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의힘 중진과 초선들을 이간질시키려 하는 김종인!

국민의힘 초선그룹이 김종인의 분열책동에 침묵하면 동조한다는 오해를 받을 수 있다. 그들이 '김종인 키즈'라는 경멸을 받지 않으려면 입장표명이 있어야 할 것이다.
야권분열주의자 역할에 충실한 국민의힘 김종인 전 비상대책위원장이 "주호영 원내대표는 안철수를 서울시장 후보로 만들려고 뒤에서 안철수와 작당했다"고 비판한 것에 대해 주 원내대표가 20일 "오해"라고 부인했다. 주 원내대표는 이날 기자들과 만나 "저는 (서울시장 보궐선거) 경선 과정에서 특정인을 도운 적이 전혀 없다"며 "오해"라고 반박했다. 주 원내대표는 "단일화가 깨져서 선거에 어려움이 있을 수 있다고 보고 단일화가 깨지지 않는 쪽으로 노력했을 뿐"이라며 "누구를 돕거나 한 적은 전혀 없다"고 했다. 주 원내대표의 해명이 맞다고 본다. 그렇다면 김종인은 주호영 대표가 안철수를 편들어서가 아니라 안철수의 단일화를 편든 것이 불만일 것이다.

김종인 씨의 최근 행보를 보면 4.7 보궐선거에서 국민의힘이 대승한 공을 단일화를 주장했던 안철수 국민의당 대표가 차지하는 것을 질투하는 듯하다. 그는 단일화에 반대하였다고 실토하기도 했다. 3자핋승론이 맞았을 것이란 이야기도 했다.

대선에서 야권이 이기려면 단일화가 필수적인데, 김종인 씨는 야권단일화를 깨는 일에 몰두한다. 윤석열 전 총장더라 국민의힘에 들어가면 망한다는 이야기를 계속한다. 야권 단일화는 국민의힘, 안철수, 윤석열 세력이 한 덩어리가 되는 것인데 그는 이를 막으려고 필사적이다.

김종인의 이런 분열적 책동에 국민의힘 초선의원들이 침묵하는 게 특징이다. 그가 국민의힘 중진과 초선들까지 이간질시키려 하고 여기에 일부 초선들이 동조하는 움직임까지 보인다.

물론 김종인이 막말과 표변이 국민들의 지지를 얻기 힘들고 분열주의적 행태는 국민의 여망과 배치되니 국민의힘이 체제를 정비하면 김종인은 2017년 4월의 전례에 따라 사라질 것이다. 이 시점에서 그가 하는 행동으로 得을 보는 쪽은 국민도, 국가도 아니고, 민주당과 문재인뿐이다. 내가 그를 좌파 프락치라고 비판하였던대로이다. 그의 과거와 현재의 행적이 이를 증명한다. 그는 민주당 편이다. 그가 민주당을 비판한 분량과 한국의 애국진영을 비판한 분량을 비교하면 답이 나온다.

*국민의힘 초선그룹이 김종인의 분열책동에 침묵하면 동조한다는 오해를 받을 수 있다. 그들이 '김종인 키즈'라는 경멸을 받지 않으려면 입장표명이 있어야 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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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naidn 2021-04-21 오후 7:59

    김종인이,
    좃찬자 치고 참으로 역겨운 패륜적인 언행을 하는구나
    참으로 부끄러운줄 모르는 빨갱이로다.

  • 자유의메아리 2021-04-21 오전 10:48

    올리신 글 잘보았읍니다 종인이야 2중대장이니까 당연히 그러겠지요 그래야 내년대선 에 한목 봐야 되겠지요 하나님께서 내려더보고계세요 종인이 고택굴 APT 당첨이 확정 됬나봅니다 이 아파트는 당첨과 동시에 입주가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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