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발표된 중앙일보-앰브레인 여론조사에 따르면 안철수 사퇴에 의한 단일화 효과는 윤석열 후보에게 2.6%p를 보태주는 것으로 나타났다.
2013명을 대상으로 한 조사인데, 다자 대결에서 윤석열 43.7, 이재명 40.4, 안철수 8.1, 기타 후보 및 미정 7.8%였다. 윤석열이 3.3%p의 차이로 리드.
윤석열로 단일화 될 경우엔 윤 47.4, 이재명 41.5%로 격차가 5.9%p로 커진다. 윤석열이 2.6%p 격차를 더 넓힌 것이다. 그 이유는 이렇다.
안철수 지지자들중 29.2%가 윤석열, 31.2%가 이재명, 8.5%는 심상정 등으로 흩어진다. 기타후보 지지층에선 윤석열 지지 41.1%, 이재명 지지 10%로, 미정그룹에선 윤석열 지지 19.3%, 이재명 지지 14%로 이동한다. 즉 안철수 지지층보다 기타 및 미정그룹에서 윤석열 후보쪽으로 더 많이 흡수된다는 이야기이다. '될 사람을 찍자'는 분위기의 견인효과로 보인다.
국민일보 KSOI 조사의 다자대결에서는 윤석열 44.2, 이재명 37.9, 안철수 8.9, 심상정 2.1%였다. 윤석열이 6.3%p 차이로 오차범위를 넘어 리드.
한국경제 입소스 조사에서는 다자 구도에서 윤석열 44.2, 이재명 40.7%였는데 단일화된 윤석열은 48.9%,이재명은 42.8%로 격차는 6.1%p로 벌어졌다. 3.5%p 격차에 2.6%p가 더해진 것이다.
서울경제 칸타코리아 조사에서는 단일화 후보 윤석열 49, 이재명 38%로 격차는 오차범위를 넘는 10.7%p였다.
여러 여론조사에서 단일화 된 윤석열 후보와 이재명 후보 사이의 격차는 6~10%p 차의 윤석열 리드인데 200~300만 표차다.
단일화 효과는 윤석열이 지지율 격차를 3%p 정도 넓히는 것!
- 조갑제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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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03-03, 16:48












셈이 간단하구먼. 윤석열 정부에서의 간철수의 지분은 3 %. 공기업 사장 5 개 정도만 떼어 주면 계산 끝. 뭐라 ? 간촬스를 책임총리 ? 웃기지들 말아라. 간촬스의 정치판 끼웃거리는 짓거리는 이제까지로 족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