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월10일부터 윤석열 대통령은 매일 공관과 집무실을 같은 경로로 출퇴근하게 된다. 동선이 매일 두 번 5년간 노출된다. 역대 한국 대통령이 직면했던 암살위험을 생각한다면 이렇게 위험한 출퇴근길은 국민들의 악몽이 될 수도 있다. 제대로 된 나라 치고 출퇴근하는 대통령은 없다. 청와대, 엘리제궁, 백악관은 집무실과 숙소가 같은 건물이나 경내에 있다. 대통령 중심제 하에서 대통령은 국가의 소유물로서 소통보다 안전이 최우선이다. 케네디 대통령은 동선 사전 노출로 암살되었고 레이건, 드골, 박정희, 전두환 대통령은 九死一生했다.
*1963년 11월 리 하비 오스왈드는 미국 대통령 케네디가 텍사스 달라스를 방문, 딜리 플라자 거리를 지나가게 될 것이란 기사를 현지신문에서 읽는다. 해병대 출신으로 사격에 능한 그는 마침 이 거리에 면해 있는 교과서 창고 회사에서 근무하고 있었다. 소련에 가서 살 정도로 親蘇的이고 정서가 불안정한 그는 11월22일 낮 망원경이 달린 이탈리아제 카빈 소총을 들고 6층 창가에서 기다리다가 81m 떨어진 거리를 지나가는 차량에 탄 케네디를 저격, 두 발을 명중시켰다. 그중 한 발이 머리를 맞혀 케네디는 사망했다. 動線 노출이 치명적이었다. 동선정보가 암살생각도 하지 않고 있던 오스왈드에게 동기를 부여한 것이다.
*1981년 3월 28일 미국 청년 존 힝클리는 워싱턴에 들렀다가 30일에 레이건 대통령이 힐턴 호텔에 가서 미국 노동계 인사들에게 연설을 한다는 신문기사를 보게 되었다. 성적 망상장애를 앓던 그는 여배우 조디 포스터를 일방적으로 좋아하며 편지를 써보내고 있었는데 미국 대통령을 쏘면 냉담한 포스터가 자신에게 관심을 줄 것이라 생각했다. 3월30일 오후 그는 호텔 앞에서 레이건을 기다렸다. 연설을 마치고 나온 레이건이 대기중인 리무진으로 다가가는데 힝클리 5m 앞을 지나갔다. 그를 향해서 권총 여섯 발을 쏘았는데 측근들이 피격당하고 레이건은 직접 맞지는 않았다. 경호원들이 대통령을 자동차 안으로 밀어넣는 쪽을 향해 쏜 총탄이 車體를 맞고 튕겨서 레이건의 가슴을 파고들었다. 아슬아슬하게 심장을 피해가 레이건은 수술을 받고 회복했다. 動線노출이 힝클리의 암살욕망을 자극한 것이다.
*1962년 8월22일 오후 파리에서 드골 대통령 부부가 탄 시트로엔 승용차가 암살단의 기관단총 집중사격을 받았다. 오토바이를 타고 따르던 경호원 두 명은 사살되었지만 드골 부부는 살았다. 대통령 승용차는 14발을 맞고 타이어가 터졌으나 노련한 운전자가 加速하고 시트로엔의 서스펜션 시스템이 뛰어나 死地탈출에 성공했다.
드골의 알제리 독립방침에 분노한 군인들이 그날 12 명의 암살단을 조직, 넉 대의 차량에 타고 파리 중심부 길가에서 기다렸다. 그들은 엘리제 궁 내부의 협력자로부터 드골의 동선을 파악했다. 저녁 8시10분, 대통령 일행이 군사박물관 앵발리드 앞을 지나는 도로를 이용, 공항으로 갈 것이란 정보를 입수한 암살단은 길목을 지키다가 100발 넘게 퍼부었다. 조수석에 타고 있던 드골의 사위가 "숙이세요"라고 외쳤고 뒷 창문을 뚫은 총탄은 드골의 숙인 머리 위를 스쳐 지나갔다. 드골 부부는 깨진 유리조각 세례를 받았다. 드골이 목숨을 잃을 뻔한 것도 動線이 노출된 때문이었다. 드골은 고향인 콜롱베와 엘리제 궁을 자주 오갔는데 암살단은 이 사실을 알고 그 길목을 노린 것이다.
*1992년 5월23일 토요일 오후, 시칠리아 팔레르모 근교 고속도로. 마피아 수사담당 지오바니 팔코네 판사 부부가 탄 차량과 경호차가 지나가고 있었다. 망을 보던 마피아 행동대원이 원격조종 단추를 눌렀다. 도로 밑 수로(水路) 위에 묻어두었던 수백kg의 폭약이 터져 그 위를 지나던 차량 두 대가 날아갔다. 판사 부부와 경호경찰관 3명이 즉사했다. 마피아 수뇌부는 팔코네 판사가 수백 명의 마피아 범죄자들을 잡아가두는 데 복수를 한 것이다. 그들은 팔코네 판사가 주말에 집으로 갈 때 지나다니는 길을 알아두었으므로 치밀한 진행을 할 수 있었다. 동선이 고정되면 암살을 면밀하게 준비할 수 있다. 노출시간이 길수록 연습시간도 길어지고 성공확률이 높아진다.
