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세훈이 가장 먼저 해야 할 일은 사전투표 독려!

오세훈 야권 단일후보가 해야 할 가장 시급한 일은 事前투표를 독려하는 일이다. 그는 사전투표 음모론을 믿지 않는다. 오는 4월2, 3일 있게 되는 사전투표에 많이 나오는 쪽이 이길 것이다. 특히 反문재인 그룹인 60세 이상은 코로나 우려로, 20대는 라이프 스타일로 사전투표를 많이 하는 계층이다. 이들에게 사전투표를 하지 말자고 호소하는 음모론자들이 아직도 있다.

안철수 지지자들의 도움이 없으면 이길 수 없다. 치열하게 싸우면 감정이 생긴다. 이를 빨리 치유하고 안철수를 선대위원장으로 내세워야 중도, 젊은층의 지지를 얻을 수 있다. 나경원의 도움도 절실하다.

김종인의 그늘에서 벗어나야 한다. 김종인이 싫어서 오세훈 찍지 않겠다는 이들이 많았다.

내곡동 땅 문제에 대하여는 공세적으로 대응해야 한다. '양심선언하는 사람이 나오면 사퇴하겠다'는 말은 실수였다. 다른 문법을 개발해야 한다. 박영선 후보의 서울시민 10만원씩 지급과 같은 일종의 표매수성 공약은 끝까지 추궁해야 한다. 특히 선관위의 불공정성을 알려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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