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尹 대통령, 대한민국을 위해 반역적 인간 박지원을 침묵시키라!”

<조갑제TV 녹취> 윤석열이, 박지원 문재인을 한꺼번에 보내는 방법!

(2022년 6월12일 방송)


요사이 박지원 전 국정원장의 행태를 보고 있으면 한국 정치판의 이 문제적 인간이 매우 불안한 것 같다. 사람이 불안하면 비정상적인 행동을 하게 된다. 국정원장을 지낸 사람으로서 있을 수 없는 이야기를 하고 있다. 국정원장 시절 알았던 정보를 가지고 협박하고 있다. “X-파일이 있고 거기에 기업인, 언론인, 정치인의 신상정보가 들어있다. 이게 공개되면 큰일난다.” 그렇게 해놓고는 “그런데 대부분이 ‘카더라’이다, 그래서 이것을 특별법을 만들어서 없애야 한다” 이런 허무맹랑한 이야기를 하고 있다. ‘X-파일’이란 말은 물론 자기가 지어낸 말이다.


박지원 전 국정원장과 그를 국정원장으로 임명한 문재인 전 대통령을 한꺼번에 보내는 방법이 하나 있다. 김규현 신임 국정원장이 빨리 했어야 할 일이 하나 있다. 뭐냐? 작년 박지원과 문재인이 국정원 앞마당에 세운 원훈석을 철거 또는 폭파하는 것이다. 나는 폭파해야 한다고 생각하는 사람이다. 


원훈석 문장은 좋다. “국가와 국민을 위한 한없는 충성과 헌신” 그 글씨체는 김일성주의자 신영복의 글씨체다. 신영복은 통일혁명당 사건에 관계되어 무기를 받았다가 감형되어 20년 형을 살고 나온 사람이다. 문재인이 김일성의 손녀가 참석한 2018년 평창동계올림픽 전야 리셉션 자리에서 김일성주의자 신영복을 사상가로 존경했다고 고백한, 바로 그 인물의 글씨체로 국정원 원훈석을 새겼으니 이것은 달리 해석해야 한다. “국가와 국민을 위한 한없는 충성과 헌신”에서 ‘국가’는 조선인민민주주의 공화국, ‘국민’은 인민으로 해석하는 게 맞는 것 아닌가?


원훈석은 어떤 정신을 새기는 것이다. 그래서 원훈석을 디자인할 때라든지 글씨체를 정할 때 신경을 많이 쓴다. 박지원, 문재인, 북한이 가장 좋아하는 김정은과 김정일 앞에서 슬슬 기었던 두 사람이 김일성주의자의 글씨체로 이런 글을 새겼다고 하면 지금 국정원 앞마당에 김일성의 악령이 들어온 것 아닌가? 작년에 이 원훈석을 철거해야 한다고 전직 국정원 직원들이 그 앞에서 연일 시위했던 적이 있다. 정권이 바뀌면 저 원훈석을 폭파하겠지 했는데, 지금 신임 국정원장은 뭘 하고 있나? 폭파하는 중계방송을 해야 한다. 폭파하는 게 바로 문재인, 박지원의 반역적, 반(反)국가적, 反헌법적 행위를 국민들 앞에서 극적으로 보여주는 것이라고 생각한다. 동시에 김일성도 폭파하는 것이다. 단순히 철거할 게 아니라 ‘폭파식’을 가져야 한다.


박지원이란 사람은 어떤 사람이냐? 한국 정치인 중에서 가장 거짓말을 많이 한 사람이다. 부패한 사람이다. 반역성을 갖고 있다. 이런 사람을 국정원장에 임명한 문재인은 그 의도가 뭐겠나? 국정원이 가지고 있는 정보, 자금, 권한 등을 이용해서 김정은을 도와주라고 한 것 아닌가? 내가 말한 논리에 허점이 있나? 


대북송금 사건이라고 있다. 2000년 6월 김대중 당시 대통령이 평양에 가서 김정일을 만나기 전에 박지원이 뒤에서 물밑 접촉을 하면서 북한에 대해 약속한 게 4억5000만 달러 더하기 5000만 달러는 물품으로, 즉 5억 달러를 김정일의 해외 비자금 계좌 등으로 보내준다는 약속을 한 것이다. 핵개발 하고 있었던 김정일에게 핵개발 자금을 지원한 것 아닌가? 정상적인 국가 같으면 여기 관계된 사람은 모두 감옥에 가서 지금까지 못나왔어야 한다. 이런 반역이 세상에 어디 있나? 그야말로 단군 이래 최대의 반역이다. 이것을 우리 국가가, 국민이, 국회가, 국법이 제대로 처리하지 못한 것이 오늘 대한민국 정치 혼란의 근본 원인이다. 그때 김정일 정권을 무너뜨릴 기회가 있었는데, 바로 그 돈이 들어가서 김정일을 살려낸 것 아닌가? 그 주역이 박지원 아닌가? 그 사건과 관련해서 감옥에 있다 나왔다. 이런 사람을 국정원장에 임명한 문재인의 의도는 뭐냐? 


지금 문재인이 양산 사저에서 데모대에 둘러싸여 고통을 받고 있다면서 고소까지 하고 있는데 이런 국가 반역 혐의의 사건에 대해서 문재인을 제대로 추궁하지 않으니 저런 사소한 것을 키워서 자신의 억울함을 호소하고 있는 것 아닌가? 윤석열 정부가 지금 검찰공화국 운운하는 비판을 받고 있는데 제대로 하려면 검찰, 국정원, 경찰, 군 합동수사본부를 만들어서 지난 5년동안 있었던 국가 반역 혐의에 대한 조사를 해야 한다. 그러지 않으니까 지금 박지원 씨가 이렇게 나대는 것 아닌가? 


