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튜브 채널 '가로세로연구소'(이하 가세연)는 27일 이준석 국민의힘 대표가 2013년 한 기업체 대표로부터 2차례 이상 성(性)상납을 받았다고 주장했다. 이에 대해 이 대표는 “저와 관계없는 사기사건 피의자 진술을 바탕으로 공격한 것”이라며 “자료 전부를 공개하지 않을 시 법적 조치를 강구하겠다”고 경고했다.
이날 가세연은 박근혜 정부 시절 '창조 경제' 기업으로 꼽힌 ICT(정보통신기술) 업체 아이카이스트의 김성진 대표에 대한 대전지방검찰청 수사 기록에 이 대표에 대한 성상납 진술 기록이 있다며, 그 내용을 공개했다.
가세연은 2013년 8월15일 의전 담당 김 모씨가 이준석 당시 새누리당 위원(비상대책위원)에게 숙소 및 접대 명목으로 130만 원을 사용했고, 비고란에 ‘리베라호텔 룸살롱(성접대)’이라고 쓰여 있었다고 주장했다. 그 8일 뒤인 2013년 8월23일에는 같은 의전 담당 김씨가 교육봉사단체 '배움을 나누는 사람들' 대표이던 이 대표에게 900만 원 상당의 화장품 세트를 제공했다는 기록이, 앞선 2013년 7월11일에도 대전 유성의 한 룸살롱에서 이 대표가 접대를 받았다는 기록이 등장한다고 주장했다.
이 방송에서 거론된 김성진 대표는 지난 2018년 8월 수백억 원대 투자 사기 혐의(특정경제가중처벌 등에 관한 법률위반)로 대법원에서 징역 9년에 벌금 31억 원이 확정되어 복역 중인 인물이다.
가세연은 김 대표에 대한 대전지방법원 재판기록과 검찰 측이 법원에 제출한 수사기록 일체를 확보했다며, 1천 페이지에 달하는 수사기록 중 피해자 김 모씨의 진술내용을 이날 공개했다. 김성진 대표에게 사기 피해를 당한 김 모씨는 대전에서 대형 유흥업소를 운영한 자인데, 김 대표의 정치권 로비에 이용당해 한 팀처럼 움직이며, 이 대표에 대한 접대를 직접 주선한 ‘의전 담당’이었다고 설명했다.
이어 가세연은 김성진 대표의 접대 목적은 박근혜 전 대통령이 자신의 회사 아이카이스트 사업장에 방문하도록 하는 것이었다고 주장했다. 실제 2013년 12월2일 박 전 대통령은 ‘아이카이스트 창조교육 시스템 체험’ 명목으로 이 업체를 방문한 사실이 있다고 밝혔다.
또한 이 대표에 대한 2013년 8월15일 성접대가 이와 관련된 ‘로비’였다고 주장했는데, 그 근거로 김 대표가 ‘의전담당’ 김씨에게 보낸 메신저 내용을 재구성해 공개했다. 여기에는 “이준석 위원은 식구분들이 워낙 잘해주셔서 요즘 대전 자주 오고 싶어하는 중입니다. VIP 대통령도 끌고 내려오게끔 하는 일은 타이밍의 문제에 불과하겠습니다”라는 내용이 등장한다.
이 외에도 가세연은 김성진 대표와 이 대표가 주고 받았다는 메신저 대화, 김성진 대표와 ‘의전 담당’ 김씨가 주고받은 메신저 대화 등을 재구성해 보여주기도 했다. 가세연 측 강용석 변호사는 “수사기록 및 재판기록 뿐 아니라 유흥업소 운영자 김씨 및 다른 피해자의 제보내용도 확보되어 있다”며 “추가 녹취자료 등을 공개할 용의가 있다”는 입장도 밝혔다.
이 대표는 가세연 방송 직후 페이스북에 반박 글을 올렸는데, "아이카이스트라는 회사에 대한 수사 중 저에 대한 문제가 발견됐다면 그 당시 수사가 들어갔을 사안"이라며 "저는 단 한 번도 수사를 받은 적도 이와 관련해 어떤 연락도 받은 적 없다"고 말했다.
이어 "1000여 페이지에 달한다는 아이카이스트 수사기록 중 발췌 없이 제가 언급된 내용을 모두 공개하라"며 "자료 전부를 공개하지 않을 시에는 법적인 조치를 강구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이 대표는 또 "저는 박근혜 대통령과 그 주변 인물들에게 아이카이스트라는 회사에 대한 어떤 제안도 한 적 없다"며 "김성진이라는 사람이 본인의 주변인들에게 어떤 얘기를 했는지는 전혀 아는 바가 없다"고 했다.
가세연 ‘성(性)상납’ 의혹 제기에, 이준석 “일방적 진술, 법적조치 불사”
- 조샛별(조갑제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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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12-28, 08:54












준석아. "법적조치 불사"라고 요꼴라지만 말고
당장 고소해라. 굿구경 좀 하자
코로나 땜에 신나는 일도 없는데 공짜 쌈 구경 좀 시켜 도. 응.
싱그럽고 패기만만하면서도 정의로운 젊은이
원칙과 진실에 철저하면서도 다정다감하여 이웃을 사랑하고 나라를 사랑하는 젊은이
나는 이준석 군을 이렇게 애타게 그린다
우리 사회 온 젊은이들이 이준석을 닮기를 간절히 바란다.
추호라도
사기꾼이며 전과자며 패륜아 이재명을 쫓아가서야 될 일이겠는가
이준석 군에게 바라노라
절체절명의 백척간두에 선 우리사회 우리 대한민국을 위해
이 시대 대한민국에 남자 쟌다크가 되어다오 !
이준석은,
야당대표로써
목숨을 걸고 정권교체에 나서야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