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던포스트알앤씨가 CBS 의뢰로 3월22일부터 23일까지 전국 만 18세 이상 1000명을 대상으로 무선자동응답시스템(ARS) 조사한 여론조사에서 ‘대통령 집무실 용산 이전’ 찬반을 묻는 질문 반대 53.6%, 찬성 42.9%로 나타났다.
윤석열 대통령 당선인은 24일 오전 서울 통의동 인수위 사무실에서 최근 집무실 이전 계획에 반대하는 의견이 과반 이상 나온 여론조사가 잇따라 나온 데 대한 질문을 받고 “지금 여론조사 결과가 몇대몇이라는 것은 의미가 없다. 국민께서 이미 정치적으로 역사적으로 결론을 내렸던 것이라고 본다”고 밝혔다.
이어 “많은 전직 대통령께서 선거 때 청와대에서 나온다고 했고 국민께서 지지해주셨다”면서 과거에 집무실 이전에 대한 지지가 있었던 점도 지적했다.












여론조사 맹신 금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