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의힘 최재형 전 감사원장은 4일 “북한의 발언을 따라 우리 안보가 좌우되는 것을 도저히 이해할 수 없다”며 “한미연합훈련이 제대로 복원되어야 한다”고 밝혔다.
최 전 원장은 이날 “무너져가는 대한민국을 지켜만 보고 있을 수 없었다”며 대선 출마 선언을 했다. 지난 6월 28일 감사원장에서 물러난 지 37일 만이다.
최 전 원장은 이날 대선 출마 선언 이후 가진 기자회견에서 ‘북한 김여정의 담화문 이후 한미연합훈련을 연기할 것인지를 놓고 논란이 이는 것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나’라는 질문에 “우리가 우리 안보를 위해 하는 한미연합훈련이 왜 북한 김여정의 발언으로 연기되고 중단되어야 하는 지 이해할 수 없다”고 말했다.
이어 “우리 안보의 주체는 우리”라고 강조하며, “우리에게 가장 큰 위협이 되는 북한의 발언을 따라서 우리의 안보가 좌우한다는 것, 도저히 국민들이 용납할 수 없고 안심할 수 없는 처사”라고 비판했다.
최 전 원장은 “현재의 한미연합훈련은 실제 병력을 동원한 훈련도 아니다”라고 지적하며, “종합적인 훈련을 하지 못한다는 것은 마치 축구 국가대표팀이 올림픽을 앞두고 시뮬레이션 전자게임만 하는 것과 마찬가지”라고 말했다. 그러면서 “실제 그라운드에서 연습을 해야지, 전자게임만 해서 실제 경기에 나가 좋은 성적을 올릴 수 있겠는가”라고 반문하며, “한미연합훈련은 제대로 복원되어야 한다”고 강조했다.
최 전 원장은 출마 선언문에서도 ‘강력한 안보’와 ‘당당한 외교’를 강조했다. 그는 “확고한 한미동맹을 축으로 강력한 안보태세를 구축하겠다”고 밝히며 “국제 공조를 바탕으로 북핵문제의 해결을 이끌어내면서 동북아의 평화와 안정을 선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특히 최 전 원장은 최근 대선 출마를 밝힌 후보들 중 거의 유일하게 출마 선언문에서 북한 인권과 통일을 언급했다. 그는 “자유와 인권 등 인류 보편적 가치를 공유하는 국제사회와 보조를 같이하며, 북한의 개혁 개방을 통해 북한 주민의 인권 개선을 유도하고, 자유민주주의에 기초한 평화통일의 길을 열겠다”고 밝혔다. 이어 “급변하는 국제정세 속에서 분명한 원칙을 바탕으로 능동적이고 당당한 외교를 통해 국익을 극대화하겠다”고 덧붙였다.
최재형 "축구 국가대표팀이 그라운드 대신 시뮬레이션 게임만 해서 이길 수 있나?"
- 조샛별(조갑제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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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08-05, 12:01












naidn노인 올해몇이시오 대통령에 출마선언한 최재형 님에게 그 무슨 무레요 최재형군이라니 그 분이 초,중학생 정도로보입니가 나도 올해 87세밖에 않됫오만 나이든양반 우리좀 어른스럽고 점잖아집시다
최재형 군의 대통령 출마 선언문은 제갈량의 출사표보다 위대하다
남자없는 대한민국에 유일한 용감한 대한민국 남자다
출마선언식에서 장엄하게 애국가를 부르는 최재형 군의
자신감과 사명감과 애국심에 가득찬
넓은 가슴펴고 꼿꼿이 쳐든 힘이 실린 목과 머리를 보았는가 ?
대한민국 국민이라면 똑똑히 보아야 하리라
쓰레기 같은 빨갱이 추접스런 비루한 이낙연이 이재명이 문재인과를 견주어 깨달아야 하리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