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시다 日총리 “尹 당선 축하…한일관계 개선 위해 협력”

“韓美日 연계도 중요”

기시다 후미오(岸田文雄) 일본 총리대신이 윤석열 대통령 당선자에게 환영의 뜻을 표하며 냉각된 한일관계 개선에 협력하자는 뜻을 전했다.


기시다 총리는 10일 오전 "윤석열 차기 대통령의 당선을 환영하며 마음으로부터 축하의 뜻을 전한다. 격변하는 국제사회 시대에 건전한 한일관계는 룰에 기초한 국제질서를 실현하고 지역이나 세계의 평화와 안정, 번영을 위해 불가결하다. 한미일(韓美日) 연계도 중요하다"고 말했다.


이어 "1965년 한일 국교정상화이래 구축해온 한일 우호협력관계에 기반하여 한일관계를 발전시켜나갈 필요가 있다. 윤석열 차기 대통령의 리더십에 기대하고 싶다. 한일관계 개선을 위해 긴밀하게 협력하고 싶다"고 밝혔다.


한일관계 개선의 방책에 대한 질문에는 "한일관계는 매우 엄중한 상황으로 이대로 방치할 수는 없다. 국가와 국가 사이에 약속을 지키는 것은 기본이고 일본의 일관된 입장에 입각해 건전한 관계를 회복할 수 있도록 새대통령, 새정부와 긴밀히 의사소통하는 것이 중요하다. 앞으로 새정권과 대화하고 싶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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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naidn 2022-03-10 오후 12:55

    윤석열 대통령은
    제일 먼저 일본을 방문하여 韓日이 미래동반자임을 확인시켜야 하리라
    미국과 더불어 가장 친근한 이웃나라가 되도록 親日해야 하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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