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백선엽 장군 1주기를 맞아, 대한민국수호예비역장성단 일동은 지난 4년 동안 이 정권이 저질러온 반국가적 역사조작과 망국적 가짜 평화쇼의 작태를 강력히 규탄하며 다음과 같이 결의한다.
첫째, 우리는 장군님을 친일파로 매도하는 배경에는 숙군과 두 차례에 걸친 빨치산 토벌이 있음을 주목한다. 숙군과 빨치산 토벌은 자유 대한민국을 지키기 위한 불가피한 결단이요, 결행이었다. 숙군 없이 6·25전쟁을 맞았다면 유엔군의 지원에도 불구하고 국난 극복은 불가능하였을 것이다. 오늘날 우리 사회에 창궐하고 있는 좌익의 뿌리는 여기에 있다. 이들은 지금도 죽창가를 부르짖으며 국민을 선동하고 있다. 이에 우리 대수장 일동은 단연코 이들이 더 이상 자유 대한민국을 부정하지 못하고 발을 붙이지 못하도록 단호히 대처해 나갈 것이다.
둘째, 우리는 한미혈맹 관계를 복원하는 데 앞장설 것이다. 바이든 행정부는 가치동맹의 틀을 다시 짜고 있다. 그러나 이 정권은 북한과 중국의 눈치를 보느라 동맹의 껍데기만 유지하고 있다. 국군통수권자라는 자가, 한미연합훈련을 북한과 상의할 수 있다는 어이없는 망발을 한 데 대하여, 미국은 코로나 백신을 제공하면서, 한미연합군의 준비태세에 도움이 될 것이라고 했다. 이 나라의 안보를 누가 걱정하고 있는 것인지 참으로 부끄럽기 짝이 없다. 한미동맹은 자유 대한민국의 백년대계를 위한 것이다. 문 정권은 당장 미국이 주도하는 쿼드에 참여하고 혈맹관계의 복원에 나서라.
셋째, 우리는 선열들께서 온 몸으로 지켜온 호국의 역사를 지킬 것이다. 이 정권은 5년 연속 현충일에 6·25전쟁과 전범인 북한을 언급하지 않았다. 오히려 6·25 남침 공로로 북한에서 훈장을 받은 김원봉을 국군의 뿌리라고 칭송하는 반국가적 역사 인식을 서슴없이 내비쳤다. 여순반란 사건을 ‘봉기’라고 추켜세우고, 4·3 무장폭동을 새로운 나라를 세우려는 행위라고 호도하더니 이제는 미군을 점령군이라고 삼류 선동을 하며 국민을 갈라치기 하고 있다. 우리 모두의 눈과 귀를 의심케 하는 망언들이다. 우리는 목숨으로 지켜온 호국의 역사를 왜곡·조작하는 행위를 더 이상 보고만 있을 수 없으며 국민의 이름으로 강력히 규탄한다. 아울러 정부는 망언을 일삼는 자들의 반역적 행위에 대해 단호하게 처벌하고 조속히 시정할 것을 촉구한다.
대한민국수호예비역장성단
이젠 미군을 점령군이라 선동하며 국민 갈라치기
- 대한민국수호예비역장성단 일동
- ▶ 필자의 다른 기사보기
- 2021-07-10, 18:53












bit 에 처 넣을 놈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