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은 오늘 새벽 백악관에서 한 뮌헨 안보회의 화상 연설에서 "미국이 돌아왔다"고 선언했다. 그는 유럽과 유대를 강화하며 민주주의를 지키기 위하여 전력을 다하겠다고 다짐했다. 트럼프가 결정했던 駐獨미군 감축 조치도 중단시킬 것이라고 약속했다. 그는 중국과 러시아를 견제하가 위한 유럽과 미국의 협력을 강조하고, 이란 핵협상에 복귀할 것이라고 했으며 아프가니스탄이 다시 테러기지화 하는 것을 방치하지 않을 것이라고 했다. 특히 나토의 집단안보 조항을 충실히 이행할 것이라고 다짐했다. 바이든은 이미 트럼프가 탈퇴했던 파리 기후협약과 세계보건기구로 미국을 복귀시킨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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