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안한 말이지만 대통령 당선자 윤은 말로는 국민통합을 부르짖으면서도 오히려 국민들을 더욱 분열로 몰아가고 있다. 물론 아직 지내보지도 않고 윤 당선자를 무작정 추앙하며 빨아대거나 또 무턱대고 헐뜯는 무식한 행위들은 철저히 삼가야 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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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나 한마디 짚고 넘어가려는 것은 정부 청사 이전 문제다. 윤은 청와대를 국민들에게 내주고 국민들과 더 많은 소통을 위해서 청와대를 포기한다는데 지금 국민을 상대로 거짓말을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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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선 두 가지만 묻자
첫째로, 국민들이 언제 청와대를 보고싶고 달라고 한 사람이 있는가? 청와대는 말 그대로 청기와를 씌운 대통령의 집무실일 뿐이다. 그런데 왜 갑자기 청와대를 국민들에게 준다며 국고를 탕진하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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둘째로, 국민과 더 많이 소통하려고 청사를 이전한다는 것이 사실인가?.정말 국민들과 소통하고 싶으면 청와대 담장을 허물고 청와대 마당 잔디밭에서 어린애들과 시민들이 뛰어 놀게 해주면 될 것 아닌가? 그리고 현재의 청와대에서는 국민 소통이 어렵고…다른 청사로 이전해야 국민 소통이 더 잘 되리라는 근거를 하나라도 좀 대보라. 지금 본인의 행동이 국민단합과 소통이 아니라 오히려 분열을 조장하는 행위라는 걸 정말 몰라서 그것을 고집하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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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들이 알기는 청와대의 터가 나쁘다는 무당의 말을 듣고 겁이 나서 그 집으로 못 들어가는 것으로 보는데 국민의 눈은 속일 수가 없다. 국민들과의 원활한 소통은 대통령의 의지와 노력의 결과일 뿐이지 청와대라는 집 문제가 절대로 아니다. 물론 손바닥에 (王)자를 써 가지고 다닐 정도로 무당을 맹신한 사람이니 이해는 가지만 그래도 이건 자기를 찍어준 국민을 바보로 보는 지나친 일탈행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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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국 대한민국의 20대 대통령은 자신의 정치적 신념과 애국으로 국사를 하는 것이 아니라 무속인의 말대로만 하는 꼭두각시인가? 물론 종교의 자유가 허용된 사회에서 그 누구의 종교 행위를 비난하고 싶지는 않다. 그러나 한국의 모든 국정이 일개 무속인의 미신행위에 따라 흘러간다면 첫 출발부터가 망조가 든 일이기에 이 글을 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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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3.18
누가 청와대를 돌려달라고 했나?
- 이유없음(회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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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와대 불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