국정원이 박지원 씨의 언행에 대해서 자제를 요구하는 성명을 냈는데, 이것도 한국 역사상 처음이다. 불과 한 달 전에 국정원장으로 있었던 사람을 국정원이 “지금 하고 있는 행동은 국정원법 위반이다”라고 경고하고 있다는 사실. 박지원의 이야기를 자세히 살펴보면 X-파일이 아니라 모든 정보기관은 중요 인사에 대한 정보 축적과 기록을 하고 있다. 다만 그것을 불법적으로 사용하지 않으면 되는 것이다. 대한민국 5000만 국민 중에 어떻게 양심가만 있나? 간첩도 있고 반역자도 있고 부패분자도 있는 것 아닌가? 또 외국과 연계된 사람도 있는 것 아닌가? 그럼 국정원이 당연히 정보 수집을 해야지. 정보기관이 정보 수집을 하는 데 제한을 두는 나라는 이 세상에 없다. 정보 수집을 하는 데 불법적인 방법만 아니면 허용한다. 


정보기관이라는 것은 불법과 합법 사이를 오고 가는 기관이다. 특히 대한민국처럼 핵무장한 반역 집단과 대결하고 있고 그 북한 노동당 정권이 대한민국 대통령을 죽이기 위해서 여러 번 시도한 나라에서 국정원은 이스라엘의 모사드처럼 행동해야 한다. 모사드는 일종의 암살기관이기도 한다. 그러나 모사드가 어떻게 정보 수집을 하고 있는지, 해외 정보와 국내 정보를 구분해서 하고 있는지, 법을 지키고 있는지, 이스라엘 사람들이 모사드에 요구하지 않는다. 


(국정원은) 사실은 초법적 기관이다. 대한민국은 불행하게도 정보부, 안기부 시절 국내 정치에 개입함으로써 많은 지탄을 받았는데 이제 정치에 개입하는 일은 거의 하지 않게 되었다. 다만 박지원 같은 자가 국정원장이 되면 문제가 달라진다. 작년, 올해에 걸쳐서 박지원이 추진한 게 종전선언 아니었나? 가짜 평화무드를 만들어 이재명을 당선시키려는 목적의 종전선언을 추진하다가 결국 실패했는데, 이런 게 바로 정치행위인 것이다. 


지금 박지원은 상당히 불안할 것이다. ‘X-파일’이라고 자기가 이름 붙인 속에 박지원이라는 이름이 있을 것이고 그 내용이 아주 길게 되어 있을 것 아닌가? 더구나 가슴 섬뜩한 일이 있었을 것이다. 원세훈 국정원장 시절 김대중 전 대통령 관련 비자금이 미국에 13억 달러 정도 있다는 구체적 첩보를 입수해서 팀을 만들어 3년에 걸쳐 조사했다. 그 보고서가 놀랍게도 법정에 제출되었다. 문재인 정권이 출범하자 왜 김대중을 뒷조사하느냐 해서 조사한 사람을 구속하고 실형을 살도록 만드는 과정에서 국정원의 추적 자료가 법정에 제출되었는데 그 자료 중에 박지원 씨를 비자금 일부를 관리하는 사람으로 적은 내용이 있다. 월간조선이 보도한 적 있다. 이것도 이른바 ‘X-파일: 박지원’ 안에 기록되어 있을 것 아닌가? 그러니까 저렇게 불안한 것 아닌가?


아마 X-파일이 있어서 제일 불안한 사람 중 한 명이 박지원 씨인데 말하는 내용으로 봐서는 자기가 있을 때 없애버렸어야 하는데 없애지 못하고 나온 게 한스럽다, 이런 이야기인 것 같다. 박지원이 뒤에 지역적 배경이라든지 좌익 세력이라든지 북한 노동당 정권이라든지 이런 세력을 믿고 국민과 국가와 윤석열 대통령을 모독하는 데 대해서 윤 대통령이 어떤 조치를 취해야 한다. 그것은 복수가 아니다. 나라를 위해서, 대한민국을 위해서 박지원 같은 문제적 인간, 반역적 인간은 침묵시켜야 한다. 법이 없어서 못하나? 증거가 없어서 못하나? 지금 검찰이 누구보다도 김대중 비자금 관련 자료를 많이 가지고 있고 거기에 박지원이라는 이름이 적혀있는 것 잘 알지 않나? 그때 수사를 지휘했던 사람이 서울중앙지검장 윤석열 아니었나? 


이 모든 것을 상징적으로 보여줄 수 있는 방법은 김규현 국정원장이 박지원, 문재인이 합작해서 국정원 앞마당에 세운 반역의 원훈석, 김일성 악령이 새겨져 있는 원훈석을 폭파하고 중계함으로써 박지원, 문재인, 신영복, 김일성으로 대표되는 민족 반역세력과 결별한다는 것을 선언할 필요가 있다. 아울러 김규현 국정원장은 아직도 감옥에 있는 원세훈, 이병호 전 국정원장을 사면해 달라고 윤석열 대통령에게 건의해야 한다. 원세훈, 이병호 두 사람은 반공의 전사였고 애국자였다. 



정리: 李知映(조갑제닷컴)



  • 트위터
  • 페이스북
  • ↑위로
Copyright ⓒ 조갑제닷컴 -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댓글달기 댓글쓰기 주의사항

댓글달기는 로그인후 사용하실 수 있으며, 내용은 100자 이내로 적어주십시오. 광고, 욕설, 비속어, 인신공격과 해당 글과 관련 없는 글은 사전통보없이 삭제됩니다.

  • 골든타임즈 2022-06-14 오전 4:39

    輕擧妄動

PC 버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