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석열 당선인 “미국, 한국의 유일한 동맹 국가”

혈맹에 걸맞은 관계로 재정립되어야…

윤석열 대통령 당선인이 11일 "미국은 한국의 유일한 동맹 국가"라고 말했다. 윤 당선인은 이날 오후 당사 당선인실에서 크리스토퍼 델 코소 주한미국대사대리를 접견하고 "서로의 안보를 피로써 지키기로 약조한 국가이기 때문에 거기에 걸맞은 관계가 다시 자리를 잡아야 될 것"이라며 이같이 말했다.


윤 당선인은 "거기에 기반해서 경제, 기후, 또 보건의료 첨단 기술 등 모든 의제들이 한미 간 혈맹의 관계를 바탕으로 해서 포괄적으로 결정해 나가야 한다"며 "저도 그렇게 할 생각이다"고 강조했다. 


이에 크리스토퍼 대사대리는 “올해는 한국과 미국이 수교를 맺은 지 140년이 된 해인데 이를 축하하면서 그런 환경에서 한미동맹이 어느 때보다 굳건하다고 할 수 있다.“한국과 미국 양국은 전장에서 혈맹을 맺었다. 이를 통해 가장 굳건하고 물 샐 틈 없고 탄력적인 또한 양국의 동맹 관계를 구축했다”고 화답했다. 이어 “주한 미국대사관에서 일하는 모든 직원들은 새 행정부와 긴밀한 협력을 통해 양국의 동맹관계를 더욱 확대할 것이고, 한국과 미국의 전략적 동맹을 활용해 지역뿐 아니라 전 세계에서 좋은 일을 하는 데 활용하고자 한다”고 말했다.


윤 당선인은 “6·25 전쟁을 통해서 미국과의 굳건한 안보 동맹을 맺은 것이 발전돼 오고, 경제와 사회 시스템에서 도움을 많이 받아왔고 앞으로 한미 간에 모든 부분에서 굳건한 관계가 재건이 될 수 있도록 그리고 그것이 세계의 평화 번영에 기여할 수 있다 생각한다”고 답했다.


윤 당선인은 3월10일 오전, 당선 확정 5시간 만에 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의 당선 축하 전화를 받았다. 바이든 대통령과 전화 통화는 애초 11일에 예정됐었지만, 미국 측 요청으로 이날 오전 전화 통화가 이뤄졌다. 윤 당선인은 바이든 대통령과의 통화에서 굳건한 한미 동맹과 긴밀한 대북 공조 의사를 재확인한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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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뱀대가리 2022-03-12 오전 10:36

    좌파들의 정신세계는 친북이며 김일성 찬양세력이다. 내가 제일 미워하는것이 좌파들의 대북한 저자세이다. 남북연락사무소 폭파하고 지금 또 금강산의 시설물을 모두 없애는 작업이 시작됬다고 전한다. 이런 상식밖의 짓거리를 일삼는 북의 김정은 남매에게
    한없는 러브 컬만 보내는 사람들의 정신세계가 어떤지 정말 不可思議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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