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용섭 더불어민주당 광주시장 예비후보는 20일 '검수완박'(검찰수사권 완전박탈) 입법을 위해 민형배 의원이 민주당을 위장탈당한 것을 두고 지지 입장을 밝혔다. 그는 자신의 페이스북에 "더불어민주당의 당론인 검수완박을 국회에서 통과시키기 위해 탈당이라는 자기희생을 보여준 민형배 의원의 결단을 높이 사고 외롭지 않도록 광주 시민이 함께하겠다"는 글을 올렸다. 광주시장 재선에 나선 이 후보가 광주가 지역구(광주 광산을)인 민 의원을 지지한 것은 계산적이라고 언론이 지적했다. 시장선거에서 민 의원과 연대한 이 후보가 이례적으로 입장을 낸 것이라는 해석이 나온다고 매일경제는 전했다. 이 후보와 경쟁 중인 강기정 예비후보는 입장을 내지 않았다고 한다.
민 의원의 최측근인 정장우 전 광산구 열린민원실장이 지방선거를 앞두고 광주시 정무 특별보좌관에 임명됐다가 최근 이 후보 캠프에 합류했다고 한다. 그렇더라도 "탈당이라는 자기희생을 보여준 민형배 의원의 결단을 높이 사고 외롭지 않도록 광주 시민이 함께하겠다"는 말은 광주시민들에게 명예훼손이 아닌가? 광주시민들이 위장탈당과 검수완박을 모두 지지한다는 이야기로 들린다. 그런 수준은 아니지 않는가?
이용섭 광주시장 "광주시민들은 민형배와 함께 할 것"
- 조갑제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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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04-21, 08:59












그럼 광주 시장이 반대할 거라고 기대했소이까?
고려태조 王建이 1,100년 전에 한 말이 요즘 더욱 실감이 난다.
속담에 "검정개는 돼지 편이다" 라더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