희대의 거짓말쟁이 도널드 트럼프 전 미국 대통령이 오늘 연설에서 2024년 대선에 출마할 가능성을 내비쳤다. 신당 창당 계획은 없다고 선을 그었다.
그는 플로리다주 올랜도에서 연례 행사로 열린 보수정치행동회의(CPAC) 연설에서 "나는 그들(조 바이든 정권)을 패배시키기 위해 세 번째 결심을 할 수도 있다"고 했다. 이 말은 2016년 대선에서도, 2020년 대선에서도 자신이 이겼다는 뜻이다. 즉 작년 자신이 부정선거로 낙선했다고 주장한 것이다. 이 대회에선 공화당 의원들과 보수 지도자들이 공공연하게 작년 대선이 조작된 것이라 이야기하고 박수를 받았다. 공화당이 음모론에서 스스로 헤어나지 못하는 모습이다. 大選부정론에 동조하지 않는 마이크 펜스, 닉키 헤일리, 미치 맥코넬, 리즈 체니, 그리고 롬니 상원의원 등 반대파는 참석하지 않았다. 공화당의 분열상을 그대로 드러냈다. 참석자들은 거의가 마스크를 쓰지 않았다. 주최 측이 규정상 마스크를 써야 한다고 방송하자 야유가 쏟아졌다.
트럼프는 "민주당이 대선 사기를 벌여 선거를 훔쳤다"고 거듭 황당무계한 주장을 하며 "민주당은 4년 뒤 백악관에서 짐을 싸서 나가야 할 것이다"고 말했다. 그는 자신을 공개적으로 비판한 공화당 상원총무 미치 맥코넬과 탄핵에 찬성했던, 딕 체니의 딸 리즈 체니 공화당 하원의원을 擧名하여 악담을 퍼붓기도 했다. 탄핵에 찬성한 공화당 의원들을 상대로 낙선운동을 벌이겠다는 뜻으로 받아들여졌다. 심지어 음모론자들을 편들어주지 않았다고 대법원을 비판했다. 전직이든 현직이든 대통령이 대법원을 공개적으로 비판하는 것은 미국 정치의 금지선을 넘는 행위이다.
USA 투데이와 서포크(Suffolk)대학이 지난해 대선에서 트럼프에게 투표한 공화당 소속 유권자 1000명을 대상으로 지난달 15일부터 19일까지 실시한 여론조사(표본오차 ±3%포인트)에 따르면, 응답자의 76%는 트럼프가 차기 대선에 출마하면 그를 지지하겠다고 답했다. 조 바이든 대통령이 합법적으로 선출되지 않았다는 응답도 73%에 달했다.
트럼프의 음모론이 미국 백인들을 병들게 하여 정치를 망치고 있다는 이야기이다. 이러다가는 공화당 집권이 앞으로 20년간은 어려울 것이란 어두운 전망도 나온다. 음모론에 속은 미국 백인들이 미국의 발전과 미국 정치의 정상화에 걸림돌이다. 민주주의의 치명적 약점이다.
구제불능 트럼프, 첫 공개연설에서 또 대선조작론 펼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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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03-01, 13:18












무학산님 나무코트가 먼지 꼬박 하루걸려서 깨달았읍나다 관속에 들어가야 낳는병에 걸렸네요 정답입니다 무학산님 정확하십니다
조갑제 닷컴님의 미국 민주당 20년집권은 불변하는 정답이고 앞으로 상원의석도 2/3 의석을 확보할겁니다 히틀러의후예 트런프란자 240년을 이 지구상 민주주의국가로 발전해온 아메리카 합중국을 더 망치기전에 깜빵으로보내 무기징역으로 다스려야 될갓이다 아울러 한국의 트럼프를 맹신하는 배울만큼배은 무식쟁이들아 정신차려라
미국판 문재인, 한국판 트럼프.
부끄러움을 모르기로는 문재인과 더불어 쌍벽을 이룹니다
여태까지는 그래도 까닭 모를 억하심정에 깽판 한 번 치는거겠지 여겼지만
지금도 저러는 걸 보면 인간성을 넘어선 무슨 질병 같아 보입니다
저런 병통은 나무 코트를 입어야 비로소 고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