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갤럽, "윤석열 42.3, 이재명 38.3%"

자영업자들의 윤석열 지지가 복원되었다.
서울신문이 한국갤럽에 의뢰, 지난 25~26일 전국 만 18세 이상 남녀 1004명을 대상으로 조사한 결과(95% 신뢰수준에 ±3.1% 포인트, 중앙여론조사심의위 홈페이지 참조)에 따르면, 이재명 후보 지지율은 37.2%, 윤 후보는 42.3%였다. 두 후보 간 격차는 5.1% 포인트로, 윤 후보가 이 후보를 오차범위(6.2% 포인트) 내에서 앞섰다. 이어 안철수 국민의당 후보 11.0%, 심상정 정의당 후보 3.5%였고, 기타 후보 1.2%, 지지후보 없음 3.1%, 모름·응답 거절은 1.7%였다. 지난 25일 발표된 갤럽 자체조사에선 이재명 38, 윤석열 37%였다. 이틀 사이에 윤석열 후보가 5.3%p나 오른 가장 큰 이유는 자영업자 그룹에서 지지율이 37%에서 45%까지 뛰었기 때문이다. 330만 명에게 1인당 300만 원 씩 10조를 푼 효과가 오래 가지 않았다는 이야기이다. 이번 대선의 성격에 대해서는 정권교체론이 54.1%로 정권재창출론(38.1%)을 앞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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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3월 대선에서 투표할 의향이 있는지 질문한 결과 응답자의 89.3%가 ‘반드시 투표하겠다’고 응답. 이번 대선에서 ‘캐스팅보터’로 떠오른 18~29세 청년층은 79.1%만이 ‘반드시 투표하겠다’고 답해 전 연령층 가운데 가장 낮았다.

서울신문이 한국갤럽에 의뢰해 지난 25~26일 전국 만 18세 이상 남녀 1004명을 상대로 조사한 결과(95% 신뢰수준에 ±3.1% 포인트,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 홈페이지 참조) ‘반드시 투표하겠다’고 응답한 적극투표층은 89.3%, ‘아마 할 것 같다’는 7.5%였다. ‘투표하지 않겠다’는 1.3%, ‘아마 하지 않을 것 같다’는 1.6%. 모름·응답 거절은 0.3%였다.

세대별 적극투표층은 60대 이상이 95.7%로 가장 높았다. 반면 18~29세 청년층은 79.1%만이 반드시 투표하겠다고 답했다. 이념성향별로는 진보층(91.6%)과 보수층(91.5%)의 적극투표 의사가 비슷. 중도층은 86.1%가 반드시 투표하겠다고 했다. 지지 후보별 ‘반드시 투표하겠다’는 응답자 비율은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후보 92.3%, 윤석열 국민의힘 후보 93.4%, 심상정 정의당 후보 83.1%, 안철수 국민의당 후보 78.9%.

지역별로는 서울과 대전·세종·충청의 적극투표 의사가 각각 86.9%로 다른 지역에 비해 상대적으로 낮았다. 제주(100%)와 광주·전라(92.8%), 인천·경기(91.1%)는 90%를 웃도는 적극적 투표 의사를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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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철수 국민의당 후보의 야권 후보 단일화 결렬 선언 이후 일부 여론조사에서 윤 후보와 이 후보의 격차가 크게 좁혀지면서 초접전 양상을 보였지만 대선을 열흘 남겨둔 이번 조사에서는 5.1% 포인트 격차로 윤 후보의 우위였다. 비록 오차범위 이내이긴 하지만 오차범위 경계선을 위협하는 수준. 서울신문은, 안 후보의 야권 단일화 제안 철회로 실망해 떨어져 나갔던 윤 후보 지지자들 중 일부가 ‘정권교체 대안부재론’으로 다시 윤 후보에게 돌아왔다는 해석을 했다.

'지지하는 후보가 없다’(3.1%)와 ‘모름 혹은 응답거절’(1.7%) 등 부동층은 4.8%로 나타났는데, 역대 대선과 비교하면 적은 편이다. 갤럽이 2012년 선거 12일 전 공표한 조사에서 의견유보는 10%, 2017년 대선 7일 전 마지막으로 공표한 조사에서 의견유보는 11%였다.윤 후보는 40대와 50대를 제외한 전 연령대에서 우위를 점했다. 특히 20대와 60세 이상에서는 이 후보에게 오차범위 밖에서 앞섰고, 30대는 오차범위 안에서 우세했다. 윤 후보는 18~29세에서 39.1%, 30대에서 37.0%, 60세 이상에서 59.8%를 기록했다. 반면 이 후보는 18~29세에서 23.4%, 30대에서 34.6%, 60세 이상에서 30.1%였다.

반면 이 후보는 민주당의 핵심 지지층인 40대와 50대에서 앞섰다. 이 후보는 40대에서 57.0%로 윤 후보(22.3%)를 두 배 이상 차이로 앞섰다. 50대에서는 43.5%로 윤 후보(41.6%)와 비교해 오차범위 안에서 우세했다.

지역별로 윤 후보는 최대 승부처인 서울과 ‘캐스팅보터’ 충청에서 크게 앞섰다. 윤 후보는 서울에서 44.0%, 대전·세종·충청에서 45.7%, 부산·울산·경남에서 50.8%를 기록했다. 반면 이 후보는 서울 30.4%, 대전·세종·충청 34.9%, 부산·울산·경남 32.6%로 뒤졌다. 이 후보는 정치적 고향인 경기·인천에서 41.3%로, 윤 후보(37.3%)와 비교해 오차범위 안에서 우세했다.

민주당과 국민의힘의 텃밭으로 꼽히는 호남과 TK에서는 상대 진영의 후보 지지율이 10%대 중반으로 비슷하게 나타났다. 이 후보의 TK 지지율은 15.5%로, 윤 후보(66.4%)에게 뒤졌다. 윤 후보의 호남 지지율은 13.3%로, 이 후보(68.6%)에게 뒤지는 등 두 후보 모두 진영의 한계를 벗어나지 못한 것으로 나타났다. 강원의 경우 윤 후보 45.1%, 이 후보 45.2%로 비슷했고 제주는 윤 후보 40.3%, 이 후보 18.5%로 윤 후보가 앞섰다. 직업별로 윤 후보는 농·임·어업(47.1%), 자영업(45.1%), 가정주부(53.9%)에서 높은 지지율을 기록했다. 이 후보는 사무 및 관리(42.5%)에서 높게 나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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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미스터리 2022-03-02 오전 12:39

    여론조사를 안믿습니다.

  • 뱀대가리 2022-03-01 오전 10:53

    짝짝짝, 이대로만 유지 하라. 그래서 말인데 3.9엔 윤석열 대권 부여잡고 대한민국
    만남세 한전 소리 높려 불러 보자....



  • RedBuster 2022-03-01 오전 1:58

    윤석열 후보의 최대한 고득표 당선을 염원한다. 동시에 간촬스의 득표는 기필코 4 ~ 5 %에 그쳐서 선거에 든 비용 일전한푼 보전받지 못하기를 바란다. 지난번 선거에 나타났던 간촬스 죽지도 않고 또 왔네 . . . . 각서리 타령을 언제까지 들어야 되겠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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