사전투표와 개표과정의 조작 때문에 졌다는 음모론자들의 입지도 좁아질 수밖에 없다. 그들의 주장을 믿게 되면 오는 서울, 부산시장 선거와 내년 대통령 선거엔 참여할 이유가 없어진다.

음모론으로 출세하였다가 음모론으로 망해가는 트럼프를 열심히 추종하였던 한국 음모론자들의 말로가 궁금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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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stargate 2021-01-06 오후 6:44

    민주당이 상하원을 장악하면 뭐가 좋죠?

  • 자유의메아리 2021-01-06 오후 5:30

    죠지아주 개표는거의끝났는데 한석은 당선권이고 한석은 근소한차로 앞서고 잇닺니다 민주당이 상원도 지배하게 하여 주시옵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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