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통령 집무실의 용산 이전에 대해 국민의 56%가 ‘좋지 않게 본다’며 부정적 의견을 가진 것으로 나타났다.
한국갤럽이 8월23~25일 전국 18세 이상 성인남녀 1000명을 대상으로 조사한 결과 대통령 집무실 이전을 ‘좋게 본다’ 31%, ‘좋지 않게 본다’가 56%며 나머지는 의견을 유보했다(모름/응답거절 12%). 3월22~24일 여론조사에서는 ‘청와대 집무실 유지’ 53%, ‘용산 이전이 좋다’ 36%였고, 집무실 이전 후 한 달 무렵인 6월7~8일 조사에서는 이전에 대한 긍·부정 시각이 각각 44%로 팽팽했으나, 이번 조사에서는 긍정적 기류가 잦아들었다. 모든 정치성향군에서 긍정 응답이 감소한 것도 특징적이다. ‘좋게 본다’ 성향 보수층 6월 68%→8월 54%, 중도층 41%→26%, 진보층 25%→13%.
집무실 이전에 부정적인 사람은(564명, 자유응답) ‘국고·세금 낭비’(41%), ‘이전할 이유가 없었음’(13%), ‘계획 미비/졸속/성급함’(8%), ‘청와대 상징성·역사성 도외시’(6%), ‘기존 시설·인프라 사용하면 됨’, ‘여론수렴·국민동의 없었음’(이상 5%) 등을 지적했다.

집무실 이전을 좋게 보는 사람에게 그 이유를 물은 결과(313명, 자유응답) ‘청와대 개방/국민에게 돌려줌’(25%), ‘소통 강화’(14%), ‘권위 탈피’(11%), ‘국민과 가까워짐/만날 기회 많아짐’(9%), ‘변화/쇄신’(8%) 순으로 나타났다.
대통령 직무 수행평가에서는 27% ‘잘하고 있다’, 64%는 ‘잘못하고 있다’고 평가했으며 그 외에는 의견을 유보했다(어느 쪽도 아님 3%, 모름/응답거절 7%).

윤 대통령 직무 긍정률은 5주째 30%를 밑돌며, 같은 기간 부정률은 60%를 웃돈다. 대통령이 현재 '잘하고 있다'는 응답은 국민의힘 지지층(60%), 70대 이상(54%)에서 가장 많고, 성향 보수층과 60대에서는 긍정:부정률이 비슷하다(44%:48%, 47%:47%).

2022년 8월 넷째 주(23~25일) 현재 지지하는 정당은 더불어민주당 36%, 국민의힘 35%, 지지하는 정당 없는 무당(無黨)층 24%, 정의당 4%다. 연령별로 보면 60대 이상에서는 국민의힘, 40대에서는 더불어민주당 지지도가 50%대다. 20·30대 열 명 중 서넛은 무당층이다.
3월 대통령선거 직전부터 5월 첫째 주까지 양당 지지도가 비등했으나, 윤석열 대통령 취임과 함께 국민의힘은 상승하고 더불어민주당은 하락해 격차가 커졌다. 국민의힘은 6월 지방선거 이후 점진 하락, 더불어민주당은 30% 안팎에 머물다 상승해 최근 한 달간 엎치락뒤치락하고 있다. 국민의힘은 주호영 비대위 체제로 전환했으나 해임된 이준석 전 대표가 법적 공방에 나섰고, 더불어민주당은 새 지도부를 선출하는 전당대회를 앞두고 있다.












靑瓦臺는 구중궁궐, 독재자가 王처럼 군림하던곳. 윤석열 대통령의 결단에 온 국민이 박수를 보내자. 여론은 시시각각 바뀌는 것, 一喜一悲 할 일이 못된다.
청와대 이전에 관한 국민여론을 소개한것입니다. 여기에 조 고집을 연관시키는것은 좀.......
예전엔 최(崔)고집이 유명했는데 요즘은 조(趙)고집이 훨씬 더합니다. 趙甲濟 翁의 옹고집을 말릴 자가 없습니다.
趙甲濟 이 사람 참말로 질기네. 이제 100日도 더 지났는데 언제까지 移轉 타령하려는가? 右翼 政權을 돕지는 못해도 이렇게까지 妨害하는 理由가 뭘까? 아직 80도 되지 않은 사람이 무슨 고집으로 이러는지는 모르겠으나 이쯤에서 물러서는 雅量을 보였으면 좋겠다.
이제 그만 좀 하지, 이제와서 어쩌라고. 다시 청와대로 이사 가라고? 그게 될법한 얘긴가. 나도 처음엔 반대했으나 옳긴 후 나름의 장점도 있어 지지로 돌아섰다. 이왕지사가 되어버린 걸 어쩌겠나. 정 대통령이 청와대로 들어가는 꼴을 보고싶으면 차기에 이재명 밀어서 청와대로 이사하는 꼴 보면 된다. 5년만 참아라. 윤석열 정권하에서 청와대 얘기 이제 고마 하자. 정말 지겹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