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와대 이전 첫번째 단추를 잘못 꿴 결과 이렇게 되었다!
1. 첫번째 단추: 윤석열 후보, 청와대 광화문 이전 공약. 청와대의 대통령 집무실 배치에 대한 잘못된 정보와 광화문 지역에 대한 사전조사 미비 상태에서 광화문 이전 졸속 발표.
2. 두번째 단추: 취임 첫날부터 청와대를 버리고 광화문 정부청사에서 근무하겠다고 약속. 정부청사의 타당성에 대한 사전조사 없이 즉흥적 발언, 여기에 얽매이게 되었다.
3. 세번째 단추: 당선 후 광화문 지역에 대통령 집무실을 마련할 수 없다고 판단했으면 청와대로 입주, 시간을 갖고 추진하겠다고 했어야 할 텐데 충분한 검토없이 용산 국방부 청사를 지정, '두 달 사이에 짐싸서 나가라'고 한 뒤 당선인이 직접 발표, 퇴로를 스스로 차단했다.
4. 네번째 단추: 문재인 대통령이 안보공백을 이유로 재임기간내 국방부 이전을 거부했을 때 '청와대 앞에 천막이라도 치겠다"고 오기를 부리면서 청와대로는 절대 안 들어가겠다고 공포, 유턴할 수 있는 기회를 스스로 차단했다.
5. 다섯번째 단추: 관저로 찍은 육군총장 공관이 사용불가로 밝혀졌으면 청와대로 들어가 시간을 벌고 추후 대책을 내어놓아야 할 터인데 외교부 장관 공관으로 들어가겠다고 밀어붙여 연쇄 민폐 발생.
6. 여섯번째 단추: 5월10일 취임식 후의 외빈 만찬을 청와대 내 영빈관에서 하면 될터인데 호텔에서 하겠다고 발표.
7. 일곱번째 단추(예상): 집무실과 공관의 분리에 따른 부작용을 해소하는 게 거의 불가능함. 집무실과 공관에 경호 및 비서실을 2중으로 두어야 함. 사실상 두 개의 청와대를 운영하는 꼴이 됨. 신축할 경우, 예산낭비란 비난을 부를 것이고, 국방부 건물이 임시 청와대인지 영구 청와대인지도 불투명해짐.
8. 여덟번 째 단추(예상): 출퇴근하는 대통령은 동선이 상시적으로 알려져 저격위험에 노출된다. 차기 대통령 후보가 청와대 복귀 공약을 하거나 脫용산 선언을 할 수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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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석열 대통령 당선자가 육군 참모총장공관을 임시 관저로 사용하는 방안이 무산되어 새로운 후보지로 외교부 장관 공관을 유력하게 검토하고 있다고 한다. 취임을 20일 앞둔 시점에 공관뿐 아니라 집무실 세부 계획조차 확정짓지 못하고 있다.
취임 이후에도 그 좋은 청와대를 버려두고 서초동 자택에서 출퇴근하는 초유의 사태가 벌어질 것으로 보인다. 최지현 대통령직인수위원회(인수위) 수석부대변인은 20일 오후 인수위 브리핑에서 “경호나 의전, 리모델링 기간, 비용 등을 종합적으로 검토한 결과 육군참모총장 공관이 불합리한 점이 많은 걸로 확인돼 대안으로 외교장관 공관을 검토하기 시작했고 다른 대안도 검토 중”이라고 했다. 윤석열 당선인이 지난 달 20일 직접 설명했던 것을 뒤집은 것이다. 알아보지도 않고 국민들에게 지킬 수 없는 약속을 했다는 이야기이다.
작년에 리모델링한 외교장관 공관이 ‘리모델링 기간이 짧게 걸린다’는 점에서 유력하게 떠오른다지만 여기도 만만치 않다. 외교부장관 공관으로 결정되더라도, 현 외교장관이 공관을 사용 중이기 때문에 윤 당선자가 다음달 10일인 취임일에 바로 입주하는 것은 어려울 것으로 보인다. 취임 뒤에도 내부 리모델링을 위해 일정 기간 서초동 자택에서 용산 집무실로 출퇴근을 하게 된다. 대통령 출퇴근 시간에 신호 차단 등 교통 통제가 이뤄지며 교통 혼잡이 발생할 것이다. 한겨례는 <취임 이후 대통령의 서초동 자택 출퇴근은 집무실 이전의 졸속 추진의 상징적 장면으로 남게 될 것으로> 보인다고 했다.