*북한공작원 두 명은 1970년 6월22일 국립현충원의 현충문 지붕에 올라가 폭탄을 설치하던중 터져 실패하고 달아났다가 사살되었다. 6월25일 남침기념일에 참석하는 박정희 대통령을 노린 암살기도였다. 암살이 동선을 따라서 계획된다는 이야기이다. 1974년 8월15일 문세광은 그날 조간신문에서 광복절 기념식이 장충동 국립극장에서 열린다는 사실을 알고, 잠입, 박정희 대신 육영수 여사를 암살했다.
*북한공작원들은, 1983년 10월9일에 미얀마를 방문한 전두환 대통령 일행이 아웅산 묘소에 참배한다는 사실을 미리 알고 묘소 지붕에 폭탄을 장치, 당일 원격조종으로 폭파시켜 한국방문단의 장차관급 17명이 죽었다. 전두환 대통령은 도착이 늦어 살았다. 당시 이기백 함참의장이 중상을 입었다. 만약 대통령과 합참의장이 동시에 당했더라면 안보공백이 생길 뻔했다. 국방부 청사를 대통령 집무실로 쓰면 합참 건물과 가까워 북한의 공격으로 국가 및 군사 지휘부가 같이 無力化될 위험이 있다.
*동선의 상시적 노출은 이처럼 위험하다. 잠재적 암살자들에게 암살동기를 자극하거나 확산시킨다. 정치적 암살 위험보다도 정신장애자에 의한 암살위험이 더 심각할지 모른다. 동선이 고정되어 있으면 고정표적처럼 되어 타격을 준비하고 훈련까지 하는 데 충분한 시간대를 제공한다. 시간이 길면 암살방법도 저격, 폭발물 설치, 드론 등 다양하게 동원가능하다.
*이런 위험 때문에 윤석열 다음 대통령은 집무실과 공관을 통합하려 할 것이다. 移轉이나 新築이 불가피하다. 윤석열 부부는 다음 대통령들을 위해서라도 집무실과 숙소로 2원화된 용산이전 계획을 백지화하든지, 국방부 청사 안에 숙소를 마련하든지, 아니면 숙소와 집무실을 아우르는 건물을 신축하든지 해야 하는 것 아닐까? 대통령은 소통보다 안전이 더 중요하다. 5년 임시직인 윤석열 대통령 당선인에겐 다음 대통령들까지 위험에 노출시킬 권한이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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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나라 최고의 대통령 경호 전문가로 정평이 나 있는 한 元老의 견해를 소개한다.
1. 같은 動線을 오가는 대통령의 출퇴근은 세계적으로 유례가 없고 매우 위험하다.
2. 대통령 경호의 가장 큰 원칙은 動線보안인데 이를 미리 공개하는 것 자체가 暗殺企圖 유발이 될 수 있다.
3. 특히 정해진 시간에 정해진 장소에 대통령이 위치하게 된다는 점이 저격표적으로는 최고이다.
4. 요사이 기술발달로 저격수는 먼 거리에서 파괴력이 강한 총탄을 정확하게 쏠 수 있다. 대통령 승용차를 아무리 강화하더라도 당할 수가 없다.
5. 사회가 다양한 만큼 암살의 동기도 다양하다. 특히 공격성 정신질환자 그룹이 위험하다.
6. 윤석열 대통령이 공관과 국방부를 오갈 때 시민들에게 불편을 끼친다. 대통령 승용차는 멈출 수 없다. 앞뒤로 상당한 거리를 비워놓아야 한다. 통제에 5분이 걸리면 이로 인한 교통체증이 풀리는 데는 30분 이상 걸린다.
7. 암살방법도 저격, 폭탄 설치, 드론 등으로 다양해지는데 대응도 이에 따라야 한다. 출퇴근 동선의 상시적 노출은 대응 자체를 복잡하게 만든다.
8. 윤석열 대통령이 머무는 시간은 집무실보다는 공관이 더 길다. 거기에도 비서실, 경호실, 미사일 방어망 등이 설치되어야 하니 청와대가 두 개가 되는 꼴이다.
9. 항공통제가 중요한데 청와대는 등뒤에 북한산이 있어 미사일이나 항공기 공격으로부터 안전하나 용산은 트여 있어 불리하다.
10. 집무실과 공관의 분리는 지속되기 어려울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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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석열 당선인이 밀어붙이고 김건희 씨가 거들고 있는 청와대 이전은 보수적 가치와 동떨어진 행위였는데도 조선일보 등 보수세력이 이를 적극적으로 지지했다. 是是非非를 가려야 할 우리사회의 심판관들까지도 진영논리에 오염된 팬클럽, 혹은 패거리로 전락한 것이다. 윤석열의 反보수적 행태를 보수가 지지한 것은 두고두고 상처로 남을 것이다.
*현대사 부정: 윤석열 당선인은 청와대가 '제왕적 권력의 상징'이고 불통의 구조라면서 한번 들어가면 나오기 힘든 흉가(凶家)처럼 매도했다. 청와대 74년 중 약60년을 보수 대통령들, 즉 이승만 윤보선 박정희 최규하 전두환 노태우 김영삼 이명박 박근혜가 차지했었고 이들은 국가발전에 기여하였다. 이를 통째로 '제왕적 권력의 상징'이라고 부정한 것은 좌파적 역사관에 가깝다. 그럼에도 다수 보수인사들이 박수를 쳤다.
