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석열 캠프에선 실수만 안하면 이긴다면서 수비에 전념하려는 태세이다. 도전자가 방어만 하면 이길 방법이 있나. 공격하다가 실수를 하면 만회할 수 있지만 방어에서 실패하면 망한다. 마지노 선을 믿고 방어전략만 구사하다가 나치독일군의 아르덴 돌파전에 걸려 6주만에 항복한 1940년의 프랑스 군대가 그런 사례이다.
윤석열 캠프에선 안보 이념 문제는 표가 안 된다고 생각한다. 표가 안 되는 게 아니라 관료적으로 고리타분하게 다루니 표가 안되는 것이다. 죽고 사는 문제에서 失政만 한 문재명 세력을 공격하고 폭로하는 게 표가 안된다고? 가장 유리한 고지를 포기하는 것이다.
문재인 정권이 추진하는 종전선언에 대해서도 무시하려는 자세이다. 윤석열 캠프가 무시한다고 문재명 세력이 가만 있겠나? 문재명 세력이 선전선동 기관을 총동원, 평화냐 전쟁이냐의 프레임으로 나와 국민들을 속이고 지지율이 5%p만 이동해도 윤석열은 지는 것이다.
한편 종선선언의 반역성을 알기 쉽게 표현하여 국민들에게 예방주사를 놓아주면 저들의 책동은 역효과가 될 수 있다. 폭풍이 닥쳐오는데도 윤석열 후보 캠프는 무방비로 당하려는 안이한 자세이다. 서둘러 종전선언의 반역성을 정리하여 국민들에게 알려야 한다. 간단명료한 메시지라야 한다. 학자적, 외교관적 설명은 아무 효과가 없다.
1. 종전선언은 대선 공작이다.
2. 종전선언은 김일성의 남침 범죄행위에 면죄부를 주는 것이다.
3. 종전선언을 하면 북한의 비핵화는 물건너 간다.
4. 종전선언은 납북자 국군포로 포기행위다.
5. 종전선언은 유엔사 해체, 주한미군 철수, 한미동맹으로 이어진다.
6. 종전선언은 한반도 공산화로 가는 문을 여는 반역이다.
7. 윤석열 후보는 이재명 후보에게 종전선언을 놓고 끝장토론하자고 제안하라.
윤석열이 종전선언 쇼 한방에 당하는 길을 가고 있다!
- 趙甲濟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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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12-14, 13:23












그래야하는데 윤석열, 이재명 두 후보가 사적인 사건에 휘말려 정책대결을 할 기미가 안보이네요, 정책대결 한번 해보지 못하고 투표해야하는것은 아닌지 유감입니다.
Too bad for Mr. Yun not to show that he's somehow in
safety.
I think the only hope is for his camp staff to refer to your
writing in Chojabje.com
Thanks God bless him.
김종인이 있는데 뭐가 걱정인가.
윤석열 캠프가 수비 위주의 선거운동을 하는 데는 다 이유가 있다고 봅니다
오열분자들과 이중첩자들이 캠프를 이끌고 있기 때문이라 여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