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힘의힘 대통령 후보 경선에서 윤석열 예비후보가 일반적 예상을 넘어 상당한 차이로 홍준표 예비후보에게 이길 것으로 보인다.
1. 최근 여론조사 흐름을 보면 경쟁력 조사용 일반여론조사에서도 윤석열 홍준표 지지율이 비슷해졌다. 호남사람들과 민주당 지지자들이 홍준표를 압도적으로 밀어도 그렇다.
2. 국민의힘 지지자들 속에서는 윤석열의 압도적 우세가 유지되고 있거나 오히려 강화되고 있는 추세이다.
3. 국민의힘 지지자들과 비슷한 성향인 약57만 명의 책임당원 중 50대가 27.6, 60대가 27, 70대 이상이 10.9%이다. 약3분의 2가 50대 이상이다. 대구 경북이 24.4, 부산울산경남이 18.9%로서 경상도 당원 비중이 43.3%이다. 여기에 수도권이 34.7%. 즉 경상도와 수도권을 합치면 78%나 된다. 이들은 대체로 경선과정에서 드러난 이른바 내부총질이나 좌파영합적 윤석열 공격에 매우 비판적이다.
4. 윤석열에 대한 좌파의 공격과 이에 편승하는 듯한, 또는 역선택을 의식하는 듯한 유승민 홍준표의 윤석열 공격에 국민의힘 당원들은 상당한 거부감을 가졌을 것이고 그 반작용으로 윤석열에 대한 보호본능 내지 동정심이 작동하고 있는 듯하다.
5. 정권교체론이 대세화되는 가운데 적극적으로 투표에 참여, 새 역사를 만들려는 자신감과 사명감이 높은 투표율로 나타나고 있다.
6. 이재명이 대장동 게이트를 국민의힘 게이트라고 뒤집어씌우는 데 대한 반발로 이재명과 가장 치열하게 싸우는 윤석열 지지로 몰리는 느낌이다.
7. 현역 의원들의 윤석열 지지가 홍준표에 앞선다.
8. 윤석열과 홍준표 캠프의 투표 독려가 상승작용을 일으키고 있다.
9. 홍준표의 급부상엔 역선택이 작용한 것은 사실이지만 윤석열 독주로 싱겁게 끝날 수 있었던 게임을 흥미진진하게 만들어 흥행에 성공했다.
10. 정홍원 국민의힘 경선관리위원장이 불편부당 중심을 잡아 큰 잡음없이 경선을 이끌고 있다. 특히 일반여론조사에서 역선택을 허용하고, 경쟁력 측정 문항도 홍준표가 원하는대로 받아들임으로써 패배할 경우 승복하지 않을 수 없는 구도를 만들었다는 호평을 받고 있다.
11. 1970년 신민당 전당대회에서 김대중이 역전승으로 대통령 후보가 된 것, 1979년 김영삼이 역전승으로 신민당 총재가 된 일, 2007년 한나라당이 이명박을 대통령 후보로 뽑은 것은 야당이 역사의 흐름을 바꾼 경우이다. 이번 국민의힘 경선도 내년 3월9일 대선을 야당승리로 가져오는 역사적 계기가 될 가능성이 높다.
윤석열이 상당한 차이로 우세한 듯!
- 조갑제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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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11-03, 20:47












오늘 윤석열 홍준표
누가 될지 모르지만,
적어도 오늘 또다른 최고의 승자는
젊은 이준석과 인품좋은 정홍원이다!!
뚜껑열어 봅시다!!!!
함량미달이라던 클린턴이 현직 대통령 부시를
잠재운 것도 바람이었습니다.
현직 대통령 이란 프레미엄을 바람으로 잠재웠습니다.
조직과 자금 부시가 다 때려붓고도 덜미 잡혔습니다.
끝날때까지 끝난게 아닙니다!!!
간철수. 이 녀석을 어떻게 하지요 ?
오! 윤석열이 상당한 우세인가 보네요.
어느 쪽이든 깨끗이 승복하고 합력하길 바랍니다.
손쉬운 당원가입 역선택의 여지와 가능성이
오히려 반발 심리를 자극함으로써
전체적으로 흥행 대성공의 큰 요인으로
작용한 것 같습니다.
이게 맞다면 국힘당 지도부
머리가 아주 비상한 것입니다.
(사실 이런 가능성이 어려풋하나마 예상되었음)
뿐만 아니라, 아주 빌빌 대던 구태 국힘당에
윤석열 최재형 신인들이 들어옴으로써
이런 흥행대박이 터졌으니
만에 만에 하나 윤석열이 후보 안되더라도
윤석열은 이미 지대한 역할을 한 것으로 평가합니다.
홍준표조차도 윤석열에 아주 고마와해야 할 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