*국군 부정: 느닺없이 국방부 청사를 지정, '내가 살겠으니 두 달 안으로 짐싸서 나가라' 식으로 밀어붙인 것은 국군에 대한 예의가 아니다. 오죽했으면 박찬주 예비역 대장이 "부모도 자식에게 그렇게는 안한다"고 했을까? 한국보수의 핵심세력은 국군을 중심으로 한 안보부문인데 윤석열이 이를 모독해도 다수 보수인사들(예비역 장성들까지도) 이 박수를 쳤다.
*법과 상식과 관례 무시: 청와대 移轉을 국민동의 없이 결정하고 이를 국가기관에 강제하는 것은 인수위의 법적 권한을 넘어서는 월권행위였다. 육군참모총장 공관이 낡았다는 사실을 뒤늦게 알고 외교부장관 공관을 비우라고 한 것도 법 이전에 상식을 무시한 오만이고 관례를 어긴 것이다. 모두 보수적 가치를 위반한 행위였는데도 보수가 박수를 쳤다.
*안보무시: 대통령 중심제하에서 국군통수권자이기도 한 대통령의 안전은 국가안보의 핵심이다. 윤석열 대통령이 안전한 청와대를 버리고 덜 안전한 용산으로 이전, 출퇴근하겠다고 했을 때 안보를 중시하는 보수는 좌파에 앞서 반대했어야 했다.
*사실무시: 윤석열 후보는 청와대의 구조와 기능에 대한 그릇된 정보를 근거로 이전을 공약했고, 사실이 아님이 확인된 후에도 계획수정을 거부했다. 당선인과 주변이 정보판단에 문제가 있음을 드러낸 것이다. 보수는 사실과 법을 근거로 국정을 이끌어야 하는데 이를 다 무시한 청와대 이전에 박수를 보냄으로써 自我상실에 빠져버렸다.
*국제적 시야 실종: 제대로 된 나라들 중에서 대통령이 출퇴근하는 데가 없다는 것 정도는 구글검색만 해도 알터인데 국내적 시각으로 접근, 일을 그르쳤다.
*수정능력과 계산력 부족: 여론조사에 의하여 청와대 이전 반대가 많고 윤석열 지지율 저조의 가장 큰 요인임이 밝혀진 후에도 궤도수정을 하지 않은 것도 反보수적 행태이다.
-보수는, 박근혜 대통령의 해경해체, 중국군 전승절 참석에 반대하지 않고 침묵하거나 동조한 것과 같은 실수를 범한 셈이다. 보수의 팬클럽화는 윤석열 보수 나라를 함께 망가뜨릴 것이다.
청와대 졸속 이전, 첫번째 단추를 잘못 꿴 결과 이렇게 되었다!
1. 첫번째 단추: 윤석열 후보, 청와대 광화문 이전 공약. 청와대의 대통령 집무실 배치에 대한 잘못된 정보와 광화문 지역에 대한 사전조사 미비 상태에서 광화문 이전 졸속 발표.
2. 두번째 단추: 취임 첫날부터 청와대를 버리고 광화문 정부청사에서 근무하겠다고 약속. 정부청사의 타당성에 대한 사전조사 없이 즉흥적 발언, 여기에 얽매이게 되었다.
3. 세번째 단추: 당선 후 광화문 지역에 대통령 집무실을 마련할 수 없다고 판단했으면 청와대로 입주, 시간을 갖고 추진하겠다고 했어야 할 텐데 충분한 검토없이 용산 국방부 청사를 지정, '두 달 사이에 짐싸서 나가라'고 한 뒤 당선인이 직접 발표, 퇴로를 스스로 차단했다.
4. 네번째 단추: 문재인 대통령이 안보공백을 이유로 재임기간내 국방부 이전을 거부했을 때 '청와대 앞에 천막이라도 치겠다"고 오기를 부리면서 청와대로는 절대 안 들어가겠다고 공포, 유턴할 수 있는 기회를 스스로 차단했다.
5. 다섯번째 단추: 관저로 찍은 육군총장 공관이 사용불가로 밝혀졌으면 청와대로 들어가 시간을 벌고 추후 대책을 내어놓아야 할 터인데 외교부 장관 공관으로 들어가겠다고 밀어붙여 연쇄 민폐 발생.
6. 여섯번째 단추: 5월10일 취임식 후의 외빈 만찬을 청와대 내 영빈관에서 하면 될터인데 호텔에서 하겠다고 발표.
7. 일곱번째 단추(예상): 집무실과 공관의 분리에 따른 부작용을 해소하는 게 거의 불가능함. 집무실과 공관에 경호 및 비서실을 2중으로 두어야 함. 사실상 두 개의 청와대를 운영하는 꼴이 됨. 신축할 경우, 예산낭비란 비난을 부를 것이고, 국방부 건물이 임시 청와대인지 영구 청와대인지도 불투명해짐.
