러시아군의 휴대전화가 미사일 공격을 불렀다!

러시아군 400명 죽인 미사일 공격의 성공은 러시아 장병들의 핸드폰 사용버릇!
지난 1일 새벽 우크라이나군이 미제 미사일 발사 포대로 러시아가 불법점거중인 우크라이나 동부 도네츠크의 한 직업학교를 공격, 학교 건물과 탄약고를 동시 폭파시켰다. 우크라이나 측은 학교에 있던 400명의 신병이 즉사하고, 300명이 부상했다고 발표했다. 러시아 군당국도 이례적으로 60여명이 죽었다고 했다가 오늘 89명으로 늘렸다. 오늘 러시아 군당국은 공식적으로 실수를 인정했는데 사병들이 휴대전화를 사용한 것이 우크라이나군에 위치를 알려 일어난 참사라고 변명했다.

전사자중엔 부연대장도 있다고 한다. 러시아 장교들도 보안되지 않는 휴대전화를 사용하는데 미국 등 정보기관에선 이들 전화를 감청, 암살 작전 등을 펴고 있다. 한편 우크라이나군의 러시아 드론 격추율이 높아지고 있다. 문제는 돈이 너무 든다는 점이다. 러시아가 보내는 이란제 드론은 한 대당 제작비가 2만 달러인데 이를 격추시키는 美製 미사일은 한 基당 30~50만 달러나 된다. 물론 드론이 격추되지 않고 목표물을 맞추었을 때 생길 인명 손실과 발전소 등의 손해를 감안하면 싼 값일 수 있으나 가난한 나라는 감당하기 어려운 액수이다. 대공포로 쏘아 맞추면 싸게 먹히지만 러시아는 야간에 드론을 보내는 경우가 많아 미사일에 의존하게 된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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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白丁 2023-01-04 오후 8:22

    남의 나라 얘기가 아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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