故박원순 전 서울시장의 성추행 사건으로 치러지는 4·7 보궐선거에서 야권 단일화를 추진해왔던 오세훈 국민의힘 후보와 안철수 국민의당 후보의 단일화 실무협상이 결렬됐다.
후보등록일 첫 날일 18일 양측은 ‘기호 2번 오세훈’ ‘기호 4번 안철수’로 일단 후보 등록을 한 뒤 선거운동이 시작되는 25일 전까지 단일화 연장전에 돌입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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