8. 여덟번 째 단추(예상): 출퇴근하는 대통령은 동선이 상시적으로 알려져 저격위험에 노출된다. 차기 대통령 후보가 청와대 복귀 공약을 하거나 脫용산 선언을 할 수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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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윤석열 후보의 대통령 당선은 한국 민주주의의 승리이고 자유진영 전체의 역량을 강화하는 세계적 사건이라고 생각하는 사람입니다. 그런 윤석열 당선인이 군사작전하듯이 국방부 청사를 접수, 대통령 집무실로 개조하겠다고 발표하는 것을 보면서 몇 가지 질문 겸 지적을 할까 합니다.
●“제왕적 권력의 상징인 청와대를 국민께 돌려드리겠다고 약속드렸습니다”는 말을 강조하셨는데 청와대는 대한민국 민주발전의 사령탑이었습니다. 부분적으로 제왕적 요소는 없지 않았지만 지난 70여 년 한국 현대사 중심부를 이렇게 총체적으로 부정하는 것은 사실에도 맞지 않고 일종의 선동입니다. 제왕적 권력의 상징은 주석궁이지 청와대가 아닙니다.
●국민들이 청와대를 돌려달라고 시위를 한 적이 있습니까? 분단현실에 비추어 청와대의 특수한 처지를 양해하고 참아왔지 않습니까? 그렇다면 무리하게 추진한 대통령 집무실 이전의 전제는 취약한 것입니다.
●광화문과 용산의 차이는 너무나 큽니다. 광화문은 조선조와 대한민국의 민족사적 정통성이 뿌리내린 곳이고 한반도 전체의 중심입니다. 조선조의 正宮(정궁) 경복궁, 사직단, 대한제국의 황궁 덕수궁, 청와대, 서울시청, 대한민국 역사박물관, 세종문화회관, 국립현대미술관이 모여 있는 이곳은 한반도의 중심축으로서 대한민국 주도의 민족통일에 대한 당위성을 부여하는 일종의 聖地(성지)입니다. 대통령 집무실이 이곳을 떠나면 역사성을 잃게 됩니다. 외세와 병영의 이미지가 너무나 강한 용산은 민족사의 흐름에 맞지 않습니다. “청와대 시대를 마감하고 광화문 시대를 열겠다”는 공약에 박수를 보낸 것도 ‘광화문’이란 이름 석 자 때문이었습니다.
●정작 광화문 지역에 대통령 집무실을 두는 것은 민폐를 끼치는 재앙 수준임을 당선 후에야 알았다는데 그렇다면 공약 자체가 무효 아닙니까? 청와대에 들어가지 않고 광화문에서 집무를 시작하겠다고 한 약속 또한 별 생각 없이 한 이야기 아닙니까?
●그렇다면 훌륭하게 준비되어 있는 청와대로 일단 들어가 집무실 이전 문제를 전문가 검토와 여론수렴을 거쳐 순리대로 추진하는 것이 당선인이 그렇게 강조하셨던 공정과 상식에 부합하는 모습이었습니다.
●국방부는 국방용도로 지은 건물입니다. 이를 대통령 집무실로 쓰는 것은 변칙적 용도변경으로서 국격에 맞지 않습니다. 대통령 집무실 건물은 백악관, 엘리제궁, 크렘린궁처럼 그 나라의 이미지를 만드는 얼굴입니다. 처음부터 그런 용도로 아름답게 지어야 하는 건물이지 戰時(전시)도 아닌데 우격다짐으로 밀어붙일 성격이 아닙니다.
●시간에 쫓기며 한 추진과정에서 군인들, 건축가, 교양인, 역사학자들의 의견이 반영된 흔적이 없습니다. 대통령 집무실 청사는 대한민국과 함께 운명을 같이 해야 할 역사적 건물인데 어떻게 임시정부 청사 마련하듯 합니까?
●윤석열 당선인에게 묻습니다. 국방부를 밀어낸 대통령 집무실 건물이 임시적인 것입니까, 영구적인 것입니까? 임시적인 것이 아니라면 세계 어느 나라의 대통령궁이 남의 건물을 인수해서 쓰는 게 있는지 조사해보시기 바랍니다. 국방부 건물은, 세계적 문명국가 대한민국의 수준에 맞지 않은 대통령궁이 될 것입니다.
●대한민국과 국력에서 비교도 되지 않던 시절에 지은 경복궁, 창덕궁, 종묘보다 국방부 청사가 더 가치 있는 건물로 인정받을까요?
●무슨 이유를 대든 이렇게 무리를 한 이유는 윤 당선인이 후보 시절에 별 생각 없이 한 말을 물리면 체면에 손상이 된다고 밀어붙인 것 아닙니까? 이런 태도가 진짜 제왕적 권력의 행태라고 생각해본 적이 없습니까?
●국군통수권자가 되실 분이 국군장교단을 이렇게 무시해도 됩니까? “한 달 안으로 짐 싸서 나가라”는 식인데 입이 있어도 “역시 군대 안 갔다 온 대통령답다”는 말은 못하게 되어 있는 그들로부터 가슴 속 존경을 받기는 어려울 것입니다.
