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양이 목에 방울을 달았으니
막내아들이 경을 치게 생겼네 ㅋ
'어머니 막내 아들이 왔습니다'
라는 그림의 인천 전시,
그 제목도 화려한
'조선화의 거장전'에 대해 내가
지난 여름 페북 등 SNS를 통해
UN 대북제재 위반이라는 주장을
강력하게 제기했으나
정부도, 우리 사회도, 언론도
큰 주목을 하지 않았다.
그런데 놀랍게도 젊은 외교관이
용감하게 경찰에 수사의뢰를 했다.
이 그림,
'어머니 막내아들이 왔습니다'
라는 이 그림을 포함해서
지역 언론사와 교육청 등이
주최하고 후원한 이 전시회가
UN대북제재 위반이 의심되니
이 그림이 전시된 유통과정과
금융거래 등을 수사해 달라고
경찰청에 의뢰한 것이다.
브라보!
그런데 워낙 거물들이 얼키설키된
문제의 전시회라서 그랬는지
경찰은 공개수사를 하지 않고
내사를 이미 한 것으로 알려졌다.
사실은 UN 대북제재만이 아니라
국내법도 위반인 이 사건에 대해서
관련자 모두가 침묵하고 있지만
진실은 곧 밝혀질 것.
임종석은 자기는 이 전시와
아무런 연관이 없다며
C일보를 상대로 몽니도 부렸다지만
광주전시도 똑같은 프레임이니
글쎄…무사할 수 있을까?
아무튼 고양이 목에 방울을 단
외교부의 젊은 여성 외교관을
목청껏 응원한다.
얼굴도 모르는 그녀를…
.
고양이 목에 방울을 단 외교부의 젊은 여성 외교관
- 박선영(前 국회의원) 페이스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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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10-29, 06:1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