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종인 키즈의 특이한 언헹!

김종인 키드들의 특이한 언행
월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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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의 힘 대표 경선에 출마하여 여론에서 가장 앞서고 있다는 이준석의 라디오 인터뷰 내용을 보고 김종인이라는 사람이 국민의 힘에 드리운 그림자를 다신 한번 인식하게 된다.  이준석의 인터뷰 내용을 보면  지난번 서울 시장 보선에서 오세훈이 당선된 것은 김종인의 리더쉽 때문이며 그 같은 그의 능력을 활용하기 위하여 자신이 대표에 당선되면 다음 대통령 선거에서 김종인을 선거대책 본부장으로 모시겠다고 말하고 있다.

 

하버드 출신이라는 이준석이 조차 어떤 현상을 좀더 과학적으로 이해하기 위한  정치적 결과나 사회 현상에 대한 기본적인 함수를 생각하지 않고 자신에게 유리한 정치적 입지를 설정하기 위하여 실상을 왜곡하는 정치적 발언으로 일관하고 있다는 점에서 실망하지 않을 수 없다.  지난번 서울시장 보선 과정에서 김종인이 어떤 역할을 하여 긍정적인 결과를 초래 했는지에 대한 데이터는 없지만 지난 서울 시장 보선 승리에 결정적인 역할을 했던 사람은 바로 안철수 였다. 안철수의 공을 김종인이 가로채고 있다는데 까지 생각이 미치지 못하는 것인가. 

 

참으로 우려 스러운 것은 현재 국민의 힘 대표에 도전하고 있는 젊은 잠재 리더들이 스스로의 비전을 제시하지 못하고 겨우 김종인을 모신다 윤석렬을 모신다 이 두가지가 '국민의 힘' 미래는 물론 대한민국의 장래가 달려 있는 듯한 사람 중심의 정치를 하고 있다는 점이다.

 

이준석의 인터뷰 내용중에는 이런 내용도 있다. 주호영 후보가  대표가 되면 김종인을 상임 고문으로 모시겠다고 하는데 그가 오겠나. 선거 대책본부장으로 모셔야 한다. 뭐 대강 이런 내용이다. 이준석의 인터뷰 내용과 관계 없이 김종인이 이런 식으로 상심고문은 싫고 선거대책 본부장은 받아 들인다는 정도의 인간이라면 그는 나라의 장래를 걱정하는 경륜가가 아니라 노욕에 찌든 정치 속물중의 속물이 아닐까 생각해 본다.

 

이준석을 비롯한 비교적 젊은 후보들이 선배 정친인들을 상대로 험한 악담을 하며 달려 드는 모습도 우려된다. 김종인이 김웅에게 더 쎄게 붙으라고 했다는 충고가 떠 오른다. 사실 '국민의 힘'에서  중진들이라고 해 봐야  미국 정치 사회에서의 중진들에 비하면 애송이 급에 해당된다. 국민의 힘에서 중진들이 이제 겨우 정치를 알고 경륜을 장착하며 균형감각을 가지게된 안정감 있는 정치인으로 성장한 것을 무시하면 안된다. 그 들을 당선 시킨 국민은 국민이 아닌가.  나이가 젊다고 20-30대를 독점한 듯이 또는 자기를 한번 당선 시켜준 국민은 색다른 국민인 것처럼 이상 언행을 하는 것이 김종인의 영향을 받은 것은 아닌지 반성을 해야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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