●9·11 테러 때 펜타곤 안에 백악관이 있었다면 어떻게 되었을지 생각해본 적이 있습니까? 국가지휘자인 대통령과 국방지휘자인 국방부장관이 붙어 있을 때 김정은이 미사일, 장사정포, 핵무기로 때리면 동시에 무력화되는데 이런 위험성은 고려했습니까? 세계 어느 나라도 두 기능을 모아놓진 않습니다. 합참의장 출신 11명이 반대한 일입니다. 김정은이 좋아할 일을 왜 서둘러 합니까?
●청와대에 무슨 죄가 있습니까? 자리는 최고 아닙니까? 그것을 운영한 사람의 문제를 장소에 뒤집어씌우는 것은 미신입니다. 소통, 소통 하지만 이승만 건국 대통령처럼 週1회 격의 없는 기자회견을 한다면 다 해결됩니다.
●5년 뒤 어느 대통령 후보가 “윤석열 대통령 집무실도 제왕적 권력의 상징이고 국격에 맞지 않는다”면서 이전이나 신축 공약을 내지 않는다는 자신이 있습니까?
●저는 기자 생활 52년째인 해방둥이로서 경험상 권력자가 허영과 오만에 빠지면 예외 없이 끝이 좋지 않았다는 사실을 증언할 수 있습니다. 윤석열 당선인께서는 역사 앞에 겸손하셔서 선거유세 때 그토록 강조했던 공정과 상식을 실천한 대통령으로 기록되기를 기원합니다.
2022년 3월20일
趙甲濟 (조갑제닷컴/조갑제TV 대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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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석열 당선인이 밀어붙이고 있는 대통령실 용산 이전 문제에 진영논리로 대처하면 윤석열도, 국민의힘도, 애국세력도 회복하기 어려운 타격을 입을 수 있다. 보수가 합리주의와 비판 정신을 버리고 패거리 싸움을 하게 되면 자가당착에 빠져 좌파에 진다.
*윤 당선인이, 대한민국 70년 문명건설의 사령탑이었던 '청와대'가 갖는 역사적·정치적·심리적 상징성을 과소평가한 데서 문제가 생겼다. '제왕적 권력의 상징'이라고 매도하면서 정작 자신은 제왕적으로 졸속 이전을 결정, 허점을 드러냈다. 인수위의 법적 권한을 넘어서는 요구를 현정부에 하다가 문재인 대통령에 의해 제동이 걸렸다. 법적 뒷받침이 없는 越權(월권)이었기에 逆攻(역공)을 당하고도 대응을 제대로 못하고 있다.
*5월10일 임기가 시작된 뒤에도 청와대에 들어가지 않고 통의동 인수위 사무실을 쓰면서 용산 국방부 청사 이전을 기다리겠다는 태도는 오기를 넘어서 코미디감이다. 서초동에서 자고 일어나 통의동까지 출근하고, 급할 때는 청와대 지휘소를 이용하겠다니 세 집 살림을 살 판이다. 국가 사령탑이 시작부터 이렇게 흔들리면 국정이 표류한다.
*한 여론조사에 따르면 국민의 약 60%가 청와대 이전에 반대한다. 全연령층에서, 전국적으로 반대한다. 특히 서울에서 반대가 많다. 이는 지방선거에서 국힘당에 불리하게 작용할 수 있다. 대통령궁 이전은 작은 遷都(천도)로서 80% 이상의 국민 지지 없이는 안 된다. 국민통합의 상징인 대통령궁이 국민분열의 상징이 된다.
*청와대 이전 논란으로 윤석열 지지율도 50% 아래로 떨어졌다. 70%를 웃돌아야 정상인 시점에서 이렇게 낮은 것은 유례가 없다.
*국민통합을 그렇게 외치던 윤 당선인이 독단적 결정으로 국민분열을 초래했을 뿐 아니라 가장 치명적인 보수분열상을 노출시켰다. 청와대 이전 문제에 있어서 중도층은 윤석열 지지에서 이탈하고 보수층은 7-3으로 분열되었다. 민주당 지지층은 95%의 결집도를 보여준다. 진영논리로 나눠지더라도 윤석열과 국힘당이 유리할 게 없다.
*이런 추세가 지방선거까지 이어져 국힘당이 참패하면 책임을 둘러싸고 당이 분열될 가능성을 배제할 수 없다. 그때부터 윤석열 대통령의 국정운영 동력은 약화될 것이다.
*5월10일 청와대 개방으로 잠시 인기몰이를 할지 모르지만 이는 요행수를 바라는 포퓰리즘이다. 며칠 가지 못한다. 시민들은 오히려 이런 좋은 장소를 버리고 왜 용산으로 가려 하는지 이해할 수 없다는 생각을 하게 될지 모른다.
*엄청난 역사적 무게를 가진 청와대를 독선적으로 지우고 볼품 없는 용산 국방부로 옮기는 일은 시간이 흐를수록 우스꽝스럽게 보일 것이고 계속되는 논란으로 다른 국정을 제대로 볼 수 없게 될 것이다. 문재인 정권의 적폐청산이란 역사적 과제도 놓치게 될 것이다.
*윤석열 극성 지지층이 인기 없는 이런 무리수를 맹목적으로 비호하게 되면 '대깨윤'으로 전락, 고립될 것이며 보수경멸, 보수분열을 가져올 것이다. 이는 5년 뒤의 失權(실권)을 뜻한다.
