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재인 경축사보다 더 유치한 국힘당 두 대변인 논평!

76주년 해방 기념일만 기억하면서 건국 영웅들의 노고를 일체 언급하지 않은 역사관은 문재인과 일치한다.
국민의힘 원내대변인 강민국 양준우 명의의 아래 두 논평은 어제 문재인 대통령 경축사보다 더 유치하다. 어제는 대한민국 73주년 건국 기념일이었다. 76주년 해방 기념일만 기억하자면서 이승만 대통령 등 건국영웅들의 노고를 일체, 서로 짠듯이 언급하지 않은 두 사람의 역사관은 대한민국 건국을 부정하는 문재인과 일치한다. 내용도 다 아는 신문기사의 스캐랩 수준이다. 애국심도 성의도 없다. 이런 정신상태가 이준석 당대표의 수준이라면 내년 대선 전망은 어둡다. 양준우 대변인은 토론배틀에서 2위가 되어 대변인으로 뽑혔는데 26세이다. 한국 현대사의 무게를 감당하기엔 너무 젊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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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복 76주년, 미래를 위한 대한민국의 대전환이 필요할 때다. [국민의힘 강민국 원내대변인 논평]

광복 76주년을 맞아 대한민국의 광복을 위해 일제에 맞서 싸운 순국선열들께 고개 숙여 감사의 인사를 드린다. 질곡의 세월을 이겨낸 독립유공자와 유공자, 유가족분들께도 깊은 존경과 경의를 표한다.

선조들이 피와 땀으로 나라를 지킨 이유는 오직 대한민국의 자유와 평화, 그리고 번영을 위해서였다. 그러나 문재인 정권 4년 동안 대한민국은 독립운동가들의 염원과 반대로 가고 있다.

북한은 ‘통신선 복원’ 하나로 문 정부를 쥐고 흔들며 대한민국 안보를 위협하고 있고, 대북 경각심이 느슨해진 틈을 타 21세기에 ‘청주 간첩단’까지 등장했다. 집권 여당은 세계 최대 언론단체인 세계신문협회까지 반대하는 언론중재법을 계속 밀어붙이며, 언론 자유를 억압하고 있다.

세계가 ‘동아시아의 기적’이라고 불렀던 대한민국은 코로나19라는 전례 없는 위기 상황에 속수무책으로 당하고 있다. 대한민국은 일본보다 백신 접종률이 뒤쳐지며 ‘백신 접종률 OECD 38개국 중 꼴찌’라는 오명을 받게 되었고, 660만 자영업자들은 끝없는 ‘사회적 거리두기’로 파산 직전에 놓여 있다. 이것이 문 대통령이 말한 ‘아무도 흔들 수 없는 나라’인가.

기업인 인식조사에서 5곳 중 1곳은 사업장 해외 이전을 고려한다고 한다. 일본은 본국으로 돌아오는 U턴 기업이 매년 수백 곳인데 우리는 20여 곳에 불과하다. ‘아무도 흔들 수 없는 나라’를 만들겠다던 문 정권에서 대한민국은 규제를 피해 ‘떠나고 싶은 나라’가 됐다. 민생 파탄과 안보 불안, 언론 자유 억압이 선조들이 바란 대한민국의 모습은 아닐 것이다.

76년 전 오늘, 절망이 희망으로 바뀌었던 그 날처럼, 이제 대한민국은 정권교체를 통해 미래로 나아가야 한다. 자유, 민주, 공정의 대한민국 헌법 정신을 되살리고, 대한민국 안보 수호와 성장을 위해 국정 방향은 새롭게 수정되어야 할 것이다. 국민의힘은 대한민국의 제1야당으로서, 76년 전 독립운동의 정신을 새기며 미래를 위한 대한민국 대전환에 앞장설 것을 국민에 약속드린다.

2021. 8. 15.

국민의힘 원내대변인 강 민 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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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6년 전 오늘은 순국선열과 호국영령들이 일본 제국주의에 맞서 싸워 숭고한 독립을 쟁취한 날입니다.

일제의 억압 속에서도 오로지 독립을 위해 싸우고, 희생으로 지금의 대한민국을 있게 해주신 선열들께 무한한 감사와 존경의 말씀을 전합니다.

하지만 그렇게 일궈낸 대한민국은 지금 위기에 놓여있습니다.

국민들은 코로나19로 고통받고 있습니다. 북한의 연이은 위협에 국가안보가 흔들리고 있습니다.

엉킬 대로 엉켜버린 일본과의 관계 역시 나아질 기미가 보이지 않습니다.

과거에 대한 처절한 반성과 진솔한 사과, 갈등 해소를 통한 ‘한일의 발전적 미래’는 양국의 정치적 이해관계에 의해 뒷전으로 밀려났습니다.

북한의 연이은 위협과 격화되는 미중갈등, 코로나19로 인해 급변하는 외교관계 속에서 이제는 악습을 반복하고 과거로 퇴행하는 한일관계가 되어서는 안 될 것입니다.

일본은 역사왜곡과 독도영유권 주장을 당장 그만두고 과오에 대해 인정해야 합니다. 우리 정부 역시 더이상 반일정서를 정치에 이용하거나, 국익보다 감정을 앞세우는 일도 없어야 할 것입니다.

광복절(光復節). 말 그대로 빛을 되찾은 날입니다.

코로나19라는 언제 끝날지 모를 터널 속을 걷고 있는 우리 국민들에게 가장 필요한 것이야말로 ‘빛을 되찾는 일’입니다.

일제의 억압 속에서도 희망을 잃지 않고 조국독립을 위해 싸웠던 선열들의 정신을 본받아,

국민의힘은 국민들이 빛을 되찾을 수 있도록, 그리하여 내년 오늘에는 모두가 얼싸안고 광복의 의미를 되새길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2021. 8. 15.

국민의힘 대변인 양 준 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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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bestkorea 2021-08-16 오후 12:53

    Sad to say but I think it's the fact that just like other countries,
    Korea is no different.

    In order for real patriotism, patriots and military culture to appear
    in Korea, everyone must be on the verge of death.

    Israel, Japan, Germany, United States, France, United Kingdom you name it.

  • 白丁 2021-08-16 오전 5:49

    보수정당이 늙었다고, 젊어져야 한다고, 그래서 이준석이 대표가 되었을 때 환호작약하던 언론들, 젊어진 보수정당 꼴 잘 보았는가, 신선한 無選의 30대 이준석 체제 두 달을 지켜본 소감이 어떠신가? 육군 병장 나이롱뽕으로 딴 것 아니듯, 정치 짬밥 무시하는 것 아니다. 나이 먹은 게 벼슬 아니듯, 젊음 또한 벼슬 아니다. 기성 정치인보다 더 노회한 젊은 정치 新人도 있다. 병장 하나 신병 열 명과 안바꾼다는 말 있다. 신구미월령(新鳩未越嶺)이란 말이 괜한 게 아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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