푸틴, 엉터리 정보 보고를 받고 상황 오판!

미국 정보기관의 판단.
오늘 세계 언론은 美 국무부의 고위관리를 인용, 미국의 정보판단에 의하면 푸틴 러시아 대통령이 우크라이나군의 전투실력과 전황에 대하여 잘못된 정보보고를 받았다고 보도했다. 이는 미국과 영국이 러시아의 약점이나 전쟁의도에 대하여 침공 전 단계에서부터 지속적으로 정보전을 펼쳐 러시아 측을 혼란시키는 공작의 일환으로 보인다. 익명의 미국 관리는 이렇게 말했다고 한다.

"우리는 정보출처에 대하여는 말할 수 없다. 확실한 것은 푸틴이 거의 모든 단계에 걸쳐 그릇된 정보를 받았다는 점이다. 이 정보에 의하여 푸틴은 러시아군이 침공하면 저항이 없을 것이고 전국적으로 환영을 받을 것이며 키이우를 48~72시간내에 점령할 것이라고 생각했음이 확실하다. 그가 믿었던 모든 것이 틀렸음이 밝혀졌다. 부하들이 진실을 전달하지 않는 것인지, 그가 그런 것들을 듣기 싫어하여 이런 오판이 생겼는지 모르겠지만."
알지에를 방문하고 있는 안토니 블링컨 국무장관은 "저런 독재체제의 가장 큰 약점은 권력자에게 진실을 말하는 사람들이 없거나 진실을 말할 능력을 가진 사람이 없거나이다. 그런 일이 지금 러시아에서 일어나고 있다."고 했다.

권력자가 된 윤석열 당선인 주변에서도 그런 일반적 현상이 감지된다. 특히 대통령 집무실 이전과 관련하여 그가 정확한 정보를 받았는지 의심스러울 때가 여러 번 있었다. 최고 권력자의 정보판단은 나라의 운명을 좌우하는 수가 있다. 군대에 안간 사랑들이 결여하기 쉬운 대목이 정책과 전쟁에서 차지하는 정보의 중요성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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