*탈출구는 없는가? 밀어붙이는 것은 최악이고, 백지화는 최선이며, 보류는 차선이 아닐까? 문재인 대통령의 견제로 앞으로 50일간 이전작업은 보류될 수밖에 없다. 이 기간에 냉정을 찾고 성찰한 뒤 백지화나 보류를 결단할 수 없을까? 그리하여 5월10일 청와대로 정상출근하고 거기서 직무를 보면서 대통령실 이전 문제를 원점에서 재검토하는 것. 어쩌면 문재인 대통령이 전화위복의 계기를 마련해준 것인지 모른다.
*윤석열 당선인의 졸속 이전 계획은 이명박 대통령의 기를 꺾은 광우병 난동, 박근혜 대통령의 몰락을 가져온 해경 해체와는 성격이 다르지만, 권력자의 허영과 오만이 부른 자충수로서 "보수는 분열로, 좌파는 자충수로 망한다"는 한국정치의 법칙을 새로 쓰게 할지 모른다.
*윤석열 후보가 유세 때 그토록 강조했던 공정·상식·협치·통합의 국정운영 기조가 웃음거리가 될 위험에 처했다. 이게 가장 큰 손실일 것이다.
*대통령궁은 권위, 통합, 그리고 아름다움의 化身(화신)이어야 한다. 교양인이 발언권을 갖고 추진해야 할 사안이다. 아집과 독선이 권력과 결합되면 좋은 건물이 나올 수가 없다.
*다만, 이번의 사회적, 정치적 논쟁이 합리주의의 범위 안에서 이뤄진다면 진영논리를 극복하는 계기가 될 것이고 그래도 뭔가를 남기게 될 터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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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수의 팬클럽화
요사이 윤석열 당선인은 기가 죽었고 문재인은 기세등등하다! 왜 이럴까?
1. 윤석열보다 문재인 지지율이 더 높다. 초유의 사태이다. 높을 뿐 아니라 충성도가 강하다. 국회를 장악하고 있다. 문재인은 헌법이나 국민을 보고 정치하는 사람이 아니다. 철저히 계급적 관점에서 지지자들에게 충성하는 사람이다. 반면 윤석열은 당선 후 지지자들을 존중하지 않는 행동을 보여주니 지지자들도 김이 샌다. 단결된 지지자들과 국회를 장악한 힘이 문재인을 기세등등하게 만들었다.
2. 윤석열은 청와대 이전으로 좌파를 단결시키고 우파를 분열시켰다. 청와대 이전을 견제한 문재인에게 매달려 예비비라도 먼저 좀 쓰게 해달라고 호소했다. 여기서 윤석열의 약점을 간파한 문재인이 그를 갖고 놀기 시작했다. 자신감이 붙은 문재인이 노골적으로 윤석열을 향해 청와대 이전을 비판해도 尹은 침묵하고 대리인을 시켜 힘 없는 비평만 한다. 기가 꺾인 것이다.
3. 조선일보를 비롯한 보수언론도 팬클럽화 해 윤석열의 배신까지 변명해주니 문재인이 더욱 자신만만하게 되었다. 보수가 윤석열과 국민의힘을 비판, 독려하여 싸우게 만들어야 문재인이 겁을 낼 터인데 문재인과 민주당 공격만 하고 윤석열을 감싸기만 하니 국민의힘은 과보호 받는 나약한 존재로 전락하고 말았다.
4. 보수는 다수의 윤석열 팬클럽과 극소수의 윤석열 반대자, 그리고 상당수의 비판자로 분열되어 있다. 팬클럽 안엔 부정선거 음모론자들이 많다. 윤석열 진영에서 가장 싫어하는 그룹이 음모론자들이다. 윤석열로서는 실수(청와대 이전)를 해도, 배신(권성동)을 해도 박수만 치는 팬클럽을 존중해줄 이유가 없다.
5. 더구나 보수 지도층에 속하는 60대 이상이 팬클럽의 주류를 이루니 젊은 보수나 좌파로부터는 경멸의 대상이 되고 윤석열 진영의 눈엔 敬遠이나 이용대상으로 보일 뿐이다. 보수의 영향력은 국가와 헌법을 기준으로 삼는 비판정신과 객관성에서 나오는데 한국 보수의 팬클럽화는 스스로 영향력을 축소했다.
6. 오늘부터 국민들은 윤석열을 다른 눈으로 보게 될 것이다. 검수완박으로 대통령에 당선되더니 문재인과 사실상 공조하여 우리를 속이고 검찰 무력화에 동조한 것 아닌가, 죄를 지은 세력과 죄를 지을 세력의 야합으로 우리를 바보로 만들었다. 이런 배신감은 보수 분열의 싹이 되어 자랄 것이다.
7. 청와대 이전과 관련하여 김건희 씨에게 드리워진 이미지도 좋은 방향으로 굳어지는 것 같지가 않다.
8. 그렇다면 문재인이 이긴 것인가? 검수완박 소동은 민주당의 지지율을 떨어뜨려 이번 지방선거에서 참패할 가능성이 높다. 특히 수도권에서. 만약 윤석열 대통령이 국민투표를 결단, 지방선거와 국민투표를 동시에 한다면 민주당 대참패로 귀결될 것이다.