대통령 관저가 외교부 장관 공관으로 확정된다면, 장관은 새로 공관을 찾든지 새로 지어야 한다. 외교부 장관 공관은 방한한 해외 고위인사와 주한외교단 등을 위한 외교 행사가 빈번히 열리는 곳인만큼 대체 건물을 찾기도 어렵다. 윤 당선자 쪽은 집무실을 국방부 몇 층에 마련할지도 확정을 하지 않고 있다고 한다.
역대 정부는 외국 국빈을 맞을 때 주로 청와대 영빈관을 활용했지만, 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이 방한할 것으로 예상되는 다음달 20∼21일 쯤엔 국방부내 집무실은 리모델링 중일 가능성이 높다. 당선자 쪽에서는 기존 청와대에서는 회담을 하지 않겠다는 입장을 보이고 있어, 서울 시내 호텔을 활용하거나 국방컨벤션센터, 전쟁기념관, 국립중앙박물관 등이 만찬 후보지로 거론되고 있다고 한다. 청와대에 대한 이런 기피증이 누구의 영향 때문인지 궁금하다. 그렇게 싫어하는 청와대를 왜 국민들에게는 주겠다는 것인지? 인수위는 “한미정상회담 자체가 확정되지 않은 상황에서 장소와 관련한 사실관계는 확인해줄 수 있는 게 없다”는 태도이다.
용산 국방부 부지 내 대통령 관저 신축 여부 등은 중장기 과제로 미뤄두고 있다. 집무실과 공관의 분리에 따른 경호, 예산 낭비는 두고두고 문제가 될 것이다. 첫 단추를 잘못 꿴 상태에서 미련하게 밀어붙이니 두번째, 세번째, 네번째 단추도 잘못 꿰어져 옷이 이상하게 뒤틀려도 윤석열 당선인은 소신이라면서 입고다니려 한다. 자신이 하면 소신이고 남이 하면 고집? 내로남불에 '내소남고'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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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갑제닷컴님은 조갑제 대기자님 본인일수도있고 자녀들이나 조선생께서 신임하시는분들에게 닉 사용을 허가 하셨겠지요 여튼 이 닷컴에서 조갑제라는 닉으오 왜그리 야단입니까 대통령당선인 윤석열님이 경상도분이 아니라서 그러십니까 청와대 이전서부터 윤당선자께서 하시는일마다 반대하시고 선거하기 前에도 낙선운동까진 아니드라도 윤대통령후보자님에게 호의적이지 않았어요 어찌됬건 윤후보께서 당선되셨는데 이젠 그만하세요 혹여 같은 영남분인 더붕당의이 재명 후보가 낙선이되여서 그러시는건 아니겠지요
청와대를 어디로 옮기는게 아닌데 자꾸 청와대 이전이 잘못되었다고 하니 어이가 없다.제목부터 이제는 청와대 이전이 아니라 대통령 집무실 이전이라 쓰고 잘잘못을 지적해야 쓰겠다.
선생님 몽니좀 그만 부리세요.
본인의 전문분야도 아니고 해박한 지식이 있는 분야도 아니란것이 드러나고 있는데, 왜그러세요.
그렇게 잘났으면 4대강 보 문제 좀 거론해보시지요. 김대중이 전라도 섬들 모두 거액의 국민세금으로 다리 놓았는데 이에 대한 논평을 하시든지 아니면 놈현이놈이 세종시 만들어 1백 수십조 들여 만들었는데 박근헤도 일조했는데 논평 좀 해보시지요. 언제 그렇게 선생님이 안보를 그렇게 걱정햐셨죠.........
외교부 공관이 어쩌구......외교부 쓰레기인것 아시나요. 지새끼들 학숙은 최고시설이나 중국 보고서 한편 써내지 못하는 쓰레기......국군포로 지원요청하니 매몰차게 거절하는 폐미쓰레기......한국의 외교수준 아시나요. 선생님 수준이 강경화 문재인이 수준아닌가요.......
정치학자 수준에서 선생님 이분야 수준보면 참 암담합니다.......제발 본인이 잘아는 분야에서 글 솜씨 발휘하시던가......류근일 선생님처럼 뒤에서 수준 높은 어른으로 존경받든지 해야지......너무 낮은 수준을 보면 선생님의 모든것을 폄훼합니다. 제발 선생님으로 존경받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