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창일 駐日대사, 前 정권 탓만 하려면 그냥 돌아오라

21대 총선 당시 총선은 한일전이라고 외치며 일본 제품 불매운동을 주도하던 세력도 전 정권이었던가?
강창일 일본 대사는 21일 “강제동원 문제든 위안부 문제든 전 정권 때 시작된 것"이라며 "현 정부에서 지혜롭게 풀어나가기 위해 지금 욕을 먹더라도 준비를 하는 것”이라고 주장했다.

문재인 정권 내내 전 정권 탓이다. 지난 21대 총선 당시 총선은 한일전이라고 외치며 일본 제품 불매운동을 주도하던 세력도 전 정권이었던가? 토착왜구와 같은 반일 프레임으로 선거를 치러오던 사람들이 누구인지 빤히 보이는데도 뻔뻔하게 일본과의 관계가 악화된 것에 대해서 전 정권 탓을 하고 있다.

심지어 과거에는 일왕이라 표현하자던 분이 일본 대사로 임명되니 돌변하여 천황 폐하라 부르는 것이 강 대사가 추구하는 지혜로움인지 묻고 싶다. 강 대사는 일본과의 관계 회복에 자신이 없어 전 정권 탓만 할 예정이라면 지금이라도 그냥 돌아오기 바란다.

  • 트위터
  • 페이스북
  • ↑위로
Copyright ⓒ 조갑제닷컴 -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댓글달기 댓글쓰기 주의사항

댓글달기는 로그인후 사용하실 수 있으며, 내용은 100자 이내로 적어주십시오. 광고, 욕설, 비속어, 인신공격과 해당 글과 관련 없는 글은 사전통보없이 삭제됩니다.

PC 버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