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년 마지막 과정을 포스텍에 위치한 포스코 체인지업 그라운드에서 진행한 포스코인재창조원은 지난 12월2일 선배 창업자들의 창업 경험과 노하우를 공유하고 도전정신을 고양하기 위해 ‘창업 토크콘서트’를 열었다. 포스코 체인지업 그라운드는 벤처기업 육성을 위해 포스코에서 운영하는 국내 최대 스타트업 공간으로, 현재 70여 개의 벤처기업이 입주해 있다. 이 행사에는 이미 창업에 성공하여 포스코 체인지업 그라운드 입주한 선배 수료생들과 창업 전문가, 교육생 등 총 40여 명이 참석했다. 선배 수료생들은 자신의 창업 스토리를 소개하며 교육생들과 함께 질의응답과 열띤 토론을 진행했다.

12월2일 포스코인재창조원이 개최한 '창업 토크콘서트: 포스코 창업 인큐베이팅 스쿨'에서 예비 창업자들이 선배들의 지식과 경험을 공유하는 시간을 가졌다. ⓒposco
‘창업 인큐베이팅 스쿨’ 1기 수료생인 박영재 씨는 “창업기에 무수한 시련을 마주하는 것은 모든 벤처가 피할 수 없는 운명이므로, 마땅히 맞닥뜨리는 긍정적 자세가 필요하며 그때 선배 수료자나 동기 수료생들이 큰 힘이 되어줄 수 있을 것”이라고 교육생들을 응원했다. 박 대표는 현재 인공지능기술 기반의 화장품 맞춤형 추천 서비스 사업을 하는 ㈜토브앤바나를 운영하고 있다.
포스코 ‘창업 인큐베이팅 스쿨’은 코로나 확산 상황에 대응하여 비대면 2주, 집합 2주 과정으로 진행됐으며, 수료생들은 교육 종료 후에도 주요 창업 경진대회 참여 및 엑셀러레이팅 심사 응모 시 전문가의 1대1 코칭을 받을 수 있다.
포스코는 2022년부터 창업 인큐베이팅 스쿨 교육 인원을 기존 대비 두 배로 늘려 연간 200명 수준으로 운영할 예정이다.
한편 포스코는 청년 일자리 창출을 지원하기 위해 2019년부터 “포유드림(POSCO Youth Dream)” 프로젝트를 추진해오고 있으며, 창업 인큐베이팅 스쿨 외에 취업 아카데미, 청년 AI·Big Data 아카데미를 함께 운영해오고 있다. 2021년까지 연간 1,100명 수준이었던 교육생은 올해부터 연간 1,700명 수준으로 확대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