9. 윤석열에게 쏠리게 될 보수의 배신감, 즉 문재인과 짜고 우리를 속였나란 의구심이 커지기 전에 윤석열은 결단할 필요가 있다. 할 수 있고, 해야 하고, 하면 이기게 되어 있는 국민투표에 승부를 거는 것이다. 그리하여 결백을 증명하는 것이다. 그동안 절치부심하면서 때를 기다렸다고. 만약 국민투표 결단을 기피하면 야구에서 절호의 기회를 놓친 팀에 돌아오는 그런 종류의 위기가 찾아올 것이다.
10. 지지자들을 우습게 보는 윤석열을 문재인은 우습게 보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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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석열 당선인이 밀어붙이고 김건희 씨가 거들고 있는 청와대 이전은 보수적 가치와 동떨어진 행위였는데도 조선일보 등 보수세력이 이를 적극적으로 지지했다. 是是非非를 가려야 할 우리사회의 심판관들까지도 진영논리에 오염된 팬클럽, 혹은 패거리로 전락한 것이다. 윤석열의 反보수적 행태를 보수가 지지한 것은 두고두고 상처로 남을 것이다.
*현대사 부정: 윤석열 당선인은 청와대가 '제왕적 권력의 상징'이고 불통의 구조라면서 한번 들어가면 나오기 힘든 흉가(凶家)처럼 매도했다. 청와대 74년 중 약60년을 보수 대통령들, 즉 이승만 박정희 전두환 노태우 김영삼 이명박 박근혜가 차지했었고 이들은 국가발전에 기여하였다. 이를 통째로 '제왕적 권력의 상징'이라고 부정한 것은 좌파적 역사관에 가깝다. 그럼에도 다수 보수인사들이 박수를 쳤다.
*국군 부정: 느닺없이 국방부 청사를 지정, '내가 살겠으니 두 달 안으로 짐싸서 나가라' 식으로 밀어붙인 것은 국군에 대한 예의가 아니다. 오죽했으면 박찬주 예비역 대장이 "부모도 자식에게 그렇게는 안한다"고 했을까? 한국보수의 핵심세력은 국군을 중심으로 한 안보부문인데 윤석열이 이를 모독해도 다수 보수인사들(예비역 장성들까지도) 이 박수를 쳤다.
*법과 상식과 관례 무시: 청와대 移轉을 국민동의 없이 결정하고 이를 국가기관에 강제하는 것은 인수위의 법적 권한을 넘어서는 월권행위였다. 육군참모총장 공관이 낡았다는 사실을 뒤늦게 알고 외교부장관 공관을 비우라고 한 것도 법 이전에 상식을 무시한 오만이고 관례를 어긴 것이다. 모두 보수적 가치를 위반한 행위였는데도 보수가 박수를 쳤다.
*안보무시: 대통령 중심제하에서 국군통수권자이기도 한 대통령의 안전은 국가안보의 핵심이다. 윤석열 대통령이 안전한 청와대를 버리고 덜 안전한 용산으로 이전, 출퇴근하겠다고 했을 때 안보를 중시하는 보수는 좌파에 앞서 반대했어야 했다.
*사실무시: 윤석열 후보는 청와대에 대한 그릇된 정보를 근거로 이전을 공약했고, 사실이 아님이 확인된 후에도 계획수정을 거부했다. 당선인과 주변이 정보판단에 문제가 있음을 드러낸 것이다. 보수는 사실과 법을 근거로 국정을 이끌어야 하는데 이를 다 무시한 청와대 이전에 박수를 보냄으로써 自我상실에 빠져버렸다.
*국제적 시야 실종: 제대로 된 나라들 중에서 대통령이 출퇴근하는 곳이 없다는 것 정도는 구글검색만 해도 알터인데 국내적 시각으로 접근, 일을 그르쳤다.
*수정능력과 계산력 부족: 여론조사에 의하여 청와대 이전 반대가 많고 윤석열 지지율 저조의 가장 큰 요인임이 밝혀진 후에도 궤도수정을 하지 않은 것도 反보수적 행태이다.
-보수는, 박근혜 대통령의 해경해체, 중국군 전승절 참석에 반대하지 않고 침묵하거나 동조한 것과 같은 실수를 범한 것이다. 보수의 팬클럽화는 윤석열과 보수도 함께 망가뜨릴 것이다.
출퇴근하는 대통령은 5년간 매일 저격위험에 노출된다!
- 趙甲濟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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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04-30, 23:47












자료를 기져와도 19세기때인 아옹산과 현충원 폭파암살 시도와 기도는 언제쩍 얘기인가요. 지금은 통신과 원격지령방식은 전부 전파교란하여 거의 불가능합니다.
조갑제씨 대통령이 그렇게 중요해서 문재인대통령을 보호하시나요.....
