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원순-나경원 때보다 약10%p 높을 듯.
오늘 오후 4시 현재 서울시장 보궐선거 투표율은 사전투표를 포함하여 47.4%이다. 가장 높은 구는 서초구로서 52.3%이다. 송파구와 강남구는 각 49.7%이다. 강남 지역이 높고 강북이 낮은 편이다. 오세훈 지지세가 강한 지역일수록 투표율이 높다. 오후 8시까지 계속되는 최종투표율은 58% 전후로 예상된다. 이는 역대 보궐 선거 가운데 가장 높다. 2011년 10월26일의 그 유명한 박원순-나경원 대결에서 투표율은 48.6%였다. 박원순 53.4%, 나경원 46.2%의 득표율을 보였다. 지금까지 가장 높았던 이 투표율보다 약10%p 많아질 것으로 보인다. 투표율이 높으면 여당이 기대는 조직투표의 영향력이 상대적으로 줄어든다. 마지막 여론조사대로 오세훈 후보가 20%p 정도의 표차로 초압승할지 주목된다. 이런 표차에선 강남 강북 가릴 것 없이 모든 區에서 오세훈 후보가 이길 가능성도 있다. 분노투표의 조짐이 뚜렷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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