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국 전 법무장관의 모친이 아들 조 전 장관을 십자가에 못 박힌 예수에 빗댄 글이 공개됐다. 김인국 전 천주교정의구현사제단 대표는 조 전 장관 모친 박정숙 학교법인 웅동학원 이사장이 지난 20일 자신에게 보내왔다는 편지글 일부를 발췌해 페이스북에 공개했다. 김 전 대표는 편지 내용을 소개하며 “일단 아무도 없는 자리에서 혼자 조용히 읽어주시면 뜻이 더욱 간절하게 전해질 것”이라고 했다.
박 이사장은 ‘신부님께’라고 시작하는 글에서 “아드님이 십자가에 못 박혀 돌아가시는 모습을 지켜보며 괴로워하시던 성모님의 마음. 지금 제가 2년 넘도록 그 마음을 체험하며 주님의 은총과 자비를 기도드리며 견디고 있다”고 했다.
이어 “저는 어미로서, 가족의 희생이 따르더라도 검찰개혁을 포기하지 말라고 아들에게 말했다”며 “이 고통의 긴 터널을 언제쯤 빠져 나올지 모르지만 이 시대의 법학자로서 민주주의를 위해 반드시 해야 할 사명이라고 생각한다”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깨어있는 교우들과 신부님들과 수녀님들의 기도의 힘으로 언젠가는 밝은 날이 돌아오리라 믿는다. 감사합니다. 아멘!”이라고 덧붙였다.
김 전 대표는 “위 편지는 짐작하신 대로 조국 장관의 모친께서 쓰신 글”이라며 “(박 이사장은) 고교 시절 세례를 받은 이래 매일 성당을 찾는 신앙인”이라고 했다. 이어 “읽고 또 읽으며 생각했다. 어머니께서 이렇게 말씀하셨으면 우리는 끝까지 가야 한다고”라며 “읽는 분들마다 뜨거운 기운이 샘솟기를 빌며 편지의 주인께 마음으로 허락을 구하고 이 자리에 올린다. 다시 촛불!”이라고 적었다.
기독교인으로서 이 편지를 읽으며 ‘신성모독’이라 느꼈다. 이미 정경심 항소심 재판을 통해 조국 전 장관은 딸 조민의 스펙을 위해 허위문서 ‘서울대 공익인권법센터 인턴확인서’를 직접 위조한 사실이 드러났다. 다른 여러 의혹에 대해서는 현재 재판이 진행 중이다.
조국 부부가 딸을 출세시키기 위해 저지른 입시 비리는 대체 어떤 논리적 비약 단계를 거쳐야 ‘순교’가 될 수 있나? 탐욕이 만들어낸 범법행위를 ‘검찰개혁’을 위한 순교와 희생으로 포장하다니, 코미디가 따로 없다. ‘신성모독’을 꾸짖기는커녕 “우리는 끝까지 가야한다”고 선동하는 천주교 사제는 대체 누구를 섬기는 것인가? 조국인가? 그리스도인가?
조국 母, 아들을 ‘예수’에 빗대며 ‘검찰개혁’ 강조!
- 조샛별(조갑제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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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08-27, 03:13












백정숙 할매는 조오국이가 말했던 웅덩이 학원 사회환원은 왜 안하노 ? 왜 아직도 할매가 이사장질 하고 있노 ?
참 가지 가지 다.
가롯유다가 들으면 졸도 하겠다
그 밑에서 나왔으니 그모양이지 에레이 썩를뇬!
저 여인의 이글 만약 예수님. 하느님이 보시면 어떤 표현을 하실까? 대단히 궁금하다.
자기 아들을 예수님에 비하다니,, 이 여인에게 신성모독의 엄한 채찍이 내려야 한다.
조국이가 예수라면 그 모친은 여호와하나님이네 인간으로써는 할수없는개 소리의극치네 당신들은 지옥지하실 영원히꺼지지않은 유활불이 훨훨꺼지지않고타는 그곳이 갈날이 멀지 않앗오 하고싶은헷소리 싫것하고가소
조국의 母, 아들을 예수님에 비유하는 이 글, 참으로 기맥히는 문장이다. 역서 草綠은
동색, 혹시 母傳 子傳이란 이런것인가요? 예수 님을 폄하하면 어찌하려고?
어떻게 자기의 신앙을 스스로 욕되게 할 수 있나?
저런 말은 배교(背敎)를 할 때나 할 수 있는 말이다
저 사람의 저 단면을 보노라면
자기 신앙에 성실한 탈레반이 차라리 위대해 보인다
曺國이란 者의 비뚤어짐이 그 어미로부터 비롯되었다는 것과 天主敎 正義具現司祭團의 代表라는 者의 人生觀이 張三李四만도 못하다는 것을 알게하네.
母傳子傳. 훌륭한 자식 뒤에는 이렇듯 훌륭한 어미가 있는 법. 한국 천주교는 顯生 성모 마리아인 曺母 마리아를 교황청에 諡聖 요청하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