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석열, 김병준과 동행하며 선대위 활동 본격화!

김종인의 선택은 굽히며 들어와 힘이 빠진 총괄선대위원장을 맡든지 스스로 포기하는 길밖에 없게 되었다.
윤석열 국민의힘 대선후보는 김병준 상임선대위원장을 사실상 '원톱'으로 세우며 선거대책위원회를 정비하는 동시에 지역·방문을 재개, 유권자들과 직접 소통에 나섰다. 김 위원장도 존재감 부각에 나섰다. 그는 오늘 국회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선후보를 공격했다. 이 후보가 변호사 시절 조카의 살인사건을 변호한 것을 거론하며 "전제적 사고와 판단 기준, 폭력적 심성은 그리 쉽게 고쳐지지 않는다"고 비판했다.


윤 후보는, 지역 순회도 재개한다. 29일부터 2박 3일 일정으로 충청을 찾아 '캐스팅보트' 지역인 중원 민심을 공략한다. 29일 세종과 대전을 시작으로 30일 충북, 다음 달 1일 충남을 도는 일정이다. 충남 공주가 부친 고향인 만큼 김종필이 못이룬 '충청대망론'에도 호소하려는 모습이다. 충청 순회 첫 일정으로 29일 세종시 밀마루 전망대를 찾는다. 노무현 정부 당시 청와대 정책실장으로 '세종시 설계자'를 자처하는 김 위원장이 동행하는데, 이 역시 '김병준 중심 체제'를 부각시키려는 계산이다. 김 위원장은, 이날 '선대위를 김 위원장 원톱 체제로 봐도 되느냐'는 취재진의 질문에 "원톱 이런 문제는 제가 굳이 이야기하지 않겠다. 알아서 판단해달라"고 했다. 윤석열 후보는 원톱 운운은 협의체인 선대위 활동원칙에 비춰 맞지 않는 표현이라고 했는데, 이는 김종인 원톱체제는 물건너 갔다는 의미이다.

김종인의 선택은 굽히며 들어와 힘이 빠진 총괄선대위원장을 맡든지 스스로 포기하는 길밖에 없게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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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RedBuster 2021-11-28 오후 10:09

    전망 좋다는 방에는 윤석열 후보가 들어가고 당사 앞에는 왕소금 왕창 뿌려라. 긴종인 다시는 국짐당에 발도 못붙이게. 이당 저당 옮겨 다니며 비례국개질 5번 해처먹은 늙은이가 무슨 도움이 될 것이라고 그렇게도 빌빌거렸냐 ? 에라이 ~

  • 白丁 2021-11-28 오후 10:03

    대선후보 확정 후 그놈의 김종인 모셔오겠다고 아까운 한 달을 허비하며 제 지지율 깎아먹고 욕 바가지로 얻어먹고 나서야 이제 시동건다? 이재명이 지금 어디 가있는지 함 봐라. 어쨌거나 더불당 정권은 두번 다시 경험해 보고싶지 않으니 대중 인기 가장 높은 야당 후보를 지지한다만 참, 윤석열 그대나 주변 인물 면면을 보니 당선되도 앞날이 걱정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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