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통령 집무실 이전 논란에 대하여 윤석열 당선인이 선택할 수 있는 세 가지 對案이 있다.
1. 최선은 청와대에 들어가 근무하면서 대통령 집무실 이전 문제를 폭넓게 논의한다고 하는 것이다. 전문가로 검토기구를 만들고 여론을 수렴한다. 목적은 대통령과 국민들의 소통을 강화하면서 제왕적 대통령의 폐단을 줄이는 것이다.
2.최악은 5월10일 이전에 국방부를 밀어내고 그 청사를 접수, 집무실을 설치하는 것이다. 문제는, 여기에 따른 민주당, 군, 주민, 상당수 윤석열 지지층의 반발을 누를 힘이 있는가이다. 없다면 항구적 불안요인이 되어 새로운 시대를 연다는 의미는 퇴색하고 국민통합을 기한다면서 국민분열을 야기하게 될 것이다. 후유증의 크기에선 제2의 탈원전 선언이 될 것이다. 윤석열 지도력은 정권 출범 이전에 약화될 것이다. 지방선거에 약영햘을 끼칠 것이다. 무리하게 입주하더라도 5년 뒤 대통령 선거에서 또 이전론이 나올 것이다.
3. 次惡은 광화문 외교부 청사로 들어가는 것이다. 부작용이 크겠지만 국방부의 경우보다는 덜할 것이다. 광화문 시대를 연다는 명분은 맞지만 이게 항구적 대통령궁이 될 것인지는 의문이다.
윤석열 당선인은 별 생각 없이 한 말-"청와대에 들어가지 않겠다"가 이렇게 큰 파문을 일으킨 데 놀라고 있을 것이다. 대통령의 말이 갖는 무게를 실감했을 것이다. 이번 실수를 어떻게 바로잡느냐를 보면 앞으로 5년을 대충 예상할 수 있다.
윤석열의 선택지는 세 가지이다.
- 趙甲濟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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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03-19, 19:33












윤석열 당선인은 청와대라는 이름을 다른 좋은 이름으로 개명하고 그냥 들어가라. 이를테면 滅共臺 라든지 . . 윤석열 대통령은 이렇게 말하라. "내가 들어 가는 데는 청와대 아니고 멸공대다. 메롱 ~" . 이죄명 찍은 D.P. 족을 비롯 숭중종북 좌익들 아마도 환장할 것이다. 청와대라는 이름은 1961년 윤보선이 내각책임제의 얼빵한 대통령으로 입주하면서 景武臺에서 바꾼 이름 아닌가 ? 이제 다른 尹 대통령이 들어가면서 이름 바꿀 때도 되었다.단
우선, "대통령궁"? 우리가 무슨 임금을 모시고 있는 왕정국가인가, 왠 "궁" 얘기가 튀어 나오나. 물론 민주국가에서도 대통령 집무 공간 또는 거주 공간을 "궁"이라고 표현하는 국가들이 있는 것은 사실이다. 그러나 우리는 결코 그런 표현을 써 왔지 않았음에도 이제 느닺없이 "궁"이라는 단어를? 마치 근세 왕정 시대로 복귀한 것 처럼 말이다. 저쪽 사람들은 호재를 만났다고, 이제 정권을 다시 가져올 수 있다고, "꼰대는 꼰대. 이런 바보같은 우파, 보수 꼰대들" 이라고 하지 않겠나.
제시된 선택지 3가지 중 1.은 이미 문 재인이 시도했던 것 아닌가. 이것을 다시 시도하다고 할 때 과연 국민들은 어떤 반응을 보일까. 말하지 않아도 알 수 있는 반응을 보일 것 아닌가.
2. 는 실제로는 그렇게 어려운 문제는 아닐 것으로 보인다. 문제는 광화문이라고 했다가 용산을 택하는 그런 결정이 어떻게 비쳐질까 하는 것과 과연 용산에 가면 국민에게 닥아가는 것인가 하는 점이다.
3. 이 최선의 선택 아닐까. 문제는 거주 공간을 어떻게 어디에 마련할 것인가 일 것이다.총리 공관이 대안으로 제시된 것으로 아는데 궨찮은 방안 아닐까 싶다.
별 생각 없이 말하는 건 문재인이다. 윤석열의 공약에 딴지를 거는 세력에 부화뇌동은 금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