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재인 정부의 관권선거 계획이 또 하나 드러났습니다. 한국전력이 내년 4월부터 전기요금을 인상한다고 합니다. 도시가스 요금은 5월부터 올리겠다고 하고 기후환경요금도 4월부터 올리겠다고 합니다. 기묘하게도 모두 시점이 대선 직후입니다. 놀랄 일도 아닙니다. 어디 한두 번입니까. 제 버릇이 어디 안 갑니다.
대선 때까지라도 어떻게든 국민을 속여 보겠다는 심사입니다. 정권교체 여론이 더 커질까 두려워서, 조금이라도 더 시간을 벌어보자는 속셈입니다. 공과금을 인상해야 하는데 굳이 대선 전에 올리지 않고, 대선이 끝나자마자 올리겠다는 것을 어떻게 이해해야 합니까? 이게 제대로 된 민주주의 국가의 정상적인 정부가 할 일입니까?
노골적인 관권선거입니다.
문재인 정부, ‘참 나쁜’ 정부입니다.
민주당, ‘참 나쁜’ 정당입니다.
문재인 대통령이 이재명 후보의 선대위원장을 자처하고 있습니다.
한심하기 짝이 없습니다. 대선까지만 올리지 않으면, 국민이 감쪽같이 속아서 표를 줄 거라고 생각하는 겁니까? 도대체 국민을 얼마나 우습게 생각하면 이런 유치한 선거개입을 획책하는 것인지 참 측은합니다. 선거 때 고무신 돌리고 돈 뿌리던 시대가 끝난 지 언젠데 이게 무슨 짓인지 모르겠습니다.
참 나쁩니다. 얕은 술수로 국민을 속일 수 있다는 그 생각이 참 나쁩니다. 여당 후보를 밀어주기 위해 수단과 방법을 가리지 않는 모습도 참 나쁩니다. 문재인 정부, 그 계승자인 이재명 후보, 반드시 심판해야 합니다. 제가 심판하겠습니다.
문재인 정부의 유치한 관권선거 계획
- 윤석열(국민의힘 대선후보) 페이스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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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12-28, 09:27












뻔뻔한 인사들입니다. 앞으로 더 할겁니다.
꿋꿋하게....힘 내십시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