정신나가기는 조갑제씨나 무학산이나 다를바 없다. 레이건 암살미수와 한국이 같은가 미국은 총기 보유가 자유로와서 가능하지만 한국은 무기소유가 원천적으로 금지되어 있다. 자생빨갱이든 정신병자든 무기 보유가 원천적으로 금지되어 있다. 세계에서 이분야 가장 안정적인 대한민국에서 정신병자나 빨갱이보다 더 위험한게 사실은 조갑제나 무학산 펀더빌더 같은 부류와 이게시판 관리자 같은 부류이다.
이번 현역대위의 정보 누출은 청와대 이전 조사과정에서 발견된 사건이다. 그냥 청와대 들어갔으면 대한민국 최고의 정보가 북한에 탈탈 털릴뻔했다. 조갑제씨 이에 대한 변명은 이게 들켜서 서운하신가요.
조갑제씨께서 윤석렬 당선자 안위가 걱정인가요. 김정은이 안위가 걱정인가요. 아님 문재인이 안위가 걱정되어서 검수완박같이 중요한 사안에 대해서는 한마디 없으신가요.
님의 청와대 이전에 대한 주장은 한마디로 초등생 수준도 안됨니다.
님의 수준을 뛰어 넘어도 한참 넘어서고 이번 과정에서 북한정보원과 연계된 특급정보 누출에 대해서 방어한 전문조직들이 있습니다. 청와대 1968년 1.21 습격사건과 북한 공작원인 공조기술자 등이 청와대 방어와 방호시설 이미 뚫였는데 거기 가서 감청 도청에 이용되어 북한에 정보 다털리라고 하는가요.
초등생도 안되는 지식과 실력으로 글만 그럴듯하게 쓴다고 인정하지 않습니다. 제발 이 어줍잖은 실력으로 윤석렬이 그만 괴롭히세요. 꼭 이준석이 같습니다.
1. 5.3.자 문재인 국무회의때 반헌법적 검수완박 최악법
의결을 저지 겁박하고
2. 윤석열과 국민의힘당이 정신 바짝 차리고 힘내도록
3. 부패한 청와대앞 집결해 긴급 거국적 국민저항운동
이라도 전개해야 하는건 아닌지?
4. 이런 위중한 때에 역량을 발휘할 범우파국민연합체와
지도자는 없는가?
(수정)
"정치적 암살 위험보다도 정신장애자에 의한 암살위험이 더 심각할지 모른다"
성경에 나오는 예언자적 말씀이나 다름없다 흘려듣지 마라.
원래 주창자보다 지지자가 무서운 법이다
빨갱이보다 빨갱이 추종자가 더 무섭다
이 땅에 어중이떠중이 빨갱이. 자생 빨갱이의 숫자 많음을
생각하면 미리 오싹해진다
좌파들은 한 건 하는 것을
경력으로 치고 이력으로 삼고 나중엔 계급장이 된다
지금 민주당과 청와대는 이 계급장을 우대했다고 본다
이런 사실에 혹해서
"한 것 해야겠다"는 자들이 바글바글할 것이다
윤석열. 참 걱정된다 철없이 영웅놀이 하는 것 같아 보인다
1. 국민은 바다이고 대통령은 배와 같다.
다수 국민의 열망과 지지를 저버리면,
대통령도 한낱 조각배처럼 위태로울 것이다.
2. 검수완박 최악법 중차대한 시국에서
윤석열이 정권 시작도 전에 묵인 동조하며
다수 국민의 열망과 지지를 배신하면
다른 거는 더볼 것도 없다.
어떤 불행 당해도 동정조차 받지 못한다.
국민투표조치, 다수특검실시 등 윤석열 대통령의
과감하고 현명한 결단을 간절히 고대한다.
3. 집무실 이전은, 화살이 시위를 떠난 격이다.
애시당초 내심으로 기존 청와대를
최적 개발해 잘 활용하길 바랬지만,
현재시점에서 최고의 선택은 용산에 집무실과
주거시설을 같이 두는 것으로 판단한다.
*여러 장점많고 건축기간도 오래걸리지 않을듯.
*미 백악관, 영국 다우닝가 10번지 관저 등 참고.
*현재 삼성물산 등 대한민국 건축기술은 세계 최고다.
4. 윤석열이 청와대 죽어도 안들어가고.
정 안되면 야전침대라도 놓고 쓰겠다고 결기를 보였다.
자신의 말을 용산 집무실에 적용해 지키면
상당수 국민이 지지하고 완전히 달리 볼것이다.
(문재인과 차별화, 비판여론도 일거에 역전될듯)
폼나게 좋은데 있지말고
주거시설 완성전까지 한1년 용산 임시시설에서
그런 자세와 결기로 대통령 업무를 보는 것도 좋겠다.
그러면. 장관 등 아래사람들 군기는 절로 잡힌다.
5. 조선왕의 뒷뜰 구중궁궐 청와대 시대를 마감하고,
이름도 뜻깊은 龍.山. 새 시대를 여는것도 좋겠다.
그러나 대전제는, 윤석열의 검수완박 무효화 조치이고,
이것 실패하면 향후 5년 모든게 줄줄이 가망없다고 본다.
6. 조갑제대표의 문.무.대. 작명도 뜻깊고 좋아보이고.
국민의집도 좋아보인다. 인민의집 운운은 아주 잘못된 것이다.
집무실이전 보다, 검수완박 뒤엎는 조치 해결이 바로 첫단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