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부산시장을 선출하는 재보궐선거 투표 당일인 7일 오전 10시 현재 투표율이 서울 9.5%, 부산 8.5%로 나타났다. 이 투표율은 4월2~3일 진행된 사전투표는 포함되지 않았으며, 사전투표와 우편투표는 오후 1시부터 공개되는 투표율에 합산된다.
서울에서는 서초구가 11.7%로 가장 높았고 강남구(11.3%), 송파구(10.6%), 중구(10.3%), 강동구(10.0%) 순이다. 서울과 부산을 합산한 오전 10시 기준 투표율은 9.3%다. 중앙선거관리위원회에 따르면 7일 오전 6시에 시작된 서울시장 선거에는 80만2446명, 부산에선 24만8677명이 투표했다.
사전투표와 달리 본투표에서는 선거인이 반드시 지정된 투표소에서 투표해야 하며, 관공서나 공공기관이 발행한 사진이 붙은 신분증을 지참해야 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