러시아군이 물러간 우크라이나 수도 키이우 근교 부차 시에서 피살된 민간인 屍身들이 발견, 발굴되면서 세계가 '학살'로 규정, 러시아를 규탄하고 있다. 추가 제재가 발표될 전망이다. 인구 4만 명도 안 되는 이 작은 도시에서 길가에 버려진 屍身이 수십 구이고 집단 매장지에 묻힌 屍身은 수백 구라고 한다. 러시아군이 점령했던 지역에선 이런 학살이 예외 없이 일어났을 것이란 주장이 나오고 있다. 머리에 관통상을 당한 屍身, 두 손이 뒤로 묶인 屍身도 있고 러시아 병사들에 의한 성폭행 증언도 쏟아지고 있다. 우크라이나 젤렌스키 대통령 보좌관은 이런 행위는 러시아군의 문화라고 했다. 유엔은 1417명의 우크라이나 민간인이 사망했다고 발표했다. 121명은 어린이. 이는 확인된 수치이고 실제 사망자는 훨씬 많을 것이다. 마리우폴에서만 5000명 이상의 민간인이 죽엇다고 한다.
EU, NATO, 프랑스, 영국, 독일, 그리스, 폴란드 등 거의 모든 유럽 나라의 대통령이나 외무장관이 부차 학살에 대한 국제형사재판소의 조사와 문책 및 추가제재를 요구하고 있다. 마크롱 프랑스 대통령은 러시아로부터 석탄과 기름을 수입금지해야 한다고 주장했고, 독일 국방장관도 가스 수입을 금지해야 한다고 촉구했다. 독일 정부의 공식 입장은 러시아 가스에 수입 금지 조치를 하면 의존도가 높은 독일 경제가 큰 타격을 받으므로 불가하다는 것이다.
푸틴은 키이우 점령 작전은 포기하고, 병력을 동부와 남부로 집중시켜 이 지역을 장악한 뒤 오는 5월9일 전승절에 승리를 선언하고 싶어한다고 한다. 우크라이나는 흑해연안의 크림 반도를 2014년에 강탈당한 데 이어 우크라이나 전쟁 이후엔 오데사 항구 등이 러시아 해군에 의하여 봉쇄당한 상태이다.
이런 가운데 미국에서 열린 그래미 상 시상식에 젤렌스키 대통령이 화상으로 감동적 연설을 했다. 그는 "우리 음악인들은 턱시도 대신 방탄복을 입고 병원 부상자들을 위로하는 연주를 하고 있다"면서 "우리는 살고, 사랑하고, 음악을 하는 자유를 지키고 있다"고 했다. 그는 "이 끔찍한 침묵을 음악으로 메워달라"고 절규했다.
西歐 국가 이외엔 일본의 기시다 후미오 총리가 부차 학살을 규탄하면서 책임자 문책을 요구했다. 교황도 키이우 방문을 고려하고 있다고 한다.
러시아군의 부차 학살로 세계가 격분 상태!
- 趙甲濟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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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04-04, 21:1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