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재용 삼성전자 부회장이 ‘국정농단’ 사건으로 재수감된지 207일 만에 가석방된다. 법무부 가석방심사위원회(이하 심사위)는 이날 정부과천청사에서 8·15 가석방 대상자 심사 회의를 열어 이같이 결정했다고 9일 밝혔다.
법무부는 이날 오후 브리핑에서 “이번 가석방엔 코로나장기화로 인한 국가적 경제상황과 글로벌 경제환경에 대한 고려 차원에서 이재용 삼성전자 부회장이 대상에 포함됐다”며 “이재용 삼성전자 부회장에 대한 가석방은, 사회의 감정·수용생활태도 등 다양한 요인들을 종합적으로 고려하여 결정했다”고 밝혔다. 심사위의 결정은 박범계 법무부 장관의 결재로 확정될 예정이다.
‘국정농단 공모’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이 부회장은 지난 1월18일 파기환송심에서 징역 2년6개월을 확정 선고받고 서울구치소에 수감됐다. 지난 2017년 2월 박영수 특검팀에 구속돼 2018년 2심 집행유예 판결로 석방되기까지 353일간 구치소에 수감된 데 이은 재수감이었다. 박 장관이 이 부회장의 가석방을 최종 결재하면 재수감 207일 만에 석방되는 셈이다.
이재용 부회장 가석방…13일 출소(出所)
- 조갑제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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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08-09, 19:03












문재인에 대해서는 절대로 병보석, 형집행정지, 가석방, 감형, 특별사면, 일반사면 . .하지말고 차질없이 끝까지 복역하도록 해야 함.
미국으로 옮겨 대우 받으며 사업하지 뭣하러 이 나라에서 이런 수모 당하며 사업하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